속보 끝/ 이창호, 사투 펼쳤지만 패배
속보 끝/ 이창호, 사투 펼쳤지만 패배
오전 11시 대국 개시, 조한승 9단 생중계 (김지석-스웨) 해설
[삼성화재배] 김수광  2015-10-06 오전 11:51   [프린트]
▲ 삼성화재배 대국 개시시각 약 10분 전 이창호 9단이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숙소동에서 대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창호는 이 대회 2연속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지난 32강전(더블 일리미네이션)에선 린쥔옌과 김동호를 연파했다.


* 속보 끝 2015 삼성화재배 16강전서 한-중전 4-4
6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펼쳐진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에서 한국 박정환·이세돌·변상일·김동호가 각각 저우허시·위즈잉·간스양·장웨이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스웨·커제·장타오·탕웨이싱이 각각 김지석 나현 박영훈 이창호를 꺾고 8강에 올랐다.

※ '종합' 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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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5시10분 이창호 사투 펼쳤지만 패배
가장 늦게 끝난 판에서 이창호가 탕웨이싱(중국)에게 지며 탈락했다. (267수 백1집반패)

* 오후 5시 박정환 "이창호 9단, 반집~1집반 불리"
국가대표팀 등 프로기사들과 이창호-탕웨이싱 대국을 열심히 형세판단을 해 본 박정환은 "이창호 9단이 반집~1집반 불리하다는 게 중론이다."라고 말한다.

* 오후 4시45분 이창호-탕웨이싱, 초미세
이제 한판 남았다. 이창호-탕웨이싱 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창호가 줄곧 우세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차이는 좁혀졌고 극히 미세한 형세가 됐다. 16강전을 끝낸 박정환 이세돌이 가세한 검토진이 풀가동되고 있지만 좀처럼 형세에 대한 결론을 못내고 있다. 이세돌에게 직접 물었다 "이창호가 우세한가?" 이에 이세돌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글쎄요"라 대답한다.
그럼에도 이창호가 조금이라도 우세하지 않겠느냐는 게 중론이다. 이창호로선 완벽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점.

* 오후 3시55분 박영훈 역전패
후반에 능한 박영훈이었지만 복병 장타오에게 불계패했다. 나현은 불리한 형세를 극복하지 못했고 커제에게 졌고, 변상일은 무난하게 이겼다. 김동호는 역전승했다.
·변상일-간쓰양: 변상일 240수 백불계승
·박영훈-장타오: 박영훈 253수 백불계패
·나현-커제: 나현 190수 흑불계패
·김동호-장웨이제: 김동호 263수 흑불계승

* 오후 3시50분 박영훈 역전패 분위기
·박영훈-장타오:우세하던 박영훈은 장타오의 버티기에 걸려든 것 같다. 박영훈의 절친 원성진은 박영훈이 좀 모자라는 형세라며 걱정하고 있다.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우세가 굳건해지고 있다.

* 오후 3시45분 김동호, 역전 무드
·김동호-장웨이제: 패색이 짙던 김동호는 바꿔치기로 극적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금은 이기는 형세.

* 오후 3시30분 현재 형세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가 실리와 두터움 모두에서 기분 좋은 형세.
·박영훈-장타오: 후반. 장타오가 버티고 있지만, 박영훈의 승리가 확실시 된다.
·나현-커제: 나현의 패배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집이 너무 부족하다.
·김동호-장웨이제: 김동호가 덤에 걸려 패배가 확실시된다.
·변상일-간쓰양: 시종일관 변상일이 우세했으며 승리가 확실시된다.

* 오후 3시20분 김지석, 스웨에게 져 8강 좌절
전기 우승자 김지석이 중국랭킹 1위 스웨에게 졌다.(183수 백불계패)

* 오후 2시48분 이세돌, 위즈잉 꺾고 8강
이세돌이, 본선 16강에서 유일한 여자기사였던 위즈잉(중국)을 여유 있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131수 흑불계승)


▲ 저우허시(중국)를 이긴 박정환(왼쪽에서 두 번째)이 환하게 웃으며 국가대표팀이 모여 있는 검토실로 왔다. 국가대표팀 유창혁 감독(오른쪽)이 축하해 주고 있다.

