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이긴 씨에허,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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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이긴 씨에허, 2연승!
같은 기풍 사카이 히데유키, 맥 못써
| 최병준 2010-10-21 오후 03:3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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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이 씨에허 |
이세돌을 넘은 씨에허에게 사카이 히데유키의 벽은 그리 높지는 않았다.
11월 21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서 열린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4국에서 씨에허 7단이 사카이 히데유키 7단을 167수만에 흑불계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견실함과 견실함이 맞붙은 4국, 씨에허 7단이 움직일 곳에서 움직여주며 승기를 잡았고, 사카이 히데유키가 급히 쫓아가는 형국이 됐다. 보통의 견실함을 위주로 하는 기사가 쫓아가는 바둑을 두면 망한다. 제4국 그러했고, 사카이 히데유키는 더 해 볼 데가 없자 돌을 던졌다. 씨에허의 2연승. 해설자 이현욱 7단은 "사카이가 잘 못 둔 것을 지적해야 한다기 보단, 씨에허가 잘 둔 것을 칭찬해야 하는 판"이라고 이 대국을 총평했다.
제5국은 11월 29일 부산에서 열리며, 한국측 선수가 출전한다. 씨에허의 3연승을 막을 한국 측 선수로는 박승화 4단이 유력하다. 3연승 상금은 1천만원, 박승화는 농심의 1천만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 그 대답은 한 달뒤의 부산으로 미룬다.
 ▲씨에허의 침착한 모습, 외모도 침착하게 생겼고 두는 것도 침착하다
 ▲대국이 끝난 후, 복기가 한창 이뤄지려 하는데....
 ▲승자 인터뷰로 씨에허를 빼내 버렸다. 패자인 사카이에게 매우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 남겨진 반상위의 돌은 기자와 같이 담았다.
 ▲이후, 패자 인터뷰에도 성실히 임해주는 사카이 히데유키 7단
 ▲씨에루이 기자(왼쪽)는 씨에허를 불러다 많은 것을 물어봤다. 중국어를 잘 알아들으면 좋을텐데...
 ▲검토실에는 저우쥔쉰과 천스위엔 등 대만기사가 주로 검토를 했다.
--------이하 속보 등 21일자 스케치-------------
활활 타오르던 이세돌의 불길도 진압했다. 특급 소방수의 역할을 톡톡히 한 씨에허의 앞에 일본판 '씨에허'인 사카이 히데유키 7단이 섰다.
11월 21일 중국 베이징 한국 문화원에서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제4국이 오후2시(한국 3시)부터 열리고 있다.
팬들은 씨에허 승리 점쳐
사카이 히데유키는 일본 의대를 졸업한 수재로 바둑엔 늦깎이로 입단했다. 관서기원에 둥지를 튼 사카이는 올해 37살의 나이로 일본 1인자 장쉬 9단을 3-1로 꺾고 일본 기성(碁聖)타이틀 손에 쥐었다. 37살이면 프로에겐 고령이다. 사카이의 타이틀 획득은 정말 희귀한 일로 사카이의 승부근성이 남다르다는 것을 입증한 사건이었다.
인터넷 중계를 관전하는 바둑팬들은 씨에허의 승리를 유력시 하고 있다. 사카이 히데유키에게 4배 이상의 고배당이 유지되고 있는 것. 그러나 씨에허는 일본 기사들에게 상대적으로 약하다. 제11회 농심신라면배에서 5연승을 달렸던 씨에허는 일본의 하네나오키에게 연승이 저지됐었다. 사카이의 기풍은 씨에허와 마찬가지로 '차분'하다.
- 이세돌, 미안하다
20일 제3국에서 씨에허에게 진 이세돌 9단은 주위 관계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단장인 김인 9단께도 죄송하고, 동료기사들에게도 미안하다."고도 했다. '승부에서야 진 사람이 가장 아픈 거 아닌가'하는 위로에도 '아니다, 나는 괜찮다. 오히려 (기대치가 높았으니까) 남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물론 기자들에게 보인 이세돌의 마지막 대답은 명랑한 웃음이였다. "씨익". 이세돌은 그렇게 나약한 사람이 아니다. 이세돌 9단은 21일 비행기편으로 서울로 돌아간다.
