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탕웨이싱 “김지석은 박정환보다 더 어려운 상대”
|
||||||||||||||
탕웨이싱이 결승에 올랐다. 상대적으로 열세라고 생각됐던 탕웨이싱 9단이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7일 끝난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3번기 3국에서 탕웨이싱은 박정환에게 260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종합전적 2-1. 결승에선 김지석 9단과 만나게 됐다. 복기를 끝낸 탕웨이싱을 만나봤다. - 축하한다. 소감은? “결승 진출까지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기쁘다.” - 준결승3국 내용은? “초반은 좋지 않았는데 중반에 박정환 9단이 실수해 이길 수 있었다.” - 준결승에서 만난 박정환 9단은 어떤 상대였나? “준결승을 치르기 이전에 이겨본 적이 없는 기사여서 까다롭게 여기던 터였다.” - 결승 상대가 된 김지석 9단과는 네 차례 겨뤄봤다. 어떤 기사인가? “김지석 9단은 박정환 9단보다 실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볼 땐 박9단보다 기량도 뛰어나다. 어려운 상대다.” - 삼성화재배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환경이 참 나랑 맞는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 대회 2연패를 노릴 텐데 각오는? “우승 가능성은 반반일 것이다. 이번 준결승을 준비했던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겠다.” ![]() ▲ 셰루이 중국 체단주보 기자(왼쪽부터), 탕웨이싱, 샤오웨이강 중국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 리우루이민 씨(중국기원 외사부). 취재진 중에서 "탕웨이싱 9단과 셰루이 기자가 닮았다.^^"는 외침이 나오자 탕웨이싱이 오른쪽으로 얼굴을 돌려 셰루이 기자를 한번 쳐다보더니 지금처럼 웃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