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끝/ 이창호, 사투 펼쳤지만 패배
오전 11시 대국 개시, 조한승 9단 생중계 (김지석-스웨) 해설
|
||||||||||||||||
* 속보 끝 2015 삼성화재배 16강전서 한-중전 4-4 6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펼쳐진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에서 한국 박정환·이세돌·변상일·김동호가 각각 저우허시·위즈잉·간스양·장웨이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스웨·커제·장타오·탕웨이싱이 각각 김지석 나현 박영훈 이창호를 꺾고 8강에 올랐다. ※ '종합' 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 ▶ 종합/ 또 다시 한-중 팽팽 (☞클릭!) * 오후 5시10분 이창호 사투 펼쳤지만 패배 가장 늦게 끝난 판에서 이창호가 탕웨이싱(중국)에게 지며 탈락했다. (267수 백1집반패) * 오후 5시 박정환 "이창호 9단, 반집~1집반 불리" 국가대표팀 등 프로기사들과 이창호-탕웨이싱 대국을 열심히 형세판단을 해 본 박정환은 "이창호 9단이 반집~1집반 불리하다는 게 중론이다."라고 말한다. * 오후 4시45분 이창호-탕웨이싱, 초미세 이제 한판 남았다. 이창호-탕웨이싱 판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창호가 줄곧 우세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차이는 좁혀졌고 극히 미세한 형세가 됐다. 16강전을 끝낸 박정환 이세돌이 가세한 검토진이 풀가동되고 있지만 좀처럼 형세에 대한 결론을 못내고 있다. 이세돌에게 직접 물었다 "이창호가 우세한가?" 이에 이세돌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글쎄요"라 대답한다. 그럼에도 이창호가 조금이라도 우세하지 않겠느냐는 게 중론이다. 이창호로선 완벽한 마무리가 필요한 시점. * 오후 3시55분 박영훈 역전패 후반에 능한 박영훈이었지만 복병 장타오에게 불계패했다. 나현은 불리한 형세를 극복하지 못했고 커제에게 졌고, 변상일은 무난하게 이겼다. 김동호는 역전승했다. ·변상일-간쓰양: 변상일 240수 백불계승 ·박영훈-장타오: 박영훈 253수 백불계패 ·나현-커제: 나현 190수 흑불계패 ·김동호-장웨이제: 김동호 263수 흑불계승 * 오후 3시50분 박영훈 역전패 분위기 ·박영훈-장타오:우세하던 박영훈은 장타오의 버티기에 걸려든 것 같다. 박영훈의 절친 원성진은 박영훈이 좀 모자라는 형세라며 걱정하고 있다.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우세가 굳건해지고 있다. * 오후 3시45분 김동호, 역전 무드 ·김동호-장웨이제: 패색이 짙던 김동호는 바꿔치기로 극적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금은 이기는 형세. * 오후 3시30분 현재 형세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가 실리와 두터움 모두에서 기분 좋은 형세. ·박영훈-장타오: 후반. 장타오가 버티고 있지만, 박영훈의 승리가 확실시 된다. ·나현-커제: 나현의 패배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집이 너무 부족하다. ·김동호-장웨이제: 김동호가 덤에 걸려 패배가 확실시된다. ·변상일-간쓰양: 시종일관 변상일이 우세했으며 승리가 확실시된다. * 오후 3시20분 김지석, 스웨에게 져 8강 좌절 전기 우승자 김지석이 중국랭킹 1위 스웨에게 졌다.(183수 백불계패) * 오후 2시48분 이세돌, 위즈잉 꺾고 8강 이세돌이, 본선 16강에서 유일한 여자기사였던 위즈잉(중국)을 여유 있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131수 흑불계승) ![]() ▲ 저우허시(중국)를 이긴 박정환(왼쪽에서 두 번째)이 환하게 웃으며 국가대표팀이 모여 있는 검토실로 왔다. 국가대표팀 유창혁 감독(오른쪽)이 축하해 주고 있다. * 오후 2시30분 박정환, 가장 먼저 '승전보' 박정환이 저우허시를 꺾고 8강에 올랐다.(124수 백불계승) ![]() ▲ 검토실은 뜨겁다. 여류명인 최정(왼쪽)이 연구하는 모습이 보인다. * 오후 2시10분 이 시각 형세 ·김지석-스웨: 난전. ·이창호-탕웨이싱: 이창호의 실리가 부족하나 아직 긴 바둑. ·이세돌-위즈잉: 실리가 도처에 많은 이세돌의 우세. ·박영훈-장타오: 박영훈이 공격을 어떻게 잘 하느냐가 관건. ·박정환-저우허시: 난전. 박정환이 우세한 싸움. ·나현-커제: 나현이 약간 엷음. 아직 긴 바둑. ·김동호-장웨이제: 우하 전투가 관건. ·변상일-간쓰양: 변상일 우세. 바둑라이벌 한국과 중국바둑의 힘 균형 현주소를 살펴볼 좋은 기회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전이 시작됐다. 6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다. 한국기사와 중국기사가 정확히 반반으로 이뤄졌다. 