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세돌, '파격'과 '모험' 택했다
|
종합/ 이세돌, '파격'과 '모험' 택했다
18일 왕시와 격돌, 이세돌의 모험 그 결말은?!
| 최병준 2010-10-17 오후 10:04 [프린트] |
|
|
이세돌 '늘 하던 대로 하는 것', 그건 아니야!
한국농심배 대표팀, 이세돌 의지 존중, 18일 왕시와 격돌
떠들썩하던 장내가 순간 조용해지더니 술렁였다. 김인 9단이 펼친 봉인에서 낯 익은 한자 '李世乭'이 튀어 나왔다. 제12회 농심신라면배 한국측 대표팀의 첫 번째 출전은 이세돌 9단으로 확정됐다. 이세돌 9단이 그동안 세워놓은 경력에 비춰 전례없는 파격이다.
10월 17일 중국 베이징 커리 호텔에서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한중일 삼국의 대표 기자회견과 개막식, 한중일 순번 추첨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계속됐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역시나 삼국의 첫번째 출전 순서를 밝히는 시간서 나온 이세돌 9단의 전격적인 투입이었다. 김인 9단은 "이세돌 9단이 기존의 관행대로 하는 것보다 먼저 나오고 싶어했다. 그리고 이미 가장 먼저 나와서 한국측의 통산 10회 우승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도 있었다. 한국측 선수들과 논의한 결과 이세돌 9단의 의지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이세돌 9단의 1번순서를 확정했다.
 ▲ 낯익은 한자, 김인 9단이 봉인을 풀자, 장내가 오~ 하는 소리와 함께 술렁거렸다.
중국측의 첫번째 주자는 왕시 9단이다. 왕시 9단은 "이세돌 9단이 첫 번째로 나오기 위해선 많은 복잡한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에 비해 연승에 대한 부담이나 승패에 대한 부담없이 편하게 싸울 수 있게 됐다. "며 자신감을 밝혔다.
일본측의 선두는 명인 이야마 유타 9단이 맡았다.
농심신라면배 1차전 제1국은 순번 추첨에 따라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중국의 왕시 9단이 10월 18일 겨루게 된다. 제1국은 베이징 한국문화원서 열리며 1시간 1분 초읽기 1회로 진행된다. 한국은 11기까지의 대회중 9번을 우승했었다.
 ▲김인 9단과 화이강 단장, 이세돌 9단(맨 우측)과 왕시 9단이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세돌과 왕시의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첫 판은 18일 오후 2시(한국3시)부터 열린다.
○●...기자회견
이세돌 9단은 기자회견에서 첫번째 선수로 나올 것이라는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생애 두 번째로 본선 무대를 밟은 이세돌 9단은 "다시 참가하게 되서 기쁘다. 컨디션이 좋다 나쁘다, 그렇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한국이 9번을 우승했으니 이번에 10번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라이벌 구리가 중국 대표팀에 출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선 못내 아쉬워 했다. 이세돌은 "중국에 창하오와 구리가 빠졌지만 여전히 강하다. 최강의 멤버임에 분명하지만 구리가 빠진 것은 특히 아쉬움이 남는다. 중국이 강하지만, 그래도 한국이 약간 유리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중국 화이강 단장은 중국 기사들이 세대교체에 의해서 형성된 팀으로 강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화이강 단장은 "기자회견장에 콩지에와 함께 왔다. 콩지에가 '이제는 중국 선수들중 제가 제일 나이가 많아요"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 이번 농심배 중국 대표선수의 평균 나이는 23.6세, 한국은 27.6세, 일본은 32.8세다. 이는 중국 프로바둑계에서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라며 중국팀의 성격을 밝혔다.
중국대표팀의 주장급 콩지에는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 요즘 컨디션이 기복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삼성화재배에서 이창호를 이겼지만 김지석에게 졌다. 유리했던 바둑이라 아쉬움이 컸다. 또 중국리그에선 신예기사에게 패했다. 어쨌든 진 것은 진 거니까 나의 부족함을 증명한 것이다. 이번 농심 신라면배를 열심히 둬서 (그 부족함을 메울 수 있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며 중국팬들의 우려에 답했다, 콩지에는 최근 삼성화재배에서 김지석에게 패함으로써 중국팬들의 걱정과 격려를 한꺼번에 받았다.
