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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훈현의 건배, 이세돌의 선택!
17일 개막식, 기자회견, 인터뷰 포토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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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훈현의 건배, 이세돌의 선택! 17일 개막식, 기자회견, 인터뷰 포토 스케치 조훈현 9단이 전관왕을 하던 시절에, 농심신라면배와 같은 국가대항 연승전이 있었다면 조훈현 9단도 10월 17일의 이세돌과 같은 '깜짝' 선택을 했을지 모르겠다. 승부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고, 여전히 활달한 조훈현 9단의 모습을 보면 분명 그리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든다. 주장을 맡아도 될 랭킹1위가 첫 번째 출전이라는 파격과 모험을 선택했다. 이세돌 9단의 선택으로 인해 탐색전으로 초반을 서서히 달구던 농심신라면배가 1차전부터 갑자기 빨갛게 달아 올랐다. 10월 17일 제12회 농심신라면배 개막식의 현장을 포토로 스케치한다. 조훈현 9단은 알코올 1g도 입에 대지 못하는 체질이라, 항시 다른 대안을 택해 건배를 한다. 이날의 건배는 누굴 위한 것이었을까? ▲일본 단장 고토슌고(중앙), 강한 인상이지만 친철한 성격이다. 한국어에 능통하다. ▲이세돌 9단과 김인단장. 이전의 기자회견이라면 보통 이창호 9단과 김인 단장이었다. ▲화이강 단장, 중국팀은 프로기사들의 세대교체가 활발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일 본팀의 막내, 이야마유타 명인 ▲이세돌 9단, 눈썹이 굵고, 속눈썹이 길다. 김지석 7단 다음으로 사진이 잘 받는 대표적인 기사다. ▲원래 모델 느낌이 나는 기사였다. 콩지에 9단. "나의 부족함을 증명하는 일"이었다며 최근의 패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창호 9단(우), 최철한 9단이 바둑판에 사인을 하고 있다. ▲목진석 9단, 성석제의 소설을 즐겨 읽는 문학청년이기도 하다. ▲형제의 우애, 이창호 9단(좌)과 동생 이영호씨 ▲박승화(맨 왼쪽), 최철한, 이세돌 - 이세돌 9단이 농담을 한 모양 ▲사인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창호 9단은 표적중의 표적이었다. ▲보 셨죠? 저 아직 안죽었다니까요?, 조훈현 9단이 개막식 만찬서 팬들의 사인에 응하고 있다. ▲겨우 고거 해주고 지쳤단 말인가? 사인 요청에 시달리는 이창호 9단이 지친듯한 목진석 9단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왕루난 원장의 인사말, 조그마한 체구이지만 목소리가 쩌렁쩌렁하다 ▲아. 네네... 일본기원 단장과 중국기원 단장이 나란히, 곧 있으면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일본의 첫 타자는 이야마 유타 9단으로 결정났다. ▲17일 대국자인 이세돌 9단(우)과 왕시 9단 . ▲현지 TV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이 앞장을 섬으로 해서 주장의 책무를 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주)농심에서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는 한ㆍ중ㆍ일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사이버오로와 야후바둑에서는 각 베이징서 열리는 1차전 대국을 프로기사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 농심배 1차전 베이징 한국시간 오후 3시 18일 농심1국 - 홍성지 19일 농심2국 - 전영규 20일 농심3국 - 한상훈 21일 농심4국 - 이현욱 ○●... 한중일 3국 대표 한국 :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최철한 9단, 목진석 9단, 박승화 4단 중국 : 콩지에 9단, 왕시 9단, 씨에허 7단, 저우루이양 5단, 퉈자시 3단 일본 : 이야마 유타 9단, 하네 나오키 9단, 다카오 신지 9단, 유키 사토시 9단, 사카이 히데유키 8단 ○●...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일정 본선 1차전 2010. 10. 18 ~ 10. 21(베이징) 본선 1~4국 본선 2차전 2010. 11. 29 ~ 12. 4(부산) 본선 5~10국 본선 3차전 2011. 1. 18 ~ 1. 21(상하이) 본선 11~14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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