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 만에 부활한 청소년 대회
201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1995년 이후 끊겼던 명맥 이어
|
||||||||||||||
이세돌 9단이 어린이 유망주 시절이던 1992년 준우승을 차지했던 문화부장관배 청소년바둑대회. 평균 800~900여 명의 바둑꿈나무들이 참가했던 이 대회는 4회까지 치러지다가 명맥이 끊겼다. 당시 '국민학생부'에서 입상했던 어린이들의 75%는 현재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바둑의 '미래 기둥'들이 탄생하는 대회가 사라졌던 것은 많은 바둑인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리고 18년이 지나 이 대회가 새 생명을 얻었다. 명칭은 약간 바뀌었다. 201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2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29일까지 이틀간 벌어진다.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김인 국수와 양재호 한국기원사무총장 등 바둑계 인사들이 참석해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개막식 이후엔 대국이 시작됐다. 전국의 기재 있는 청소년 500여 명이 참가해 8개 부문(학생최강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초등보급부, 중등부, 고등부, 중고등보급부, 대학생부)로 나뉘어 제한시간 10분 30초 3회로 수담 경쟁을 한다. 각 부문 8강 입상자까지는 장학금이 주어지며, 특히 학생최강부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한화생명배처럼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2013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는 (재)한국기원,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 ▲ 학생최강부는 나이의 적고 많음과 관계없이 겨룬다.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을 막론하고 진정한 청소년 최강을 가린다. ![]() ▲ 청소년 여전사의 착수. ![]() ▲ 주말을 맞은 잠실 실내체육관이 바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 ▲ 트로피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 전국에서 온 학생 선수들은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 줬다. ![]() ▲ 개회사를 하러 나가는 양재호 한국기원사무총장. ![]() ▲ "마음껏 수담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양재호 한국기원사무총장. ![]() ▲ 선전을 당부한 '영원한 국수' 김인 9단. ![]() ▲ 초등고학년부의 대국 모습. ![]() ▲ 김인 국수가 청소년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 지지옥션배 아마대회 스타 송혜령 양(오른쪽)도 보인다. ![]() ▲ 수읽기에 몰두하는 청소년들.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