 ▲ 중국 여자 국가대표인 송용혜 5단. 21일 제4국의 기록(인터넷)을 맡고 있다.
- 기록자
21일의 제4국의 기록과 계시는 중국의 송용혜 5단과 왕천싱 2단이 맡고 있다. 씨에허에 대한 중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 오후 4시
씨에허가 유리하다. 좌변 전투 진행중, 불리한 사카이가 적극적으로 밀어붙여 패싸움이 진행중.
- 오후 4시 30분
씨에허의 2연승이 유력하다. 집차이가 많이 벌어져, 추격이 불가능할 듯.
씨에허-사카이의 제4국의 이현욱 7단의 해설로 인터넷 생중계된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주)농심에서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는 한ㆍ중ㆍ일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사이버오로와 야후바둑에서는 각 베이징서 열리는 1차전 대국을 프로기사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 한중일 3국 대표
한국 : 이세돌 9단(탈락), 이창호 9단, 최철한 9단, 목진석 9단, 박승화 4단
중국 : 콩지에 9단, 왕시 9단(탈락), 씨에허 7단, 저우루이양 5단, 퉈자시 3단
일본 : 이야마 유타 9단(탈락), 하네 나오키 9단, 다카오 신지 9단, 유키 사토시 9단, 사카이 히데유키 8단
○●...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일정
본선 1차전 2010. 10. 18 ~ 10. 21(베이징) 본선 1~4국
본선 2차전 2010. 11. 29 ~ 12. 4(부산) 본선 5~10국
본선 3차전 2011. 1. 18 ~ 1. 21(상하이) 본선 11~14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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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
| 2010-10-25 오전 10: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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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씨에허는 대국 후 돌도 담지 않고 떠났네요. 제가 옛날 기원바둑 둘 때에도 가장 무례하게 여긴 것이 바로 그런 행동입니다. 세계대회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사태입니다. 주관사인 한국기원이 사카이에게 사과공문을 보내고, 해당 중국 기자에게 차후 재발시 취재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경고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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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
| 2010-10-22 오전 9: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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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세돌의 패기도 중요하지만 무슨 대회건 오더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패를 일찍 보인것은 아니라고 본다. 상대 전적은 무시하지 못한다. 바둑에서도 기풍 차이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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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
| 2010-10-22 오전 9: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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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인지 이번 바둑 대표는 좀 불안하다. 이세돌이 져 버리니까 그럴까 이세돌이란 존재가 가지는 의미가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중국킬러 허영호, 박정환은 왜 안 보이나. 씨에헤에게 강한 사람은 허영호 아닌가. 대표 선발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그리고 선발전에 국제대회 성적 점수를 넣어서 합산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국제 대회 성적을 인센티브로 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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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국수 |
| 2010-10-22 오전 2: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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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대회가 중국에서 열린다고 바둑이라는 우리말도 못 쓰고 圍棋(바둑)라 해야 하고,
선수권대회라는 우리말도 못 쓰고 錦標賽라 해야하고,.. 한국말은 못 쓰고 그저 중국말만 써야 하는구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한국인이라면 일단 한국말을 주인으로 두고 현지인 편의를 위해 현지인 언어(중국어)를 보조로 달아줘야 하거늘...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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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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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린 잔칫상에서 객에 휘둘리는 병신같은 꼬락서니라니..
중국을 탓할것도 없다 병닭같은 우리주최사와 한국기원이 욕을 처발라 먹어야 한다
자기문자도 대국종국마무리도 공식진행도 공식회견도 없이 완전 중국의 중구난방이라..
