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7/ 구리, 허영호 결승진출!
속보7/ 구리, 허영호 결승진출!
준결승 2국에서 승리하며 2-0으로 결승직행
[제15회 삼성화재배 준결승 2국] 박주성  2010-11-03 오전 11:40   [프린트]


준결승 제2국 결전의 날이 밝았다!

11월3일 대전 유성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2국이 시작됐다. 1국을 마친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대국자들은 모두 심신이 편안한 표정이다. 허영호 7단과 김지석이 7단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나란히 대국장에 입장했고 이어서 구리 9단과 박정환 8단이 착석하며 대국이 시작되었다.

준결승 2국의 입회인은 안관욱 8단이 맡았다.

펀치력과 전투력의 대결로 오늘도 흥미진진한 바둑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김지석과 구리의 대국은 사이버오로, 야후바둑대국실에서 목진석 9단이 생중계해설을 진행 중이다.

왕십리 연구실에서 10여명의 프로기사와 함께 검토 중인 목 9단은 1국에서는 구리 9단의 노련한 포석과 반면운영에 빛을 발하지 못한 김지석 7단의 '힘'과 누구나 알아주는 구리 9단의 '힘'이 맞붙어 스릴넘치고 흥미진진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허영호 7단과 박정환 8단의 대국은 대국 개시 30분만에 이미 수순은 50수에 달할 정도로 초반부터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우상변의 정석변화는 같은 연구실에서 함께 무수한 실험을 거쳤기에 두 대국자 모두 거침없는 손길이 번갈아 나가 귀와 변은 흑백돌로 거의 채워진 상태다.

속보2/ 김지석,구리 폭풍속으로

김지석과 구리가 초반 상변 전투에서 크게 한번 붙었다. 흑백의 대마가 엉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선 두 대국자의 행마를 보고 목진석 9단은 '서로 멱살을 잡고 낭떠러지 위에서 싸우는 형국'이라고 평한다. 한쪽은 돌이킬 수 없는 내상을 입을 절체정명의 상황이다.

검토실에는 "끝났는데...", "김지석 7단이 강하게 버티다 구리 9단에게 크게 한방 맞은 꼴이다. 진짜 묘수가 나오지 않는 한 대책이 없다."는 말이 오가고 있다.

●허영호 vs ○박정환

●구리 vs ○김지석

▲검토실은 어제보다 많은 관계자들이 찾아와 함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속보3/ 허영호, 구리 확실한 우세

상변 전투에 실패한 김지석 7단은 우변을 삭감하며 집균형을 맞추었지만 구리 9단의 두터움이 전판을 휘감고 있다. 흑은 우세를 의식한 듯 1국처럼 일단 집으로 우세를 굳히며 백대마의 빈틈을 노리는 중이다. 김지석 7단도 최대한 대마를 버티며 역전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

해설을 맡은 목진석 9단은 "흐름으로만 보면 흑이 많이 좋아야하는데, 냉정하게 살피면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닌것 같다"며 아직은 희망적인 전망을 하고있다. 검토실에서도 초반 분위기에 비하면 많이 따라잡았다는 평이다.

허영호 7단은 확정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형세를 리드하고 있다.박정환 8단도 귀를 굳히며 실리의 균형을 맞추며 승부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대국시작 2시간을 넘긴 상황에서 이미 수순은 100여 수를 넘고 있다.

지금까지의 흐름으로만 보면 허영호 7단과 구리 9단이 2-0으로 결승전에 직행할 기세.

속보4/ 저력의 김지석, 역전냄새 솔솔~~

구리 9단은 여전히 냉정함을 유지하며 빈틈을 보이고 않고 있다. 하지만 검토실에서는 흐름상으로 당연히 흑이 압도적 우세여야 하지만 냉정한 눈으로 보면 백이 오히려 좋은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비틀비틀 거렸지만 김지석 7단의 우변 타개가 너무 잘 되었고 흑의 두점 따냄이 오히려 작은 것이 아니었냐는 원인분석도 있다. 그래서 아직 흑이 우세하긴 하지만 좌변 백 모양의 정비에 따라 역전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박정환 7단도 불리한 바둑을 바짝 추격하여 기회를 잡았다. 아직 역전까지는 험난한 여정으로 보이지만 박정환의 승부집중력이 빛을 발한다면 아직 승부예측은 어렵다고 한다.

속보5/ 김지석 미세, 허영호 우세

박정환 8단은 상변 흑대마를 물고 늘어지며 패모양을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박정상 9단, 김주호 9단, 윤준상 8단, 박승화 4단 등이 검토실에서 이 바둑을 검토 중이다. 흑은 바로 패를 들어가지 않고 패감을 만들 수도 있고, 패에서 지더라도 다른 곳을 두번 둔다면 유리한 형세는 여전하다고 한다.