김지석-스웨(중국)의 빅매치를 비롯해 나현-커제(중국), 이창호-탕웨이싱(중국), 박정환-저우허시(중국), 박영훈-장타오(중국), 이세돌-위즈잉(중국), 김동호-장웨이제(중국), 변상일-간쓰양(중국)의 한-중전 여덟 대국이다. 사이버오로는 오로대국실에서 16강과 8강 모든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16강 대국 중 김지석-스웨 판을 조한승 9단의 촌철살인 해설로 생중계한다. 중계는 탁자 위 데스크톱의 <오로대국실>에서 볼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 등의 스마트기기에서 <오로바둑>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석은 4승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며, 나현은 1승2패 간발의 차로 뒤져 있다. 박정환은 3승무패, 박영훈·변상일·김동호·이창호·이세돌은 첫 대결이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 201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 ▲ 귀여운 악동 커제(중국)가 숙소에서 나와 대회장으로 가는 모습을 바둑TV가 촬영하고 있다. ![]() ▲ 대국실로 향하는 스웨(중국). ![]() ▲ 커제가 나타난 시각은 오전 10시55분. ![]() ▲ 대국장으로 향하는 탕웨이싱(중국). ![]() ▲ 16강전이 열리고 있는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내 대국장. ![]() ▲ 대국석에 앉은 박정환의 표정이 진지하다. ![]() ▲ 셔츠 속으로 목걸이가 드러나는 커제. ![]() ▲ 김지석-스웨 대국과 더불어 이목이 집중되는 나현(오른쪽)-커제의 대국. 커제가 돌통을 만져보고 있다. ![]() ▲ 최근 랭킹 3위에 올라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예감하는 박영훈. 장타오(중국)를 상대한다. ![]() ▲ 박영훈의 상대 장타오(중국). ![]() ▲ 차수권 심판의 대국개시선언으로 16강전이 일제히 시작됐다. ![]() ▲ 장웨이제(왼쪽;중국)-김동호(한국). ![]() ▲ 박영훈(왼쪽)-장타오(중국). ![]() ▲ 탕웨이싱(중국). 자신이 어릴 때부터 동경해 왔던 존재 이창호와 대국하게 됐다. ![]() ▲ 이창호(왼쪽)-탕웨이싱. ![]() ▲ 위즈잉(왼쪽;중국)-이세돌. ![]() ▲ 변상일(왼쪽)-간스양(중국). ![]() ▲ 저우허시(왼쪽;중국)-박정환. ![]() ▲ 박정환의 상대 저우허시(중국). ![]() ▲ 중국 위즈잉을 상대하는 이세돌. ![]() ▲ 16강의 홍일점 위즈잉. 지난 32강이 끝나고서 "이세돌 9단 같은 강자와 둘 수 있게 된 건 행운."이라고 말했다. ![]() ▲ 장웨이제(중국)를 상대하는 김동호. ![]() ▲ 커제(중국)를 상대하는 나현. ![]() ▲ 저우허시(중국)를 상대하는 박정환. ![]() ▲ '변칙왕' 간쓰양. ![]() ▲ 간쓰양(중국)을 상대하는 변상일. ![]() ▲ 김동호의 상대 장웨이제(중국). LG배 우승 경험이 있다. ![]() ▲ 스웨와 대국하는 김지석. 16강 최고의 빅매치. 조한승 9단이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 해설하고 있다. ![]() ▲ 상대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고는 있지만 상대는 중국랭킹 1위 스웨. ![]() ▲ 스웨(중국). ![]() ▲ 김지석-스웨 판에 카메라가 몰리고 있다. ![]() ▲ 김지석-스웨 대결은 대강당에서 열린다. ![]() ▲ 검토실로 향하는 이지현. ![]() ▲ 검토실이다. 프로기사들과 연구생들이 모여 있다. ![]() ▲ 커피를 마시며 검토하는 이지현. ![]() ▲ 검토실의 신민준. ![]() ▲ 영재입단대회 출신 기사들의 검토. 오른쪽은 2001년생 박상진. ![]() ▲ 국가대표팀은 삼성화재배 16강, 8강전이 열리는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로 전지훈련을 왔다. 이 전지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사진 오른쪽은 신진서. 왼쪽은 김명훈. ![]() ▲ 검토실의 윤준상. ![]() ▲ 국가대표팀 목진석 코치(왼쪽)와 한종진 9단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 연구생들을 관리하고 있는 홍민표 8단(왼쪽). 오른쪽은 국가대표팀 최명훈 코치. ![]() ▲ 또 한 명의 연구생 사범 양건 9단. ![]() ▲ 여류국수 박지연. ![]() ▲ 국가대표팀의 검토도 활발하다. (왼쪽부터) 송혜령, 김혜민, 김윤영. ![]() ▲ 국가대표팀과 육성군의 공동 검토. ![]() ▲ 연구생들은 검토실에서 과제를 받았다. 중국 선수들의 실전을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 ▲ 연구생 김희수의 타겟은 장웨이제(중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