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안풍(安風), 뒷심 안국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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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의 안풍(安風), 뒷심 안국현 선생!
13일 제3국서 일본 선수와 대결
| 최병준 2011-10-12 오후 07:2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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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집반을 이겼다. 안국현(우)은 쑥쓰러워했고, 저우루이양은 약간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
반상에 안풍(安風)이 강하게 불었다. 10월 12일은 '뒷심' 안국현 선생의 존재를 세계바둑계에 알린 날이 됐다. 그 무대는 농심신라면배. 상대는 중국랭킹 1위에 빛나는 저우루이양 5단이다.
텁텁하고 희뿌연한 날씨가 계속됐던 중국 베이징의 10월 12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국에서 한국의 안국현 3단이 중국의 저우루이양 5단을 이겨 한국팀에 첫 승점을 안겼다. 반상에 강하게 일었던 안풍이 베이징의 희뿌연한 날씨를 날려 버린 것이다.
제2국에서 안국현은 초반부터 두터운 수를 남발(?)하며 긴장이 덜 풀린 뻣뻣한 모습을 보였다. 안국현 스스로도 '초반이 나빴고, 중반도 어려워서 대국중에 이길 것이라 기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150수를 넘어가며 이젠 끝났다는 분위기가 검토실에 자리했다. 하지만 이는 안국현의 뒷심을 무시한 처사였음이 곧 드러났다. 저우루이양이 약간씩 느슨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안국현은 기민하게 승부수를 날렸고, 초반에 마련했던 두텁고 뻣뻣한 행마는 끝내기 추격에 도움이 됐기 때문.
안국현은 검토실의 비관을 뒤로하며 중앙을 까맣게 물들였고, 결국 3집반의 여유있는 차이로 저우루이양을 제치며 농심배 첫 무대를 승리로 장식했다. 308수끝 안국현 3단 흑3집반승.
한국 선수단은 안국현의 승리를 기뻐하면서도 "저우루이양은 중국랭킹1위지만 체감랭킹은 중국 농심배 대표들중 하위권이다. 너무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
다음 한국팀의 순번이 유력한 강유택 4단도 한숨을 돌렸다. 강 4단은 "안국현이 이겨서 기쁘다. 부산의 2차전을 위해서 많이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 '다 이겨버리고는 싶지만'... 안국현 3단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안국현 승자 인터뷰
- 기분이 어떤가? 첫 1승을 올리는 것이 연승전에선 가장 큰 부담인데.
"초중반에 불리해서 기대를 하지 않고 뒀다. 그래도 부담은 별로 크지 않아서 (기자들의 생각보다는) 편하게 뒀다."
- 대국중에 고개를 들어 주위를 많이 보던데
"버릇이다. 멍하니 그럴 때가 많다."
- 내일 일본 선수들이 나오는데 준비했나?
"일본 바둑은 잘 모른다. 오늘 좀 살펴보고 준비를 해봐야 겠다."
- 연승 목표가 있나? 얼마나 이길 것 같은가?
"마음같아서야 모두 이기고 싶다. 현실적으론 3연승을 해내고 싶다. 부산에 꼭 가고싶다'"
안국현 3단은 동료들로부터 '안박사'라고 불린다. 평소 노력을 많이하고 계산에도 강하기 때문. 안국현 본인은 쑥쓰러워 하면서도 아주 싫지는 않은 모습. 농심신라면배의 반상에 '안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13일엔 일본 선수가 출전한다. 하네나오키가 귀국했으므로 13일 선수는 사카이 히데유키 8단이 유력한 편. 13일 3국은 한종진 8단의 해설로 사이버오로와 농심신라면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중계된다.
 ▲ 중국 검토진, 맨 왼쪽에서 검토하는 프로가 중국대표인 탄샤오(랭킹 3위)다.
 ▲ 대국을 끝낸 대국자들이 계가를 하고 있다. 이미 두 대국자 모두 결과는 알고 있다.
 ▲ 패자인 저우루이양도 마음을 추스리고 중국 매체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 안국현 3단의 승리 가능성이 보이자 한국 검토진이 부산해졌다. 좌측부터 박영호 SK그룹 부회장(중국총재), 원성진 9단, 조훈현 9단, 김지석 7단, 강유택 4단
 ▲ 박영호 부회장은 열렬한 바둑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12일 2국이 진행되는 내내 한국선수들과 검토실을 지켰다.
