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국 8강서 전멸
충격! 한국 8강서 전멸
[LG배 ] 김수광  2010-11-08 오전 11:54   [프린트]
▲ 4강을 차지한 중국기사들 왼쪽부터 멍타이링 콩지에 왕야오 박문요


한국이 8강에서 전멸했다. 이창호 9단과 안조영 9단 최철한 9단이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한국이 국제기전 4강에서 한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 것은 그간 7번 있었다.

11월 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에서 한국은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이 각각 중국의 왕야오 6단과 박문요 5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안조영 9단은 멍타이링 5단을 맞아 미세한 바둑 속 끝내기에서 힘을 내는 듯했지만 결국 불계패를 선언했다. 계시원이 계속 초를 읽자 안 9단은 손을 들어 멈추라고 손짓했다. 안 9단은 “줄곧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중후반에 내가 뭔가 심하게 둔 것 같다. 정확히 패인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9단은 중반까지 팽팽한 형세를 유지했으나 우하귀 공방에서 수습에 어려움을 겪다 대마가 죽자 돌을 거뒀다. 상대적으로 대국을 덜 해본 상대에게 약한 징크스는 이번에도 계속됐다. 이 9단은 대마가 전부 잡힌 상태에서 돌을 거두지 못하고 반면을 한동안 응시하다 기권 의사를 밝혔다.

최철한 9단은 상대의 중앙 대마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실속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반에 실리 부족을 겪었고,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분투했지만 역전에 이르지 못했다.

■ 국제기전에서 한국이 4강에 한 자리도 없던 경우

▲ 97년 제10회 후지쯔배서도 한국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중국은 잔치 분위기다. 콩지에 9단, 왕야오 6단, 박문요 5단, 멍타이링 5단까지 4강이 중국기사들로 채워지면서 중국은 우승을 확정지었다.

중국은 자국 랭킹 1위이자 전기 우승자인 콩지에 9단이 후야오위 8단과의 대국에서 불계승을 거두며 여유 있게 4강에 진출했고 중국랭킹 21위의 왕야오 6단은 이창호 9단을 맞아 망외의 소득을 올렸다.

왕야오 6단은 “오늘 이창호 9단의 바둑은 평소 ‘이창호 바둑’이 아니었다”며 “중반까지 이창호 9단이 괜찮은 형세였는데 우하 방면에서 이 9단이 공격당해 어려워졌다. 그때는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도 더 빨리 끝낼 장면이 있었는데 실수가 있어서 길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4강 대진은 콩지에-멍타이링, 왕야오-박문요로 짜였다. 4강전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결과
○이창호 9단(韓) vs ●왕야오 6단(中): 왕야오, 139수 흑불계승
●최철한 9단(韓) vs ○박문요 5단(中): 박문요, 250 백불계승
○안조영 9단(韓) vs ●멍타이링 5단(中): 멍타이링, 191수 흑불계승
●콩지에 9단(中) vs ○후야오위 8단(中): 콩지에, 157수 흑불계승

-----------------------------------------------------------------------
<이하 속보>

▲ 이창호 9단이 왕야오 6단과 대국하고 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고참 3총사가 LG배를 탈환하기 위한 첫 수를 두었다. 한국의 텃밭이었던 LG배는 지난 13기와 14기 주인이 중국이다.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이 11월 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한국문화원 특별대국실에서 한국시간 오전 11시에 시작됐다.

대국실에는 대국시간 약 15분전부터 중국기사들이 이미 들어와 거의 대부분 착석했고 중국과 한국 언론의 플래쉬 세례가 여기 저기 퍼부어졌다. 한국 기사들은 시작 약 5분전에 나란히 입장했다.

8강전에서 한국은 이창호ㆍ최철한ㆍ안조영이, 중국은 왕야오ㆍ박문요ㆍ멍타이링ㆍ콩지에ㆍ후야오위가 출격했다. 돌을 가려 최철한 9단은 흑이 되었고, 이창호 9단과 안조영 9단은 백번이다. 콩지에 9단은 흑.