끝내기에 접어든 구리와 김지석의 대국은 미세한 흐름으로 접어 들었지만 백이 살짝 역전한 분위기다. 현재 서로간의 끝내기 공방이 치열하다. 왕십리 연구실의 검토결과는 백의 반집승이라고 한다.

속보6/ 충격! 김지석 반집패배

초반부터 험난한 길을 고전 끝에 뚫고 얻은 역전은 마지막 끝내기에서 신기루처럼 시라졌다.구리 9단의 정교한 마무리 흔들기와 김지석 7단의 실수로 반집승의 주어는 백에서 흑으로 넘어갔다.

백이 조금씩 손해를 보았지만 최소 반집은 앞서있다고 느긋하게 지켜보던 검토실에서 '충격'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반패가 승부가 되었다. 패감으로 버티기 힘들다고 본 김지석 7단은 좌상의 패감을 안 받고 버팀으로 나갔지만 흑을 다 놓고따는 손해로 결국은 반집패가 확정되어 버렸다.

허영호, 박정환의 대국은 180수 정도로 현재 끝내기가 치열하게 진행 중이다. 좌상의 흑을 너무 쉽게 잡아 백이 역전했다는 이야기와 흑이 아직 우세하다는 설이 엇갈리고 있다.

속보7/ 구리9단, 허영호 7단 결승진출!

허영호 7단이 221수 끝에 박정환 8단에게 흑불계승을 거두며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 장소인 삼성화재연수원 교육동으로 입장하는 허영호 7단과 김지석 7단

▲마치 제한시간10분의 속기바둑을 두는 듯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허영호와 박정환의 대국. 두 대국자는 모두 사이버오로에 유명한 왕별7단 아이디를 가지고 있다.

▲파이팅! 김지석!

별들의 제전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한다.각자 제한시간은 2시간, 초읽기는 1분 5회.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2억원(준우승 7000만원), 총상금 규모는 6억600만원이다.

■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전 대진
김지석 7단(한국) vs 구리 9단(중국)
박정환 8단(한국) vs 허영호 7단(한국)

■ 제15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ㆍ준결승3번기 : 11월 1일, 3일, 4일(삼성화재 유성연수원)
ㆍ결승3번기 : 12월 7일, 9일, 10일(중국 베이징 예정)

■ 사이버오로 생중계해설
11월3일 준결승 2국- 목진석 9단
11월4일 준결승 3국- 백홍석 7단

자세한 내용과 승자인터뷰는 종합기사로 전할 예정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재욱아빠 |  2010-11-04 오전 2:12:00  [동감0]    
구리 잡는 안조영이 그립다.. 확실히 랭킹 계산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어..
도도시연 |  2010-11-03 오후 11:30:00  [동감0]    
너무 아까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집이라뉘!!!
권유리 |  2010-11-03 오후 7:11:00  [동감0]    
32강에서 구리 구단 이겼을 때 운이니 뭐니 운운하던 사람들 있던데 절대 아니라는 걸 이번 결승 번기에서 보여주세요..! 허영호 사범 정말 포텐 터질 줄 예전 부터 예상하고 바라본 사람으로 꼭 바랍니다.. 이러면 스토커 같지만 허영호 사범 얼굴 제 바탕화면에도 있어요(단독은 아니라능.) 예선 다 뚫고 결선에 가기도 힘든데 결승 무대가 정말 귀한 기회라는 건 본인이 더 잘 알 겁니다.. 반드시 승리하고 기회 놓치지 마세요
권유리 ☆★☆★☆★미래 소년 박정환!!!☆★☆★☆★ 비씨카드배에 이어 또 4강에서 안타깝게 되네요.. 분명 이 글 보고 댓글도 볼 줄 압니다..!! 박정환 사범, 앞으로 더 성숙하고 경험 쌓고 해낼일이 더욱 많습니다.. 한국바둑 미래라고 하면 누구나 박정환 사범이라고 하구요.. 절대 자책이나 실망 말고 패인을 분석하고 더욱 다듬어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당신의 어깨에는 조국수님, 이국수님, 이세돌 사범의 어깨 위에 있던 그 어떤 무게가 있는 지 모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touch! 소녀시대 짱짱짱!  
라마승 바탕화면.. 단독이 아니라는 걸 굳이 밝혀야만 하나................달콤한 꿈을 꾸게 해주면 오죽 좋아....ㅜㅜ  
권유리 단독샷 안밝힐 걸 그랬나요?? ㅎㅎ 그래도 제가 정말 아끼는 기사 분들만 모아서 바탕화면 만든거라 넘치는 팬심을 보이고자..ㅠㅠ 우승하시면 바로 단독 배경화면으로 교체 들어갑니다..!!ㅎㅎ  
AKARI 권유리님께..왠지...그리운 향기가....ㅎㅎ 미래소년박정환과....꽃보다지석김지석...두분도 또 다른 아프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아자아자아자~~  
태양의입술 |  2010-11-03 오후 6:24:00  [동감0]    
허영호는 이제부터 구리의 천적으로 다시태어나랏! 팍팍~~~
가끔한판 |  2010-11-03 오후 6:20:00  [동감0]    
요즘 허영호바둑이 물이 올라 5:5 승부로 봅니다.
北極熊 |  2010-11-03 오후 5:36:00  [동감0]    
초읽기에 몰리면 잘 안보이지만서도 아!열받네...내가 두었으면 좌상 중앙흑 팔점정도 두집낸자리에 최 일순위로 폭 찌러는데 그냥 아끼다가 X되얐네...변에 호구치기전이라도 폭찔렀으면...에에 에이 그건 아끼는 고정관념탓 막판에 웬 고정관념이람...한판 건져 이겼으면 막판이라 모르는데...역사가 바뀔 찬스에서 실족...미쳐이거...
北極熊 반패짜리는 우측 위에도 이어가는것 있어서 굳이 패를 왜? 그때라도 패감쓴곳 받아주고 중앙흑한점 놓고두지않게했어도 최소 반집은 이기는데...  
herb |  2010-11-03 오후 5:24:00  [동감0]    
허영호의 포석은 강한데 특히 흑번포석은 매우 강함. 전투력뿐만 아니라 포석도 강해서 실리에 잘 뒤지지않는 구리가 허영호에게 졌던 이유가 포석에 있지않았나 생각. 오늘 흑번 포석도 정환이가 일방적으로 밀려버려서 어찌해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됨. 1국에서 흑을 잡고 오늘같은 포석을 보여준다면 허영호에게도 기회의 순간이 반드시 오리라 생각하고 결승전에서 구리를 꺾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주기를~~
권유리 오호 허영호 사범의 강점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군요... 맞아요 허영호 사범 흑번 포석은 뭐 '포석의 조한승'이라는 조한승 사범에게 견주어도 완성도가 높다고 합니다. 더 다듬어서 흑번 필승의 조훈현 국수님 아성을 넘어서길...ㅎㅎ 물론 백번도 잘 두시고요..ㅎ  
일학 |  2010-11-03 오후 5:16:00  [동감0]    
허영호 선수....축하합니다.