구리와 창하오가 빠진 부분에 대해선 화이강과 마찬가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리와 창하오가 빠진 것은 아쉽지만 신예기사들의 성장이 그만큼 빠르다. 중국팀은 실력에 있어서만큼은 자신있다. 저우루이양의 경우 발전이 워낙 빨라 벌써 중국랭킹 2위에 육박했다. 한국의 대표들도 최강으로 구성됐다고 믿는다. 재밌는 싸움이 될 것이다."라고 마무리.
 ▲ 이국수의 의견은 어떠한가? 17일 인천 공항에서 김인단장(우)이 이창호 9단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뒷 얘기
오전 인천공항에 가볍게 나타난 이세돌 9단의 표정은 밝았다. 이세돌 9단이 꼭 첫 번째로 나올 것이라 확신을 세운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실제로 이세돌 9단이 지금까지 세워놓은 경력과 성적으로선, 첫 번째 출전은 과한 모험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1장으로 나올 것이냐는 '설마'성 질문을 던졌더니, 웃음섞인 대답.
"박승화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박 사범이 선봉으로 나가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면 제가 양보해야죠. 깔깔"
이세돌 9단은 일간스포츠의 장상용 기자와 비행기 안에서 1시간 넘게 카이사르와 알렉산더, 고대 고구려사에 등에 관해 오랜 이야기를 나눴다. 바둑을 주제로 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았다.
공식대회 대표로선 처음으로 중국땅을 밟은 박승화 4단의 대답과 표정엔 나름의 결의가 차 있었다. 1번 주자로 나올 마음의 준비가 돼 있는냐는 질문에 "(아무도) 내게 기대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답변.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다. 이세돌 9단의 첫번째 출전은 점심에 확정됐다. 단장인 김인 9단과 식사시간 이후에도 오래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보아 첫 번째로 나가는데 약간의 이견은 있었을 것으로 보였다.
○●...건더기 토크, 기자단 소수 의견
- "콩지에도 빨리 나와라" : 이세돌이 연승을 거둘 경우, 중국 콩지에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 "이세돌의 이름이 등장한 순간 기자단의 얼굴들이 어두워졌다" : 갑자기 일할 거리가 쏟아졌다면서
- "육개장이 운명을 결정했다." : 이세돌은 점심메뉴로 육개장을 골랐다. 그런데 한식집에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식사를 마칠 때까지도 육개장이 나오지 않았다. 결국 한참 후에야 육개장이 나왔지만 이로 인해 이세돌 9단이 남들 식사할 시간에 홀로 결심을 굳히게 됐을 것이라고 추정.
 ▲ 한중일 선수단. 단장, 관계자, 대회 귀빈 등이 다함께
 ▲ 일본 대표, 왼쪽부터 이야마유타(선발확정), 사카이히데유키, 하네나오키, 다카오신지, 유키사토시
 ▲ 중국 대표, 왼쪽부터 퉈지아시, 저우루이양, 콩지에, 왕시, 씨에허
 ▲ 한국 대표, 왼쪽부터 박승화,최철한,목진석,이창호, 이세돌
 ▲ 중국의 사자견 그림이 가로냐 세로냐로 먼저 붙을 나라를 택했다. 세로 사자견(犬) 그림을 택한 한국과 중국이 먼저 포문을 열게 됐다. 자체가 값이 나가는 고가의 것이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주)농심에서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는 한ㆍ중ㆍ일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사이버오로와 야후바둑에서는 각 베이징서 열리는 1차전 대국을 프로기사의 해설로 생중계한다.
