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세돌의 또 다른 재능!
|
영상/ 이세돌의 또 다른 재능!
카메라 뷰파인더에 비친 탤런트의 재능을 보다
| 데일리오로 2010-10-19 오후 02:51 [프린트] |
|
|
 |
| ▲ 아무래도 우상 쪽에 문제가…. 패자의 정서에 공감. |
그에게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복귀하자마자 폭풍 같은 질주로 90%에 육박하는 승률을 올리며 단숨에 세계타이틀(비씨카드배)을 거머쥔 것도 놀라운 일이다.
국내에서도 제6기 한국물가정보배 결승에 올라 이창호를 상대로 타이틀을 획득하며 랭킹1위 복귀 신고를 하더니 어느새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도 다시 등장했다. 그의 이름값에 비하면 12회를 치르는 동안 두 번째 출전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그의 재능은 두 번째로 출전한 농심 신라면배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2년 전 중국의 투톱 창하오, 구리를 연파하고 한국의 우승을 결정하며 이창호의 뒤를 잇는 ‘농심 수호신’을 예감하게 했던 그가 제12회 대회를 알리는 베이징 개막무대에서 ‘한국의 선봉으로 나서겠다’고 깜짝 발표한 것이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뭐냐고? 이런, 다 알면서 묻기는! 바둑 천하에 이런 특별한 사람이 이세돌 말고 또 있을 수가 있나?
사람들을 놀라게 할 때마다 이세돌에게는 열렬한 찬사와 격렬한 비난이 따르기도 하는데 그러지 않고 묵묵히 바라보는 존재도 있다. 그는 감정이 없으므로 찬사도 비난도 하지 않는다. 아니, 그의 눈에 비친 이세돌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애정 없이, 감탄 없이 이런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을까. 표정 하나, 하나. 동작 하나, 하나. 따라가는 그의 눈에 비친 이세돌의 모습은 천변만화. 진지한 승부사부터 천진난만한 소년까지. 이세돌의 탤런트 재능! 이번에는 카메라를 감동시켰다.
승리를 기원하는 동료기사, 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대국 현장 주변에 포진한 바둑 관계자, 신문 방송 기자들의 모습은 덤이다.
▲평범한 복기검토 장면, 손짓 하나에도 강력한 포스가 흐른다.
▲카메라는 안다. 무표정에도 표정이 있다는 것을.
▲글쎄, 여긴 이렇게 뒀어야 되지 않나?
▲리듬을 찾아라 독특한 ‘쎈돌표 수읽기’ 포즈.
▲그게 뭐더라. 생각한 게 있었는데….
▲여기가 복잡하긴 했는데 내가 좀 심했나?
▲골똘히…. 더 좋은 수는 없었을까.
▲달을 가리키는데 달을 봐야지. 왜 내 얼굴을 보시나들!
▲검토실로 건너와 동료들과 함께. 음? 그런 수가 있었어?
▲때론 장난꾸러기처럼. 헤헤헤 그런 수가 있었나?
▲이 수는 어때? 답을 구할 때는 연령의 고하가 필요 없다.
▲요기서 요렇게 두면 어떻게 받을 건데? 바둑은, 손의 대화 맞다.
▲일본의 검토좌석은 언제나 진지하다. 바둑판 왼쪽부터 사카이 히데유키, 이야마 유타, 고토 순고 단장.
▲좋은 기사를 위해 고심 중이라고 써주지 않으려면 사진 빼주세요. 일간스포츠 장상용 기자.
▲기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바둑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
▲빗속에서 떨다 왔나? 북파공작원의 저렴한 포스를 풍기는 한국기원 홍보팀 김홍희 대리와 한창규 한게임 뉴스팀장.
▲대국준비 말고도 할 일이 태산이라고요. 농심 저녁만찬 좌석 배열표 작성에 여념이 없는 한국기원 기전사업팀 전재현 차장.
▲선봉을 빼앗긴 미소년 박승화, 평소에는 ‘독사’라는 별명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최철한은 왕십리연구회 동료이기도 하다.
▲중국 최고의 바둑저널리스트 체단주보 씨에루이 기자와 한국통 이철용 사장이 기꺼이 멋진(?) 포즈를. 어쩐지 못난이형제 인형 같다는…ㅡㅡ^
▲도대체 못하는 게 뭔지 궁금한 팔방미인 목진석은 프로기사 중에서 손꼽히는 얼리어답터. 아이팟 게임과 연애 중?
▲범상치 않은 이름이 주는 ‘삘’을 팍팍 풍기는 농심 홍보팀 천재하 대리.
|
|
/!--#include virtual="/common/sns.oro" -->
|
|
|
|
|
|
|
|
|
|
0npr2 |
| 2010-10-20 오후 12:46:00 [동감0]
|
|
왼쪽은 그런표정이고 오른쪽은 내심 연모하는 낯분위기..ㅋㅋ~~~
대단해보이고 귀여워도 유부남에 한국인이라 침만 꼴딱꼴딱 삼킨다는..ㅎㅎ
|
|
|
..돌.. |
| 2010-10-20 오전 10:48:00 [동감0]
|
|
중국 여자애들이 쳐다보는 모습이...