* 오후 2시30분 박정환, 가장 먼저 '승전보'
박정환이 저우허시를 꺾고 8강에 올랐다.(124수 백불계승)


▲ 검토실은 뜨겁다. 여류명인 최정(왼쪽)이 연구하는 모습이 보인다.

* 오후 2시10분 이 시각 형세
·김지석-스웨: 난전.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의 실리가 부족하나 아직 긴 바둑.
·이세돌-위즈잉: 실리가 도처에 많은 이세돌의 우세.
·박영훈-장타오: 박영훈이 공격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
·박정환-저우허시: 난전. 박정환이 우세한 싸움.
·나현-커제: 나현이 약간 엷음. 아직 긴 바둑.
·김동호-장웨이제: 우하 전투가 관건.
·변상일-간쓰양: 변상일 우세.



(이하 지난 속보)


바둑라이벌 한국과 중국바둑의 힘 균형 현주소를 살펴볼 좋은 기회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전이 시작됐다. 6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다. 한국기사와 중국기사가 정확히 반반으로 이뤄졌다.

대국실입장하기 김지석-스웨(중국)의 빅매치를 비롯해 나현-커제(중국), 이창호-탕웨이싱(중국), 박정환-저우허시(중국), 박영훈-장타오(중국), 이세돌-위즈잉(중국), 김동호-장웨이제(중국), 변상일-간쓰양(중국)의 한-중전 여덟 대국이다.

사이버오로는 오로대국실에서 16강과 8강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16강 대국 중 김지석-스웨 판을 조한승 9단의 촌철살인 해설로 생중계한다. 중계는 탁자 위 데스크톱의 <오로대국실>에서 볼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 등의 스마트기기에서 <오로바둑>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석은 4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며, 나현은 1승2패 간발의 차로 뒤져 있다. 박정환은 3승무패, 박영훈·변상일·김동호·이창호·이세돌은 첫 대결이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 귀여운 악동 커제(중국)가 숙소에서 나와 대회장으로 가는 모습을 바둑TV가 촬영하고 있다.


▲ 대국실로 향하는 스웨(중국).


▲ 커제가 나타난 시각은 오전 10시55분.


▲ 대국장으로 향하는 탕웨이싱(중국).


▲ 16강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내 대국장.


▲ 대국석에 앉은 박정환의 표정이 진지하다.


▲ 셔츠 속으로 목걸이가 드러나는 커제.


▲ 김지석-스웨 대국과 더불어 이목이 집중되는 나현(오른쪽)-커제의 대국. 커제가 돌통을 만져보고 있다.


▲ 최근 랭킹 3위에 올라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예감하는 박영훈. 장타오(중국)를 상대한다.


▲ 박영훈의 상대 장타오(중국).


▲ 차수권 심판의 대국개시선언으로 16강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 장웨이제(왼쪽;중국)-김동호(한국).


▲ 박영훈(왼쪽)-장타오(중국).


▲ 탕웨이싱(중국). 자신이 어릴 때부터 동경해 왔던 존재 이창호와 대국하게 됐다.


▲ 이창호(왼쪽)-탕웨이싱.


▲ 위즈잉(왼쪽;중국)-이세돌.


▲ 변상일(왼쪽)-간스양(중국).


▲ 저우허시(왼쪽;중국)-박정환.


▲ 박정환의 상대 저우허시(중국).


▲ 중국 위즈잉을 상대하는 이세돌.


▲ 16강의 홍일점 위즈잉. 지난 32강이 끝나고서 "이세돌 9단 같은 강자와 둘 수 있게 된 건 행운."이라고 말했다.


▲ 장웨이제(중국)를 상대하는 김동호.