○●... 농심배 1차전 베이징 한국시간 오후 3시
18일 농심1국 - 홍성지
19일 농심2국 - 전영규
20일 농심3국 - 한상훈
21일 농심4국 - 이현욱
○●... 한중일 3국 대표
한국 :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최철한 9단, 목진석 9단, 박승화 4단
중국 : 콩지에 9단, 왕시 9단, 씨에허 7단, 저우루이양 5단, 퉈자시 3단
일본 : 이야마 유타 9단, 하네 나오키 9단, 다카오 신지 9단, 유키 사토시 9단, 사카이 히데유키 8단
○●... 제1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일정
본선 1차전 2010. 10. 18 ~ 10. 21(베이징) 본선 1~4국
본선 2차전 2010. 11. 29 ~ 12. 4(부산) 본선 5~10국
본선 3차전 2011. 1. 18 ~ 1. 21(상하이) 본선 11~14국
|
|
/!--#include virtual="/common/sns.oro" -->
|
|
|
|
|
|
|
|
|
|
canto926 |
| 2010-10-18 오후 8:10:00 [동감0]
|
|
|
이세돌사범의 팬이 되어버린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죠ㅎㅎ 관행에 순응하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 대부분의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참고 사는데 익숙한데 욕먹을 줄 알면서도 말할 수 있는 용기.그런 점에 대리만족을 느끼죠^^ 한동안 너무 이세돌사범답지(?) 않아 좀 그랬었는데.. 역시 멋진 세돌사범. 화이팅! ^ㅡㅡㅡ^
|
|
|
아디없음 |
| 2010-10-18 오후 4:13:00 [동감0]
|
|
|
왕시가 이전에 이창호 5연승때도 밥이었데...이번에 센돌에게 1타로 걸렸네...ㅋㅋㅋㅋ.
|
|
|
돌담아래서 |
| 2010-10-18 오후 4:05:00 [동감0]
|
|
|
역시 세덜사범다운 발상....이기고 지는거는 어쩔수 없는거지만,이왕이면 연승을 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남겨주길......
|
|
|
maximus |
| 2010-10-18 오후 3:24:00 [동감0]
|
|
초장부터 백곤마 발생 야 이거 딱 세돌이 입맛이넹 ㅎㅎ
그나저나 세돌이 최소한 5연승은 내지 1라운드 스윕은 해줘야 작전 성공인데
이야마나 중국2번 출전예상 세돌천적 씨에허에 막히면,,진짜 이번대회 개x될지도..
|
|
|
maximus |
| 2010-10-18 오후 3:13:00 [동감0]
|
|
|
이세돌 흑번에 포석출발구도도 좋다 쉽게 가야지 하~ 오늘 이기면 2승은 거의 확보인가?
|
|
|
maximus |
| 2010-10-18 오후 3:11:00 [동감0]
|
|
|
와 시작했다..이세돌 왕시 둘간 상대전적은 어떨게 되나요? 누구 아시는 분 아 ,,세도리 2승 0패라는군 윤현석이
|
|
|
치우2세 |
| 2010-10-18 오후 2:17:00 [동감0]
|
|
정환아, 농심배는 내년에 나가고
삼성화재부터 챙기자.
|
|
|
Unify(S) |
| 2010-10-18 오후 1:49:00 [동감0]
|
|
|
왕시 표정이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녀..ㅎㅎ
|
|
|
그리움이 |
| 2010-10-18 오후 1:09:00 [동감1]
|
|
농심배 선수구성을 어떻게 하였길래 요사히 뜨는 허영호와 박정환 원성진이 빠졌는고?
박정환과 허영호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넣어야 하는디. 허영호 대 중국전 성적을 보아야. 국내용이 있고 국제용이 있는데 허영호는 간이 커서 국제용인 듯 다음에는 고려해야 할 것임. 국제대회 성적을 어느 정도 점수에 넣고 선발해야 할 듯 싶음
|
maximus
|
옳쏘 ~!
|
maximus
|
중국도 선발전이라지만 랭킹16위로 딱 짤라서 패자전까지 하며 철저히 실력과 컨디션이 최고조의 선수가 뽑히도록 하는데 우리나라의 농심선발은 정말 문제가 많다
|
maximus
|
말이 선발이지 조편성에서 불공정하다 그래서 강자만 몰리고 약자만 몰리니 우린 5명이라도 사실상 3명이 출전하는거나 마찬가지가 된다 그래서 늘 1차전 개허덕이었지 뭔가 보이지않는 손을 치우고 선발전 할려면 중국처럼 하던지 아님 일본처럼 타이틀보유자나 랭킹순으로 정하던지..그도저도 아니면 팬투표로 저하던지..