저게 인간이냐?
하는듯한 그런 표정이넴...ㅋㅋㅋ
|
0npr2
|
글쓴이 삭제
|
0npr2
|
글쓴이 삭제
|
|
|
捨小取大人 |
| 2010-10-19 오후 10:46:00 [동감0]
|
|
|
믿을건 이세돌 뿌~운~~~~~~~~~~10연승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
|
허참! |
| 2010-10-19 오후 8:11:00 [동감0]
|
|
|
이세돌의 대국은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진감이 있습니다. 쭈~~욱 승리 하길......
|
|
|
닭개미야77 |
| 2010-10-19 오후 6:53:00 [동감0]
|
|
|
한국선수단은 선발전을 통해 뽑았나요? 미안하지만, 박승화사범과 목진석사범은 조금 미덥지 못한데요....
|
|
|
mzo09 |
| 2010-10-19 오후 6:35:00 [동감0]
|
|
|
바두기 못지 않는 볼거리닷 수거 하셨어요 계~~~속 이런글 많이 많이 올리소..
|
|
|
노깽이 |
| 2010-10-19 오후 5:18:00 [동감0]
|
|
|
암튼 순번은 별루네요 이세돌9단이 목표대로 5연승을 거둔다해도 남아있는 타국기사들은 전부 더강한기사가남아있을텐데 이참에 순번을뒤집어서 이세돌1번 >이창호2>최철한3>목진석4>박승화> 뭐이런식으로 강한기사가앞에 다나와보는것도 괜찮을듯요
|
|
|
AKARI |
| 2010-10-19 오후 3:34:00 [동감0]
|
|
중국 최고의 바둑저널리스트 체단주보 씨에루이 기자와 한국통 이철용
사장이 기꺼이 멋진(?)포즈는....어쩐지...<미친 존재감>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 같네요..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좀 귀엽습니다요..ㅎㅎ
|
|
|
AKARI |
| 2010-10-19 오후 3:32:00 [동감0]
|
|
박승화4단에게 미소년이란 표현..넘 므흣하네요...
최철한9단과 같은 소속사(?왕십리연구회)이며..
같은 89년생 프로들의 활약을 보며..자신도 사랑받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마음 많이 있었을텐데..이번에
넘 좋은 기회를 맞아...보기 참 좋습니다...
울사범님들 계속 지켜본 시간이 얼마(?)인데요..
댓글...그냥 날로(?) 생으로 달지 않아여...
나름 확인하고..해서 그러지..(이것도 제 착각이고 자만이겠지만여...)
|
|
|
AKARI |
| 2010-10-19 오후 3:29:00 [동감1]
|
|
이세돌사범님을 비롯..울예쁜사범님들..누구나 탈렌트로서의 재능이 있고..
프로기사님들 뒤에 가려진(?) 님들도 다들 멋지고 매력있어여..
그런 분들의 매력과..주목을 받아야하고 주목을 받고 싶은 프로기사,아마기사님들께
앞으로도 더욱 애정어린 눈길과 카메라님의 사랑을..감히 바둑사진 넘 좋아하는
한명의 팬으로 부탁드립니다..꾸벅..
|
|
|
AKARI |
| 2010-10-19 오후 3:27:00 [동감2]
|
|
음..왠만하면 처음 댓글은 쓰기 저어한데..이글만은 용감하게 처음 댓글 적습니다..
제가 모든 말을 합쳐..그냥 <카메라님의 사랑>이란 표현을 썼는데..정말 그렇지요...
데일리오로님의 말씀처럼 그런게 있는것같아여..
피사체를 애정하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이 나오고요..
이세돌사범님을 비롯...겉으로 드러난 외모를 떠나서..사랑받은 아이(?),
사랑받은 사범님들의 사진은 한결같이 예쁘고 아름답지요...
|
maximus
|
아 전기사에서 님께 댓글 달았는데 한마디댓글순서가 순서대로 끝에 안달리고 이상하게 뒤죽박죽돼 여기다 대신 올리겠습니다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잘못한건 전데 아휴 무슨 불꽃뽀뽀까지 ,,그렇게까지 넘치는 댓글 달아주시니 더욱 송구합니다 솔직이란 미명하에 무례광망떤것에 대해 박사범님과 님께 다시한번 사과드려요.사소한 한마디에 너무 감격하시는 님땜에 추가적으로 더욱 반성하게되었습니다 AKARI천사님께 저도 격한 불꽃포옹을...ㅋ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사소한 직설적 한마디가 사실 사람을 죽이는 칼이나 다름없는건데..비면대 넷상이건 비공식술자리건 앞으론 조금만 한번더,, 상대인격과 감정고려의 최소한은 조심토록 하겠습니다
|
maximus
|
이렇게 쓰고나니 ,,어우 혀와 손이 오글오글 머리도 갑갑..벌써 초기금단증상 오나? ㅋ
|
AKARI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