핫바지다 핫바지.. 이러니 한국이 중국에 휘둘려 끌려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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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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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우리가 주최하는 대회에 더더군다나 대국장소가 다른곳도 아닌 한국문화원이라면서
우리글 우리한자는 하나도 안보이고 맨 짱깨글 투성이라니,,
에라이 이따위로 주체성없이 구니..
씨진펑인지 씨나락인지가 우리의원들 불러앉혀다 거칠게 을러대며 대통령까지 윽박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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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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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루인지 씨발넘인지..생긴건 꼭 중국 소도시 뒷골목 양아치 중간똘마니처럼 생겨가지곤..
조포한 인상으로 상대를 끌어가고 경우와 매너를 덮는 녀석이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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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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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5분이라도 단 몇마디라도 국후 승패결후 서로 패승인 패착점 의견 주고받으며 생각과 칼거둔후의 눈빛을 교환하는것은, 서로의 수를 배우고 긴장을 풀고 존중과 친분을 도타이하는, 바둑에서만 특유히 볼수있는 참으로 멋지고 흐뭇한 바둑교류의 백미인데,.참 불쾌하고 무례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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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
| 2010-10-22 오전 12: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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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미남에 양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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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2:5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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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에, 차라리 말도 안통하는 국제전에선 이 복기를 없애버리던지 아님 ,10분간 의무규정으로 하던지 ..매너없는 중국인들 때문에 이것도 명확히 규정화 해야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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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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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이네요. 복기와 인터뷰에 관한 확실한 관례나 규칙을 정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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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10-10-22 오전 12: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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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이 자들은 자신들이 진바둑은 상대가 진이 빠지도록 몇십분씩 물고 늘어지며 확실히 패인을 공부하고 얻어가면서 자신들이 이긴바둑은 그 결정적 급소와 핵심을 공개하고 베풀기를 꺼려하는 듯하니,, 참으로 땅덩이만 넓을뿐,예의도 경우도 모르는 이중적소인배 무뢰한에 얌체족속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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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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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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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n711 |
| 2010-10-21 오후 1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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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루이기자는 어찌 복기도 안끝난 선수를 데려다가 인터뷰를 한단 말인가? 상대선수에 대한 예의는 조금도 없단 말인가? 복기시간 기다려 주는 참을성(배려심)도 없단 말인가? 생긴거 만큼이나 성격도 급한모양이군.헷튼 중국놈들 메너들은 별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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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10-10-21 오후 10: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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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우승할려고 온거.. 또 이세돌이 1장으로 나온이상 승산이 있는 상대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음 박승화도 우리측 신예인데 씨에허 하고 붙여서 한판이기지도 못하는건
손실임..박승화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개관적인 전력상 거의 씨에허 승임.
중국이 맨뒤에 구리와 창하오가 포진했다면 이창호를 맨뒤에 나두게 할수 있지만
지금은 콩지에라 이작전이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또 뒤에 최철한이 버티고 있으니
까요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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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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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이세돌 나오니까 얼른 씨에허 나왔죠.. 일단 객관적인 전력상 작전을 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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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10-10-21 오후 10: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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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틸 이유가 없을듯..중국선수 주장이 콩지에라 차라리 최철한 한테 맞기고
일찍나와서 5연승정도를 기대함..씨에허만 누르면 콩지에 빼고 이창호의 끝내기
바둑 맞샹대할 선수 거이 없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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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10-10-21 오후 10: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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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허는 박승화가 상대할 레벨이 아닌듯 물론 프로의 실력이 종이한장 차이지만
일본기사 나올때나 퉈지시 정도 나올때 내보내고 이창호나 최철한이 상대하는게
좋을듯 개인적으론 이창호, 침착한 씨에허 바둑엔 이창호의 집과 끝내기 바둑이
좋을듯.. 서로 침착하게 참다가 누구의 집이 조금더 남는냐 인데 이건 이창호의
전매특허(진을 빼놓죠) 이창호가 씨에허에게 승률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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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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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허는 거의 이창호 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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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
| 2010-10-21 오후 7: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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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화끈한 바둑이라고 열광, 지면 안정감 없는 모험적인 바둑이라고 비난... 이세돌 9단도 참 어렵겠다. 프로는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최선의 수를 둔다. 실수가 있어 패배하면 그 책임과 아픔은 온전히 자신에게 돌아온다. 누가 그 사람의 선택을 비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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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차 |
| 2010-10-21 오후 7: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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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하면 단가? 요즘은 세월이 이상한가? 미안하다면 끝이야 진실성이 안느껴져 혼자두는건 몰라도 단체전인데 이렇게 말로 때우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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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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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모두의 동의하에 1장으로 출전해서 2승을 올리고 패했다. 미안하다는 말도 굳이 필요없는 일이다. 말로 때우는 게 부족하다면 석고대죄라도 해야하는지? 왜 이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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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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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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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리랑 |
| 2010-10-21 오후 6: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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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프로 맘편히하세요 일부러진거도아닌데 누가머라하든최선을다했으니된거죠!!