 ▲ 중국 현지에선 베이징 TV가 방송을 했다. 천잉 초단(좌측)이 해설을 맡았다.
 ▲ '형님이 못 와서 인사드리려고 찾았습니다.' 이창호 9단의 동생 이영호씨도 검토실을 찾았다.
제13회 농심신라면배 1차전은 중국 베이징에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1판씩 총 4판이 진행된다. 모든 대국은 매일 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기사의 해설과 함께 농심 홈페이지와 사이버오로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오로바둑 어플,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 관전 가능)
○●... 한중일 3국 대표
한국 : 이창호 9단, 원성진 9단, 김지석 7단, 강유택 4단, 안국현 3단
중국 : 구리 9단, 박문요 9단, 씨에허 7단, 저우루이양 5단, 탄샤오 5단
일본 : 야마시타 게이고 9단, 하네 나오키 9단, 유키 사토시 9단, 다카오신지 9단, 사카이 히데유키 8단
○●... 농심배 1차전 베이징ㅡ해설
(한국시간 오후 3시)
10월 11일 농심1국 - 이원도 해설 (저우루이양 VS 다카오신지)
10월 12일 농심2국 - 조인선 해설 (저우루이양 VS 안국현)
10월 13일 농심3국 - 한종진 해설
10월 14일 농심4국 - 진동규 해설
○●...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일정
전야제 2011. 10월 10일
본선 1차전 2011. 10. 11 ~ 10. 14(베이징) 본선 1~4국
본선 2차전 2011. 11. 28 ~ 12. 3(부산) 본선 5~10국
본선 3차전 2012. 2. 21 ~ 2. 24(상하이) 본선 11~14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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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드셔 |
| 2011-10-13 오후 12: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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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 승리!!!
♣ 중국 & 일본 ~~~ 두발드셔 (^L^)
♣ 자만 말구 중국 & 일본 아이들 ~~~ 두발드셔 항복 문서 서명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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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절수6 |
| 2011-10-13 오전 9: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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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빠저 섭섭했는데 뻔한 수도 외면하므로서 바둑을 어렵게하여 결국 지는 그가 않나간것이 오히려 다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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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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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은 누구나 가는 길을 외면하는 비평범의 평범을 본인의 아이콘으로 진화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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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테러 |
| 2011-10-13 오전 9: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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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그를 짱국현이라고 부른다. 왜냐! 워낙 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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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멀다 |
| 2011-10-13 오전 8: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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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멋쟁이!
2011년 10월 12일은 그 누가 뭐래도 안국현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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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15급 |
| 2011-10-13 오전 7: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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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국 맴버들 보니까 하나도 꿀릴것 없네여, 성진이한테까지도 안갈것 같은데. 안국현 강유택 아님, 지석이 선에서 끝낼것 같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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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라도 |
| 2011-10-13 오전 3: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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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팬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다. 선발전방식이 결국 옳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젊은 프로기사의 실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뒤에 시에허 등 강자가 매우 많다. 중국의 시에허를 어떻게 이기느냐가 농심신라면배 중간전의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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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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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이 옳다는데는 동의할수 없군요 안국현은 랭킹17위 상위랭커입니다
현선발전처럼 시니어에 여류에 전체프로기사 다참여하고 한번지면 떨어지는 방식은 분명문제있어요 국가대표선발전이라면 최소한 20위권 안의 상위랭커기사들로 선발전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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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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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랭킹은 영원한 랭킹이 아니고 계속 변하는 것입니다. 노깽이님 식이면 옛날 고수들이 대표로 나가야죠. 젊은기사들이 수두룩한데 기회를 주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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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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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깽이님 선발전이 옳지 않다는 의견인데요? 공평하게 대결해서 선발이 되었는데 뭐가 옳지 않다는 것인지 의아스럽네요? 어쨌거나 선발된 사람이 가장 강한겁니다. 이를 부정하면 그 어떤 것도 인정이 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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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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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판 승부에서는 최상위 기사가 최하위 기사에게 지는 경우도 나옵니다. 최상위 기사가 아마 강자에게 본격기전에서 지는 경우도 여러번 보았읍니다. 이에 따라 대표선발은 다른 종목 야구든,축구든 뭐든 과거 기록을 모두 참조해서 뽑습니다.국가대항전 시합인데 과거 기록 즉 랭킹이 무시된체 선발한 것이 반드시 옳다라고 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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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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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단체전이래도 결국은 1대1의 대국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입니다. 최강자라도 최약자에게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승율이 최강자가 훨씬 높습니다. 국제 단체기잔 대표는 승율이 높은 기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나가는 것이 보다 이길 확율이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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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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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의 의견대로라면 굳이 선발전이 필요하지 않겠군요. 그냥 랭킹순으로 하면 될 것 같다는 느낌인데 그런가요? 그렇다면 모든 기전의 챔프를 그냥 랭킹순으로 주고 말지요? 뭐하러 대국을 하나요? 그게 아닙니다. 정상의 프로라면 실력차이를 그리 크게 보지 않는겁니다.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선발되는게 뭐가 잘못이라는 것인지 아주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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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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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이라는 것은 단순히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객관적으로 누가 좀 잘두고 누가 좀 빠지고 뭐 그런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대국을 하는 것이지 완벽하게 언제든지 항상 그 랭킹이라는 것으로 판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시로 움직이는 겁니다. 진정 강자라면 끝까지 잘둬서 살아 남으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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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은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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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예들이 그 기존의 강자들을 제치고 올라가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발전한다는겁니다. 그 발전을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면 매우 잘못 판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기록은 깨질수록 좋은 것 아닙니까? 잘두는 사람보다 더 잘두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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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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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는 바둑 둘 자리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 랭킹에 따라 그대로 본선에 올라가는게 당연하다면 세계대회는 뭐하러 합니까? 그냥 세계랭킹대로 농심배 우승컵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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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도사 |
