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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 바둑 안산에서 '활활'
92회 전국체육바둑대회 11일 개막 이틀간 열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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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이 10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 3층 연회장에서 개막됐다. 2010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바둑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이라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국민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둑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의 전국체육대회 참여 경험을 살려 더욱 내실을 기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남·여 페어부, 학생부, 여성부, 어린이부 등 5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사)대한바둑협회 산하 전국16개 시도지부에서 288명의 선수와 임원 64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의 경기방법은 총 호선, 토너먼트이며 전 종목 공히 제한시간 15분이 적용된다. 6회전으로 치러지는 토너먼트 경기는 개막일인 10일 3회전, 이튿날인 11일 4~6회전을 벌여 상위 입상자를 가리며 각부 입상자들의 순위를 더해 우승팀을 확정짓는다. 지난해 전국 함양에서 열렸던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경기에서는 서울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대한바둑협회 안성문 전무이사가 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선수 대표들의 선서. ▲ 여성부의 진지한 대국 모습. ▲ 아마 시니어 최강 조민수 7단(왼쪽)의 모습도 보인다. [자료제공 | 대한바둑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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