한국바둑대표모두에게 화이팅 관계자모두에게도화이팅힘내세요 세돌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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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ha119 |
| 2010-10-21 오후 6:0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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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이세돌 구단, 실력도 뭣도 안 되는 사람이 무모한 도전을 한다면 몰라도 세계 정상에 있는 그대같은 사람이 호방하게 꿈을 꾸고 모험을 해야 바둑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훈현의 혈혈단신 응씨배 석권, 서봉수의 진로배 9연승, 이창호의 5연승, 이런 전설들이 있기에 바둑팬들이 행복한 것 아닐까요? 또다른 전설에 도전했던 그 도전정신만으로도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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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능공 |
| 2010-10-21 오후 5: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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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세돌!
미안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본인은 한 단계 더 진화하는 계기로 삼으면 되는 것!
바둑과 인품 모두 날로 성장하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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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절수43 |
| 2010-10-21 오후 5: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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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돌아보면 이세돌군은 정석적인 바둑이라기보다 모험적인 바둑을 두니 주위 사람들을불안하게 한다 좀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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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 2010-10-21 오후 5:1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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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도전정신은 참으로 휼륭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다만 결과가 조금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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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스틸 |
| 2010-10-21 오후 5: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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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다 이긴 바둑은 아니었고, 161수가 놓이기 전부터 상황은 만만찮았다네요.. 한게임 해설에서는 이미 161수 이전에 이세돌 위기판정...아마도 알고도 버틴게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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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스틸 |
| 2010-10-21 오후 5: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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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혜는 패션센스가 날로 늘어가는구나..예전에 한국에 왔을 때, 추리닝 입고 바둑 두더만...웃는 여자는 다 이쁘다지만, 미소도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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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스틸 |
| 2010-10-21 오후 5: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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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라면 모르지만, 단체전에서는 팀원들과 팀 전체도 생각했어야..결과만을 놓고 말하는 게 아니라, 과연 1번으로 나가는게 옳았는지..김인감독도 반성해야..본인 주장이 강하더라도 설득했어야 했다..이세돌이 1번으로 나오니 중국도 당장 씨에허를 내지 않는가..동네 화투판에서도 패를 보여 주고는 이길 수 없다..이세돌의 한국팀이 아니라, 한국팀의 이세돌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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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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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도가 언젠가 한 번쯤 누군가에 의해 시도될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세돌이 제격이었지요. 저는 이세돌의 결정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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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절수43 |
| 2010-10-21 오후 4: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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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관전자도 보이는 뻔한수를 외면해서 다 이긴바둑을 지다니 안타깝다 이세돌 군은 더 차분하고 정석적인 바둑으로 전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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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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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후수로 지켜서는 바둑이 불리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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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xjfdl |
| 2010-10-21 오후 4: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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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이기는게 어찌 마음대로만 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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