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행 티켓은 내 것, ‘박박 대결’ 1-1
결승행 티켓은 내 것, ‘박박 대결’ 1-1
박정환, 하루 만에 박영훈에게 반격, 준결승 3국은 5일
[하이원리조트배] 오로IN  2014-10-01 오후 11:44   [프린트]
▲ 박정환(왼쪽)의 정교한 전투력과 박영훈의 꼼꼼한 끝내기가 맞부딪히고 있다.


박정환 박영훈의 '박박대결'이 팽팽하다.

10월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2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준결승3번기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박영훈 9단에게 174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둬 중간전적 1-1이 됐다.

중반, 상변 전투를 성공적으로 이끈 뒤부터는 내내 우세를 잃지 않았다. 하루 전 준결승 1국에선 주특기인 끝내기에서 실력을 발휘한 박영훈이 이겼다. 결승행의 주인공을 가릴 최후의 승부 3국은 5일 열린다. 결승 반대편에선 이세돌을 2-0으로 꺾고 선착한 이동훈 3단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주)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제42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은 1968년 창설돼 올해로 42기째를 맞이한 전통의 기전이다. 총규모 4억원, 우승상금은 6,000만원(준우승 2,000만원)으로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를 준다. 이번 대회부터 단판승부였던 준결승이 3번기로 변경됐고, 결승은 5번기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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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paik |  2014-10-03 오전 11:36:00  [동감0]    
누가 승리자가 될건지,,저쪽에 이세돌 프로가 탈락 되어서 두사람은 준결승이 더 힘들지 않을까? 이동훈기사를 쉽게 본다는것은 아니고 객관적인 전적으로 보자면 이세돌 프로보다는 좀 덜껄끄럽다고 생각들 하겠지요,
한마싸이 오히려 더껄끄럽다고 생각하진 않을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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