▲ 커제(중국)를 상대하는 나현.


▲ 저우허시(중국)를 상대하는 박정환.


▲ '변칙왕' 간쓰양.


▲ 간쓰양(중국)을 상대하는 변상일.


▲ 김동호의 상대 장웨이제(중국). LG배 우승 경험이 있다.


▲ 스웨와 대국하는 김지석. 16강 최고의 빅매치. 조한승 9단이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 해설하고 있다.


▲ 상대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고는 있지만 상대는 중국랭킹 1위 스웨.


▲ 스웨(중국).


▲ 김지석-스웨 판에 카메라가 몰리고 있다.


▲ 김지석-스웨 대결은 대강당에서 열린다.


▲ 검토실로 향하는 이지현.


▲ 검토실이다. 프로기사들과 연구생들이 모여 있다.


▲ 커피를 마시며 검토하는 이지현.


▲ 검토실의 신민준.


▲ 영재입단대회 출신 기사들의 검토. 오른쪽은 2001년생 박상진.


▲ 국가대표팀은 삼성화재배 16강, 8강전이 열리는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로 전지훈련을 왔다. 이 전지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사진 오른쪽은 신진서. 왼쪽은 김명훈.


▲ 검토실의 윤준상.


▲ 국가대표팀 목진석 코치(왼쪽)와 한종진 9단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연구생들을 관리하고 있는 홍민표 8단(왼쪽). 오른쪽은 국가대표팀 최명훈 코치.


▲ 또 한 명의 연구생 사범 양건 9단.


▲ 여류국수 박지연.


▲ 국가대표팀의 검토도 활발하다. (왼쪽부터) 송혜령, 김혜민, 김윤영.


▲ 국가대표팀과 육성군의 공동 검토.


▲ 연구생들은 검토실에서 과제를 받았다. 중국 선수들의 실전을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 연구생 김희수의 타겟은 장웨이제(중국).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입영전야愛 |  2015-10-07 오전 10:08:00  [동감0]    
난 이해력이 좋은가봐 이해가 안되거나 읽는데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는데.. 모든것 완벽하게 만인이 만족한 기사를 쓰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한 일은 아니긋지요 기자분 현장속보 생생하게 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8강전 모습도 생생하게 타전해 주세요
eflight |  2015-10-07 오전 9:00:00  [동감0]    
여기는 바둑 신문 사이트 입니다.
바둑 신문도 신문이니 철자도 맞는게 좋고 표현도 맞으면 더 좋지만
철자나 표현의 어색함등으로 딴지를 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앙 신문사 기자들만큼 봉급도 많은 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속보에 일반 기사에 칼럼까지 실어 주는 것도 감사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무슨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얘기하고 있는데 토씨가 어떻다 표현이 어떻다...
조용히 지적해주는 거야 좋지만 무슨 자신들이 국어의 달인인 것마냥...
짜장만 맛있으면 됐지 짜장 랩이 잘못 씌워져 있으니 돈 물려 달라는 사람과
뭐가 다른지... 그것도 짜장까지 다 맛있게 먹고 말입니다.
군대 용어를 쓰자면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wjwq2 |  2015-10-06 오후 11:01:00  [동감0]    
여기 글올리는 기자 양반,,, 제발 좀 생각 좀 해서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제목에서부터 글의 내용까지,,
, 서로 연결이 안되는 것도 다반사,,, 초등때 한글 받아쓰기도 않했는지 오타 투성이,,, 정말 당신들이 기자
인지 한심합니다
청천100 않했는지 --> 안 했는지  
속업벌쳐 그래놓고 너는 왜 맞춤법 틀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자리 |  2015-10-06 오후 10:03:00  [동감0]    
``사투 펼쳤지만 패배...``이게 바둑 승부에 적절한 어휜지 기자는 한번 음미해 봄이 좋을듯하다.어딘가 남의 다리 긁는듯하고,진부하고,식상하고,상상력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어휘선택이 아닌가 싶다.
현묘구현 |  2015-10-06 오후 9:20:00  [동감0]    
요즘 잘나가던 박영훈 九단하고 잘싸우던 이창호 九단이 진게 아쉽네요. 젊은피들이 대신 이겼으니 만족하겠습니다.
소수겁 |  2015-10-06 오후 5:31:00  [동감0]    
정말 사투는 했나?
거북이일등 |  2015-10-06 오후 5:21:00  [동감1]    
(최고우승후보) 한국과 중국의 랭킹 1,2위인 박정환 9단, 이세돌 9단, 스웨 9단, 커제 9단이
8강에 안착했군요.
거북이일등 |  2015-10-06 오후 5:03:00  [동감1]    
박정환 9단, 이세돌 9단, 변상일 4단, 김동호 4단 승리를 축하합니다.