대진은 이창호 이창호-왕야오, 최철한-박문요, 안조영-멍타이링 콩지에-후야오위.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판은 이창호 9단과 왕야오 6단의 대국이다. 공식 대국 기록이 없는 이창호 9단이 낯선 상대를 맞이하면 승률이 좋지 않은 징크스를 잘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은 LG배 기왕전 홈페이지(http://baduk.lg.co.kr)를 통해 인터넷 중계되며, 사이버오로ㆍ야후바둑에서 관전이 가능하다. 이창호 9단 대 왕야오 6단의 대국은 박정근 4단의 해설과 함께 생중계 된다(한국시간 오전11시). 또한 주요 상황을 속보로 전한다.

■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대진
○이창호 9단(韓) vs ●왕야오 6단(中)
●최철한 9단(韓) vs ○박문요 5단(中)
○안조영 9단(韓) vs ●멍타이링 5단(中)
●콩지에 9단(中) vs ○후야오위 8단(中)

▲ 이창호-왕야오 판에 몰린 관심.

28수 진행/ 이창호, 컨디션 좋은 듯
작금, 3시간 바둑이면 여유 있는 제한시간이라 할 수 있어서 초반에 시간을 크게 고려할 필요는 없을 듯한데, 이창호 9단과 왕야오 6단 판은 스피디한 진행으로 펼쳐진다. 왕야오 6단은 모양을 결정 짓지 않고 손을 빼는 작전을 편다. 사전에 구상이 있었던 듯하다. 이창호 9단도 이에 질세라 하변에 흑 진영을 갈라친 자신의 돌을 상대의 처분에 맡긴 채 좌변 공격을 서두른다. 백의 행마가 가벼워 보인다. 사이버오로ㆍ야후바둑 해설을 맡고 있는 박정근 4단은 "이창호 9단의 컨디션이 좋아보인다"고 말한다.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은 6일 도착해 책을 읽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안조영 9단은 한국바둑리그 일정 때문에 대회 하루 전인 7일 숙소인 화팅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풀었다. 중국 선수들도 특별한 공동연구를 하지 않았다. 관광지를 간다든지 외출하는 것은 삼갔고 각자 개인 방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39수 진행/ 유장한 흐름
흑과 백이 각각 하변과 좌변을 나눠 갖는 흐름이 됐다. 초점은 우변으로 이동한다. 이창호 9단은 우변을 갈라친 후 두칸만 벌리면서 장기전 태세를 갖췄다. 이창호 9단으로선 흑의 상변이 급작스럽게 커지는 걸 방지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 7일 기자회견은 중국 방송사에서 관심 있게 다룬 모양이다. 저녁 스포츠 뉴스에서는 중국 축구 소식보다 LG배 바둑 소식이 먼저 나올 정도였다. 이창호 9단과 콩지에 9단이 악수 하는 모습을 꽤 길게 비췄다.

▲ 승인배 단장과 왕루난 단장이 대국 개시를 막 외치는 순간.

▲ 이창호 9단이 백번으로 어떤 바둑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54수 진행/ 예측불허의 공중전
우변에서 왕야오 6단의 축머리를 노리는 응수타진에 이창호 9단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세와 기세가 충돌해 중앙전이 치열하다. 이창호 9단으로서는 우변 백을 수습하고 중앙을 동시에 수습하면서 우하 방면의 흑 세력을 견제해야 한다.

▲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묵고 있는 화팅 호텔.

▲ 화팅 호텔 로비.

▲ 화팅 호텔 바깥의 모습.

▲ 선수들의 숙소인 화팅 호텔 옆 레스토랑. 중국 선수들뿐 아니라 한국 선수들도 즐겨 찾는다.

