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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手 김인과 '남도 1번지'를 찾아서
11월2일부터 4일까지 제6회 김인국수배 전남 '강진'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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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1번지'라 불리는 강진은 남쪽 바다의 첫 육지와 그리 멀지 않다. 서울에서 가려면 자동차로 이동해도 5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다. 전라남도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의 유배생활을 한 곳이고, 영랑 김윤식 시인의 생가도 자리한다. 바둑계에서는 김인 국수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제6회 김인 國手盃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가 전라남도 강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는 11월 2일(금)부터 11월 5일(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는 김인 국수의 고향 강진을 널리 알리고 시니어 바둑팬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기획되어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 남자는 만 50세(62년 12월 31일 이전출생), 여자는 만 30세(1982년 12월 31일 이전)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물론 미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을 포함하며 국내 출전 선수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았다. (한국기원 보급팀 TEL) 02-3407-3860, 63 FAX)02-3407-3875) 대회를 주최하는 강진군에서는 이 대회가 바둑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단체(4인), 여자단체(4인), 개인전(초단~5단)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린다. 대국규정은 총 호선 덤 6집 반으로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이틀 동안 총 5라운드를 진행한다. 또한 결승라운드 2판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남자단체전의 우승상금은 300 만원, 여자단체전은 150 만원 등 각 부문 8위까지 상금이 주어지고, 우승과 준우승은 청자트로피를 수여한다 . 제한시간 각자 25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단체전의 경우 2:2 동률이 되면 팀 구성원의 나이를 합해 나이 많은 쪽이 승리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2011 김인 國手盃 국제 시니어 아마 바둑대회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강진군 체육회, 전라남도바둑협회, 강진군 바둑협회가 후원한다. ![]() ![]() ▲ 제5회 대회 김인국수배 대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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