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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마감일인 12월 15일을 잊지 말자! |
숱한 화제를 뿌렸던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오픈이 3회 대회를 맞이한다.
지난 2회 대회 우승자 '편강26호'는 편강한의원배를 우승하고, 오픈기전에서도 바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편강탕은 비염뿐만 아니라 프로기사들의 '준우승 증후군'이나 '스트레스성 컨디션 저하'에도 즉효 약이라는 후문이다.
이보다 더한 오픈기전은 없다. 편강한의원배는 사이버오로 5단부터 참가자격을 준다.
비록 예선통과의 가능성은 낮더라도 평소는 대국할 수 없었던 고수와 일전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일단 참가신청은 해둘 것을 권유한다. 기억하자! 1차예선 신청마감은 12월 15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사이버오로 회원이라면 현재 기력과 관계없이 가능하다. 단 올해 12월 16일(1차 예선 대국일)까지 사이버오로 5단 이상으로 승단해 놓아야 한다.
또 대국 당일까지 승강급 대국 20판 이상을 두어야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는다. 두 조건을 만족하면 1차예선에 참가할 수 있고, 조별 토너먼트로 각 조 1위가 2차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쉬울 것 같은가? 그러나 곳곳에 지뢰는 있다. 중국과 일본의 숨은 고수들도 1차예선에 나오기 때문이다. 사이버오로 회원을 위한 대회 신청페이지는 11월 15일 오픈할 예정이다.
2차예선부터는 한ㆍ중ㆍ일의 유명 7단★들이 등장한다. 주간랭킹 1, 2위와 통합랭킹전 1~4위의 최강자들은 2차예선 시드를 받고, 승강급 20판의 규정을 채운 7단★도 참가자격을 준다.(대회참가를 원하면 반드시 참가신청은 해야 2차예선 직행시드를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을 마친 왕별들은 신청 후 기준대국 20대국은 채워야 한다.또한 3회 대회서는 프로식별 ID를 받지 않는다.)
☞ 제3회 편강한의원배 참가신청하러 가기(클릭)
본선은 2차예선을 통과한 30명과 주최측 시드 2명을 합쳐 32명이 오르게 되고, 8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4강전과 결승전은 3번기로 치러진다. 본선 개막은 '말의 해' 2014년 1월이다.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열리고 예선은 15분 30초 3회, 본선은 20분 30초 3회의 제한시간이 주어진다.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 오픈의 주최/주관은 세계사이버기원(주)이며 후원은 편강한의원이다. 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 준우승상금은 3백만원이다. 2011년 2월에 열렸던 1회 대회 결승에서는 '터프99'가 '컴온요'를 2:0으로 꺾었다. 지난해 5월에 끝마친 2회대회는 '편강26호'가 '속사포★'에게 2:1 역전우승했다.

▲ “바둑을 둘 때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다”는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 편강한의원배의 후원자다.

▲ 전기 대회 우승자 '편강26호' 신비의 청년 26호는 편강배를 먹고, 바로 오프기전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