▲ 중국 선수들이 양이 단장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62수 진행/ 백 세력도 생긴다
이창호 9단이 우변에서 깨끗하게 타개에 성공하고 나서 중앙으로 손을 돌렸다. 우변과 중앙의 백 세력이 호응할 것 같다. 흑이 우하 방면에서 차지한 골짜기에 못지 않은 규모로 보인다. 곧 점심시간이 된다.

▲ 안조영 9단의 착수 모습.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5단돌파 |  2011-02-20 오전 10:45:00  [동감0]    
이창호 9단 탈락하셨나요 안타깝네요...
AKARI |  2010-11-10 오전 12:59:00  [동감0]    
이번일이 전화위복이 되기를 바라지만..그렇게 되기는 아마도 힘들겠지요.

전화위복이 안 된다해도..할수없고요...그저 지켜볼뿐...(팬은 주인인지..나그네인지..;; )


그리움이 |  2010-11-09 오후 5:14:00  [동감0]    
한국기원 관계자들은 느긋한것 같은데 우리 민족은 1등하다가 2등이 되면 급속히 인기가 떨어진다. 일본과 바둑문화가 다르다. 입단문호를 넓히고 세계바둑에 우승한 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잘 두는 기사에게 더 많은 상금을 주는 것이 프로다. 그리고 너무 큰 대회를 중국에서 둔다면 중국 바둑 보급에 기여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컨디션
권유리 한국기원이 문제가 아니라 후원 기업의 의견이죠 중국에서 하는 건. 한국기원은 비용측면에서나 기사 분들 승리 확률 측면에서나 당연히 한국에서 하길 원합니다. 후원 기업은 우리나라의 우승보다 중국에서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기업홍보및 매출증대를 주목적으로 하니까요.. 중국기사가 만약 삼성배나 엘지배를 우승해서 중국인들 관심이 높아지거나 이번 같이 4강을 중국이 쓸어서 중국에 화제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권유리 한국기사가 우승하여 중국에서 미미한 반응을 보이는 것 보다 절대 겉으로 표현은 못해도 속내로는 더 좋아할 겁니다.. 물론 비지니스 세계에서 당연한 일이구요.. 기업이 기전 후원하는 건 절대 사회자선사업이 아닌 홍보 목적의 비지니스 프로모션 활동이니까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바둑 인기가 죽어서 국내기전 부침이 여러번 있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구요  
권유리 하지만 국제기전이 꾸준히 유지되는 것은 뭐 기업은 스스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금을 내어 기전 개최한다고는 하지만 중국이라는 거대한 블루오션마켓에 대한 아주 좋은 홍보 수단(중국에서의 바둑의 인기 아시죠?)이기 때문에 계속 하는 거라고 봐야죠.. 그런 의미에서 BC카드배는 여러모로 참 팬으로서 감사한 기전임..  
그리움이 |  2010-11-09 오후 5:09:00  [동감0]    
한국바둑리그를 개선하라. 40초 바둑 두다가 3시간 바둑두니 쥐가 나지 않는가. 젊은 기사를 살리기 위해서도 어서 빨리 장고 바둑으로 하기를 이렇게 하다간 아시안 게임도 불안하다. 허영호를 보강해야하지 않을까? 중국바둑에 대하여 충분한 집단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새날백두 |  2010-11-09 오후 1:21:00  [동감0]    
상하이에 일 내러 간다더니, 정말 일 한 번 크게 냈군....!
대자리 |  2010-11-09 오전 11:40:00  [동감0]    
한국바둑을 삼류로 만드는 세가지 요인.첫째가 터무니없는 입단 제한.둘째가 비프로적인 바둑리그 승부방식(이세돌이 전에 말했던 중국리그 참가 이유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셋째는 어떻게든 기득권자들끼리 나눠먹고 사는 데만 급급한 한국기원과 그 주변 떨거지들의 사고방식.
