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입신 잔치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입신 잔치
박정환 허영호 이희성 이번 기 첫 출전
[맥심커피배] 데일리오로  2011-10-07 오후 02:36   [프린트]
▲ (왼쪽부터)동서식품(주) 김창수 전무, 최규병 기사회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동서식품(주) 안경호 홍보실장이 맥심커피배 예선을 바라보고 있다.


입신최강전이 해가 갈수록 젊어진다. 이번 기엔 박정환, 허영호, 이희성 등 젊은 영웅들이 ‘9단들의 제전’에 가세했다.

입신(入神)들끼리 자웅을 겨루는 사이 어느덧 13기를 맞이한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7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예선전에 나선 46명에 본선시드를 받은 8명을 합친 54명의 ‘9단’들이 ‘입신 중의 입신’의 권좌를 노린다. 특히 이번 기엔 18세의 후지쓰배 타이틀 보유자 박정환을 비롯해 허영호, 이희성 등 젊고 유망한 9단들이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됨으로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이번 대회부터 바뀌는 예선 방식은 이런 경쟁에 가속을 붙인다. 즉 연령과 연차를 막론하고 맞붙게 된 것이다. 이렇게 지옥 예선을 통과한 기사 16명만이 본선 땅을 밟을 자격을 갖는다.

본선 시드를 받은 기사는 전기4강 4명(박영훈, 이창호, 목진석, 최철한), 랭킹시드 2명(이세돌, 박정환), 역대 성적 우수자 1명(유창혁), 후원사 시드(조훈현) 등이다.

본선은 24강 토너먼트로 벌이며, 결승은 3번기로 진행한다.

오전 11시 30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동서식품 김창수 경영전무, 바둑TV김계홍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최규병 프로기사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창수 경영전무는 인사말에서”12년이 흐르는 동안 맥심커피배는 질적, 양적으로 큰 성장을 해 동서식품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국내기전에서 맥심커피배의 위상을 말했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13기 맥심커피배의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고 제한시간으로 각자10분에 40초 3회를 준다. 전기에는 박영훈 9단이 이창호 9단을 2-0으로 제치며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 개막식 후 열린 예선 전경. 앞에 보이는 기사들은 양건 9단(왼쪽)과 조한승 9단.


[자료협조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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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빈짱 |  2011-10-07 오후 6:01:00  [동감0]    
축하합니다 2등...
baesart |  2011-10-07 오후 4:17:00  [동감0]    
엄허나!!!!! 내가 1등..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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