| 2011-10-12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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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3단이 아주 잘 했습니다. 저우루이가 사상 최대의 무늬 뿐인 1등이라고 놀림 받지만, 그래도 세계 랭킹 점수는 안 3단보다 250점 정도 높은데, 저우를 이겼으니 대단합니다.
안3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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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極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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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백발도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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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5024 |
| 2011-10-12 오후 10: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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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까지 보고 절대 이길 수 없는 바둑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긴장한 탓이구나하고)밤 늦게 와서 보니 큰 차이로 이겼네요. 저루이양이 터무니 없는 실수를 했나하고 보니 그런 것도 없으니 안 사범의 뒷심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겠군요.프로는 대성하려면 뭐니뭐니해도 뒷심이 커야 되는데 바로 그렇군요.그저 놀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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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
| 2011-10-12 오후 10: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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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국현 만세, 이번은 문제 없다 큰소리 치던 중국 사람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세요. 이번 팀은 약체라고 소란떨던 한국 사람들 코도 같이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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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15급 |
| 2011-10-12 오후 9: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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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랭킹 1위를잡다니 안국현 대단하네여, 자랑스럽습니다. 최소 부산까지는 가기를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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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1108 |
| 2011-10-12 오후 9: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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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인터뷰하는 기자가 완전히 죽을 상이네요. 저우도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그 심각함을 겨우 감추는 듯 하고요...
잘했어요. 안박사, 아주 너무너무 잘했어요.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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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요 |
| 2011-10-12 오후 8: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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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이 멋쪄부러~
필 받았을때 쭈~욱 밀어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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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재현 |
| 2011-10-12 오후 8: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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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사범 자랑스럽네요. 꼭 3연승은 해주세요.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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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야 |
| 2011-10-12 오후 8: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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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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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ht |
| 2011-10-12 오후 7: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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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시작이 반입니당..이 기세로 3연승 찍고, 오부능선 넘으면 보너스 천만원은 문제가 아니죠..팔부능선도 바라볼 수 있고, 금의환향후 엄청난 부가가치가 따라붙을듯..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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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평화 |
| 2011-10-12 오후 7: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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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언제나 믿음직한 안국현 선수.
크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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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국수 |
| 2011-10-12 오후 7:2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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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관욱 안조영 안달훈 안영길 안형준 안성준 안국현
安씨가 드문 성씨인데, 왜 일케 많아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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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1108 |
| 2011-10-12 오후 7: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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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랭킹 1위를 잠재운 안국현 ! 국가대표 값을 화끈하게 했네요 !
내일도 가볍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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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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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안사범... 너무 이뻐... 이뻐 죽겠어... 쪽쪽쪽... 이제 우리나라도 젊은피에서 절대로 중국에 밀리지 않음을 느끼게 되어, 너무너무 좋네요... 그걸 안사범이 해주네...^^ 한국 바둑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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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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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현 사범은 1909년 만 30의 나이로 하얼빈 역두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 이미지를 갖고있다.콧수염 분장만 하면 영락없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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