루트5 |  2010-11-09 오전 9:33:00  [동감0]    
한국기원 관계자들에겐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만 우리나라도 한국기원 외에 기원이 하나 더 생기는 것도 좋다고 본다. 일본의 관서 기원 처럼. 처음엔 주류에서 밀린 기사들의 모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누구는 항상 승자가 되고 누구는 항상 패자가 되는 일은 없다. 패자가 때로는 승자의 자리로 갈 수 도 있는 것이고...저변의 확대는 물론 중국에 대항 할 수 이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된다.
hl9had |  2010-11-09 오전 9:28:00  [동감0]    
병신새끼들1 꼴값하고 있네
윤실수 |  2010-11-09 오전 9:25:00  [동감0]    
지금 씨스템에서 입단을 못하는 연구생은 입단해봤자이다. 홍 맑은샘, 윤춘호를 보라! 일본에서도 성적을 못 내고 있지 않은가? 의사출신 사카이도 따는 타이틀인데....
제이스아빠 왜요? 사카이는 우습게 보이요?  
所貴乎人者 |  2010-11-09 오전 6:50:00  [동감0]    
11월 9일 06:30 오로 서버 예고 없이 다운되어 장시간 복구 안되고 있다. 고객서비스가 이래서야!!! 환불하라!!!
所貴乎人者 11월 9일 06:30 오로 서버 예고 없이 다운되어 장시간 복구 안되고 있다. 고객서비스가 이래서야!!! 환불하라!  
所貴乎人者 11월 9일 06:30 오로 서버 예고 없이 다운되어 장시간 복구 안되고 있다. 고객서비스가 이래서야!!! 환불하라!  
재욱아빠 |  2010-11-09 오전 5:21:00  [동감0]    
한국 바둑이 세대교체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증거가 될 듯.
최상위권+저격수+신예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워야 중국에 맞설 수 있는 법..
최상위권=랭킹 5위 이내로 세계대회 우승 가능한 기사.
저격수=중국강호들(구리,콩지에,박문요)를 쓰러뜨리는 기사.
신예=어리지만(낮은단위) 실력이 출중한 기사.
이 세부류가 잘 어울려야하는데.....
우연과필연 |  2010-11-09 오전 1:12:00  [동감0]    
승부의 세계에서는 언제라도 생길 수 있는 참사라 생각하고...
광저우대첩을 위한 쓴 보약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ks1173 최선을 다해서 이리 되었다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 프로 50%되는 아마강자들을 외면 하고는 세계최강자가 되기는 틀렸슴 !!  
우연과필연 기존 시스템을 옹호하는 뜻으로 들렸다면 유감... 문호확대라는 ks님 의견에는 공감...  
글루코사민 |  2010-11-09 오전 12:29:00  [동감1]    
오늘 우리 선수 3명에게 골로루 벳팅해서 결과는 제로가 되었네요....... 그것은 그래도 괜찮다... 수믾은 실력 좋은 연구생들과 아마들을 꽁꽁 묶어 놓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벌이는 한국기원 부끄럽습니다.. 눈가리고 아웅만 하는 ,,, 조삼모사의 대표 한국기원에게 축배를....
차 민수 사범님의 글을 다시금 음미해 보고 박 치문 기자님의 인터뷰를 또 다시 음미해 보시길....
ks1173 한국기원에게 축배를 .. 그들이 이끄는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捨小取大人 |  2010-11-08 오후 11:40:00  [동감0]    
이렇게 싸그리 전멸 하면 소는 누가 키울거야~엉?
holmes |  2010-11-08 오후 10:48:00  [동감0]    
기우 여러분 이제 더이상 요행수로 한국이 이길거라는 희망은 가지지 맙시다. 혀냊 실력으로 중국바둑 다음인 2등국으로 만족합시다. 그래도 일본바둑보다는 낫잖아요. 우리는 오로지 일본바둑하고만 놉시다
嘉谷 |  2010-11-08 오후 10:46:00  [동감1]    