우리의 전설, 이창호 9단도 꼭 승리하기를 손모아 응원합니다.
주망 |  2015-10-06 오후 4:52:00  [동감1]    
그때 그때 속보를 올려주시는데.....토시 하나 하나 가지고....그렇게 따져드는 것은 좀 아니지
않을까요?? 무슨 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
봉수워너비 님 눈에는 따져 보이는 것이고 내 눈에는 정교한데 도움되라고 하는 것이고...여기는 비공식 까페가 아니고...  
wjwq2 기사 정교하고 정확하게 쓰야죠,,,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오타에 실수에,,, 초딩 수준입니다,,, 여기 오로에서 글 쓰는 기자들 한글 글쓰기 교육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비자2호 그쪽이 기자 하시던가  
wjwq2 신비자2호? 니가 오로 기자? 글쓰기 배워라  
봉수워너비 |  2015-10-06 오후 4:47:00  [동감0]    
<기자 참고 사항>
* 오후 3시50분 박영훈 역전패 분위기
·박영훈-장타오:우세하던 박영훈은 장타오의 버티기에 걸려든 것 같다. 박영훈이 절친 원성진은 박영훈이 좀 모자라는 형세라며 걱정하고 있다.
: 박영훈이 절친 => 박영훈의 절친 : 이>의
도우미A 감사합니다.  
반짝괭이 |  2015-10-06 오후 4:15:00  [동감4]    
기자님, 기사작성에 좀 더 신중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패배가 <확실시>된
다던 김동호 프로는 이겼고 승리가 <확실시>된다던 박영훈 프로는 졌습
니다. 두 판 모두 상상초월의 대착각이나 대실수 나온게 아니쟎습니까?
확실시 대신 그냥 <우세>정도 표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어리&버리 기자가 독자적으로 형세판단을 해서 보도한게 아니고 검토실의 중론을 기사화 한 것이군요...이런 종류의 속보는 긴장된 현장 숨소리를 그대로 옮겨 주는게 최선이고 상황의 변화는 또 그 때의 문제입니다 ㅎㅎㅎㅎㅎ 너그러이 봐 줍시다.  
신비자2호 그냥 읽으쇼..시비 걸긴..당신이 기자 하던가  
어리&버리 글쓴이 삭제
바둑정신 |  2015-10-06 오후 2:44:00  [동감0]    
긴박
테트락티스 |  2015-10-06 오후 2:20:00  [동감0]    
위즈잉 얼굴이 핼쓱해졌네. 오카게 배에서 진 충격이 남은 듯..
현선각 |  2015-10-06 오후 2:15:00  [동감0]    
위즈잉과 이세돌님이 함께 나오는 첫 사진에 대국자를 이창호->이세돌로 정정 바랍니다.^^
도우미A 감사합니다.  
캐쉬리 |  2015-10-06 오후 12:00:00  [동감1]    
이세돌이 대진운이 좋내요
高句麗 누가 이길지는 대국 해봐야 확실히 알수 있읍니다 하다못해 이세돌이 질 가능성도 10%이상은 되리라 봅니다 그러니 방심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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