결승전에서...침착함을 유지하여 구리선수와 멋진 승부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
오로검객 |  2010-11-03 오후 5:15:00  [동감0]    
김지석대박정환, 김지석대허영호 구리대박정환 구리대허영호의 대결구도 중 최악의 조합이다.
AKARI |  2010-11-03 오후 5:09:00  [동감0]    
생생한데요..말씀 그대로..이미 이루어졌고..

그동안 해 온 만큼 성실하게 준비해서...홀연~~
마지막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볼수 있는..
허영호사범님이 되시기를 바라고..충분히 그러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산에 가고 싶고 오르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고 체력이 안되는..
수많은 이들의 희망의 증거가 되시리라...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모습도..충분히 희망의 키워드지만요...ㅎㅎ)

AKARI 허영호사범님..아자아자화이팅~~~  
AKARI |  2010-11-03 오후 5:06:00  [동감0]    
헛...드디어...그분(?)이 오시는(?)건가요...

먼저...김지석,박정환사범님 넘 수고하셨고요......
허영호사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ㅎ
허8강이...4강에서..허결승으로 허우승으로..허삼성으로...ㅎㅎㅎ


물론 구리9단은 강하고 훌륭한 승부사이고 어려운 승부가 되겠지만..
태백산의 정기를 받은...허영호사범님도 충분히..해볼만한...승부가
되리라 믿습니다...


팬들이 알아보는 허영호가 되겠다는 인터뷰기사..
北極熊 아하 태백산 정기 받은사람 우승한댔지요...늘...  
iwtbf |  2010-11-03 오후 4:52:00  [동감0]    
허영호7단 이번에 제대로 일한번 낼 거 같았는데 결국 결승까지 가네요.
기풍상으로도, 기세상으로도 허영호 7단 충분히 구리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음.
허영호 힘내라~
mapoapt |  2010-11-03 오후 4:32:00  [동감0]    
김지석 사범과 박정환 사범은 이번 패배를 거울삼아 더욱 정진하길..
세계 정상의 길에 들어서려면 좀 더 인내하고 발전해야 할 듯..
몸치 |  2010-11-03 오후 4:17:00  [동감0]    
창과방패의 결승전 대결 마치 오청원을 연상시키는 조화의 바둑을 두는 허영호

강력한 공격바둑의 구리.. 하지만 구리에게 약간의 표를 더줌 오늘 끝내기하는거

보니까 신산의 경지임 허영호는 집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서 중반들어서기전에