8강 전멸 ... 좀 그렇네, 한국바둑 좀 아쉽네 뒤에 수많은 꿈동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뭐라위로하노 장래 희망들을 쫌 생각좀 하지.. 에그 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넘 하다... 아름답게 지는것도 한두사람이지 전멸이 뭐꼬.....에그 아쉽기도
ks1173 이것도 동감 입니다 !  
Ronaldo |  2010-11-08 오후 10:13:00  [동감0]    
고참들이 일 내러 중국 간다더니 단체로 당했네. 중국바둑의 강세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이창호와 이세돌에만 의지해선 힘들다. 역시 중국처럼 중간층이 두터워야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이 가능한데, 이런 지적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님. 삼성배에선 8강전에서 5-3으로 몇년만에 중국에 앞섰다며 흥분했지만, 결국 구리가 결승에 올라가며 일대일 승부가 되었고, 거꾸로 3-5로 불리했던 LG에선 처참하게 전멸.
윤실수 |  2010-11-08 오후 10:13:00  [동감0]    
아샨 겜 대표-단체 훈련 효과? 로군!
보도본부 |  2010-11-08 오후 10:00:00  [동감0]    
이창호사범에게는더이상기대들마시게나.. 10년넘게 세게정상였으면 그정도면족하지않은가?
후배들이 문제지..집안에서만 큰소리들치지 집박에나가면 힘도몬쓰지..
이창호후배들 반성들좀하시게나.
ks1173 일부 동감 !! 그리고 타개책 1순위는 입단 개방이라 생각 합니다 ...연간 15명이 아니라 20명으로 늘려야  
ks1173 그나마 희망을 걸수 있을겁니다 ..  
마음꽃향기 |  2010-11-08 오후 9:20:00  [동감0]    
이창호가 빨리 자기 고유의 모습을 찾아야 할 텐데....
너무 변신이 잦다보니...
어느것이 자신의 모습인지를 알지 못하는 경지까지 가버렸나?
장자의 호접몽이 생각나네....
승패보다는 바둑을 즐기다보니...이런 모습도 보여주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다른이가 보기엔 슬럼프같아서 안타깝다.
그리고....우리나라 바둑의 미래를 보더라도 이창호가 무너지는것은 안좋다..
이세돌 전투욕을 고조시키는 것은 이창호가 유일한 데
태극초끈 |  2010-11-08 오후 9:09:00  [동감1]    
완연한 분기점이 되는 것인가? 벽이 느껴지는구나. 우리바둑이 세계를 호령할 때 많은 바둑인들이 세계를 외치면서 외세를 만들어가고 흰둥이들에게도 먹히는 듯 했는데.... 그간의 투자가 물거품이 되려하니 맘이 몹시 아프다. 한류바둑의 싹을 싹뚝짜르고 한창의 왕좌의 기를 사정없이 꺽으며 좌파식 나눠먹기를 요구하던 프로기사들이여 전쟁에서 장군이 죽으면 기사들이나 병사들이나 아무런 빛이 나질 않는다는 걸 느껴봐라.
벼룸박 |  2010-11-08 오후 9:00:00  [동감0]    
동감.. 연구생들 프로입단 기회를 늘려줘야 한다.
우리나라도 많은 프로들이 생겨야 개중에 돌연변이도 나오지..
기회조차도 거의 없으니...
한국기원은 뭐하는 곳일까?
단순한 이권단체인가? 아님 한국바둑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가? 자성하고 반성해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해야 될 것이다.
GangneungP |  2010-11-08 오후 8:59:00  [동감0]    
글쓴이 삭제
ks1173 동감 입니다 ..  
GangneungP |  2010-11-08 오후 8:55:00  [동감0]    
글쓴이 삭제
5단돌파 신민준,이동훈 특히 기재가 뛰어나고도 남습니다.  
pi100 |  2010-11-08 오후 8:35:00  [동감1]    
lg 배나 삼성화재배나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기업이 아무리 중국 시장을 의식한다 하더라도,

한국 기사들이 중국까지 가서 대국 을 해야만 하는 현재 상황은 그리 꼭 좋게만 보아지질 않네요 한국에서 주최하면서 너무 중국 위주로 하는것 같아 보여 자존심도 많이 상합니다
maximus 글쓴이 삭제
maximus 국민적 방송미디어 등에서 관심과 열기 국가적 지원과 제도들이 높았을 때에 비해 지금은 방송 교육 정부에서 일단 퇴물신세전락,그저 스폰기업의 착취노예화 ,사기업광고마케팅의 도구화 신세  
maximus 주최하는 기업도 처음부터 중국의식하고 철저히 중국위주 (현수막 장소 일정등)의 동기와 진행일색이니 국내자국 바둑팬들과 기사들은 오히려 역차별 느낀다 그런 배신감과 자조감에서 오는 -알파가 결정적 승패가르기도..  
maximus 후지쓰나 응창기배는 얼마나 자국위주고 편파적이고 불공정 불리했나 그런데서 오기와 분기가 발동해 역으로 우리에 +알파되기도 하였으나 자국주최가 중국위주로 하니 이건 참 힘빠지고 김새고..우리선수들 고전과 패배책임의 20%는 주최사 책임이라 할수도 있다  
maximus 허긴 중국에 포션맞춘 그들로선 내심 우리선수들 패배 반겨하고 중국선수들 활약에 임원들과 사장은 지들끼린 깔갈대겠지..양심도 애국심도 없는 반역매판매족돈벌레들..  
철권미나 |  2010-11-08 오후 8:27:00  [동감0]    
다 질 수도 있는거지 머.
담에 이겨면 되자나요?
maximus |  2010-11-08 오후 8:18:00  [동감0]    
하,,점심시간 폐지로는 극복할수 없는 역부족인건가?.. 참으로 중국의 기세가 무섭구나..국민의 관심열기와 당국의 전폭적지원,,결국 그것들이 그대로 해당선수의 동기부여 정신력 자세에 영향주는 +알파로 결정적 작용한다. 결국 대중과 정부의 관심도에 정비례하는듯..
maximus 딴건 몰라도 전두환 노태우 김종필 김대중 바둑광들이 권세 득세 집권했을때가 바둑계에 가장 지원 관심 열기높았던 바둑황금기였다  
maximus |  2010-11-08 오후 8:04:00  [동감0]    
한시대 풍미했던 당대의 초절정 고수들도 그 최전성기가 10년이상 넘는사람 거의 드물고 20년넘는사람도 조훈현정도 빼곤 없는데, 이창혼 이미 25년이 넘었음 내춰럴에이지론 젊으나 바둑에이지론 너무나 장구하고 너무나 피곤한 상태임. 휴식과 재충전이 절대임.
maximus |  2010-11-08 오후 7:59:00  [동감1]    
더나아가 1년은 신혼에 충실 푸욱 쉬고 운기조식하며 건강 체력 회복하고 한2~3년 폐관수련제2의 무공창안 증진연성후 제2의 입단 데뷔하는 기분과 자세로 총3~4년후 다시 출관하시는 것도..그래도 마흔 안됨, 사까단 마흔넘어 절정기 누림
nanam100 동감입니다....바둑을 떠나서 일 이 년 쉬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좀 갖을 필요가 있네요 승부의 세계를 떠나서요  
maximus |  2010-11-08 오후 7:55:00  [동감0]    
진심으로..청컨대..남은 기전 정리되는대로 아님 즉각 다 기권하고 이창호 님은 1년만 좀 푹 쉬세요.. 너무 지쳤어요..제2의 바둑인생 바둑승부 본인과 우리나라 모두 위해서도 30년의 쉴틈없던 바둑질주에서 좀 휴식을 가져야만 합니다
FirstPage PrevBlock   1 . 2 . 3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33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906억
바벨탑 3급* 2조6318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277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643억
노란단풍 1단* 1조7155억
입영전야愛 4단 1조6061억
목검향 10급* 1조5600억
xyz123 7급* 1조4947억
우리영준 6단* 1조4859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