벌써 집으로 많이 앞서는 스타일 구리의 상대로는 박정환 보다 승산이 있는것 같음
opeth |  2010-11-03 오후 4:15:00  [동감1]    
허영호8단이 32강에서 구리한테 한번 이겼습니다
이번에도 이길수 있겠지요
스타트리 두번 이겼음  
윤실수 허 이호범에게도 지던데...  
룸군 |  2010-11-03 오후 4:06:00  [동감0]    
번기 승부에서 지지 않는 구리는 옛날 얘기입니다.. 허영호 사범 첫 결승 진출이라 조금 불안한 감도 없지 않지만.. 최근 보여 주는 안정감은 확실합니다.. 예선부터 올라가서 우승하는 첫 번째 기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행복의길로 |  2010-11-03 오후 3:41:00  [동감0]    
아깝다...김지석
패배의 충격을 하루 빨리 벗어나길......
Ronaldo |  2010-11-03 오후 3:40:00  [동감0]    
8강전까지 5-3으로 유리했던 흐름이 이제는 구리가 올라감으로써 한중이 예측하기 힘든 일대일 승부가 되었다. 확실히 구리가 단판은 몰라도 번기에선 호락호락하지 않은 듯. 이래서 세돌 같은 에이스가 필요하다는건가.. 흠..
구래서 일대일이 아니라 허영호는 구리한테 힘들듯.. 이제 중국이 우리하네요 7대3정도로  
Ronaldo |  2010-11-03 오후 3:37:00  [동감0]    
초반 안되는 바둑에서 끝까지 김지석도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중반 이후 구리가 덜컥수가 나오면서 한때나마 역전의 분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구리의 막판 집요한 흔들기에 또다시 형세가 역전된 듯. 놓고 따서는 힘들다.
윤실수 |  2010-11-03 오후 3:36:00  [동감0]    
돌 ,석- 청동(구리) 검에 추풍 낙엽!
구래서 |  2010-11-03 오후 3:28:00  [동감1]    
김지석 끝내기는 최악이다 ... 끝내기서 5번 정도 실수
bonan |  2010-11-03 오후 3:24:00  [동감0]    
역전 반집패 네요. 초보자도 아는 끝내기 선수를 안 했네요.
불림소리 |  2010-11-03 오후 3:23:00  [동감0]    
김지석 반집 진듯. 좌상귀 꽁수에 당했습니다.-_-;;
권유리 |  2010-11-03 오후 2:45:00  [동감0]    
김지석 사범 제발 역전!!!!! 이거 안보고 있으니 알 길이 없네.. 여튼 허영호 사범 올라가고 우승하면 대박 예선 1차부터 생으로 올라가서... 정말 ㄷㄷㄷㄷ 허영호 사범 언젠가 포텐 터질 것 같더니 그게 삼성배이길... 그나저나 박정환 사범은 떨어지면 이거 4강에서 2번이나 미끌어지네요... 빨리 결승가야 최연소 9단이 되는뎅...
洞察(통찰) 글쓴이 삭제
권유리 이야 허영호 사범 결국 결승 가는 군요.. 박정환 사범은 아쉽습니다... 솔직히 6개월만 전에 붙었어도 박정환 사범이 거의 8:2로 올라간다고 보였을 승부지만 지금 워낙 허영호 사범도 기세가 좋아서... 약간이나마 관록의 승리인듯하네요.. 김지석 사범 잘싸워줬습니다. 콩지에도 물리치고 구리에 맞서서도 잘싸웠구요  
권유리 허영호 사범 깡 예선부터 다 이기고 결승에 간건 거의 한상훈 초단(당시) 이후 처음 보는듯 하네요(더 있겠지만..)..ㅎㄷㄷ 올라간 김에 필승합시다!!!!! 뭐 32강에서도 그냥 누른 구리 아닙니까?? ㅎㅎ 허영호 사범 축하하고 잘 대비해서 꼭 삼성배 우승컵 탈환해주세요!!!  
iwsong |  2010-11-03 오후 1:57:00  [동감0]    
이로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완성되는구나! 허영호vs구리. 구리 우승 확률 99.999%! 오호 통재라!
룸군 |  2010-11-03 오후 1:34:00  [동감0]    
구리에게 한 수 더 배우려면 오늘 꼭 이겨야 함..ㅋㅋ 김지석 화이팅!! ^^
미친천사 |  2010-11-03 오후 12:17:00  [동감0]    
김지석 화이팅!!!!!! 구리를 녹여버려!!!!!! 강원도 출장가는 버스 안에서 간절히 응원합니다
오로검객 글쓴이 삭제
오로검객 요즘 한국 신예기사들이 중국강자들과 만나면 초중반 엄청밀리다가 종반 흔들기가 통하면 이기고 안통하면 계가도 못하고 그대로  
철권미나 이로써.. 허영호 세계대회 첫우승이 결정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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