|
maximus
|
그리고 선발전에 탈락한 사람을 다시 와일드카드 지명하는건 너무 말이 안되는 이중특혜 차라리 그냥 미리 첨부터 지명하고 나머지 4명만 뽑아야지 그럭하면 다른선수 기회는 뺏고 본인은 본인대로 피곤하고 뻘쭘하고..도대체 원칙이없는 임의 무원칙 개판선발
|
maximus
|
다음부턴 정말 다섯명 다 국제전 짱깨전에 강한 강심장 최강고수 믿을맨으로만 선발 구성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알짜404
|
글쓴이 삭제
|
알짜404
|
대표 선발전을 대중국전에 혹은 국제기전에 성적이 좋다고 이를 반영하여 선발하는 것은 우승 확률을 높이려다 더 큰 것(기회균등)을 잃을 것이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maximus』께서 지적한 농심배 와일드카드 선발과정의 불합리성은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
|
maximus
|
글쓴이 삭제
|
|
|
조유창돌 |
| 2010-10-18 오후 1:00:00 [동감0]
|
|
|
이건 좀 위험한 결정인거 같은데....지면 그야말로 완죤 피보는건데...거기다 이창호가 이제는 콩쥐한테 아예 안되기 때문에 이세돌이 주장하고 차라리 이창호가 부담없이 2,3장하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
|
|
가끔한판 |
| 2010-10-18 오후 12:47:00 [동감0]
|
|
|
승패는 병가지상사이니 만약 진다고 또 머라하지 말고 응원이나 열심히 합니다. 많~은 숫자의 연승을 기원합니다.
|
|
|
Unify(S) |
| 2010-10-18 오전 11:42:00 [동감0]
|
|
이세덜이 9연승 기록 꺠고 싶은 욕심 떔시 그런겨..ㅎㅎ
초반에 확 기선 제압하려 하다가 첫판에 나가 떨어지면 우짤껴~ㅎㅎ
|
la아리랑
|
질수도있지!!~~
|
la아리랑
|
그러나 개인전이아니구우리나라를대표해서두는바둑입니다,그렇게글올리지않는게기본예아닐까싶은데~~
|
|
|
입영전야愛 |
| 2010-10-18 오전 10:26:00 [동감0]
|
|
|
한국팀원 모두의 선전을 기대합니다..팟팅!!!!!!!!!!! 한국 건아들~~~~~~~~
|
|
|
윤실수 |
| 2010-10-18 오전 10:09:00 [동감0]
|
|
|
글쓴이 삭제
|
la아리랑
|
글쓴이 삭제
|
|
|
착실남 |
| 2010-10-18 오전 9:57:00 [동감0]
|
|
|
무슨 생각에서 첫 출전을 원했는지 모르지만 약간은 우려가 됩니다. 행여 그 생각이 지나친 자신감이나 오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를 ......
|
|
|
iwtbf |
| 2010-10-18 오전 9:40:00 [동감0]
|
|
|
최강팀을 만드려면 박정환, 허영호를 넣으면 되겠지만, 또 너무 그렇게 꽉짜는 것도 묘미가 없는 듯 하다. 지금 진용으로 함 멋지게 우승해 버리자~
|
|
|
도봉구15급 |
| 2010-10-18 오전 9:40:00 [동감0]
|
|
|
세돌이면 10연승도 가능하고 그러면 상금이 얼마더라?? 농심에서 바짝 쫄겠군
|
|
|
★지우천사 |
| 2010-10-18 오전 9:12:00 [동감0]
|
|
|
괴동 이라 불려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이제부터 목진석 팬 해야겠다 .
|
|
|
★지우천사 |
| 2010-10-18 오전 9:10:00 [동감0]
|
|
|
목진석 무지 이쁘네... ^^*
|
|
|
la아리랑 |
| 2010-10-18 오전 7:48:00 [동감0]
|
|
박승화프로 신세대답게 밝고활기차게 자신있게 대국에임해주세요~~
혼자하는대국이아닌만큼
최선을다한다면 개인적으로앞으로의 모든대국들도밝을것입니다, 화이팅
|
|
|
닭개미야77 |
| 2010-10-18 오전 7:06:00 [동감0]
|
|
|
박승화사범은 첨 듣는 이름인데요... 성적은 어떤가요??
|
AKARI
|
글쓴이 삭제
|
AKARI
|
박승화4단은 2006년 입단한 양재호9단과 더불어 울산을 대표하는 기사로서 2007년부터 매년 한국바둑리그와 각종대회 본선에서 맹활약을 하며 훈훈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스타기사의 산실(?)중 한곳인 왕십리연구회의 멤버로 자신만의 계절을 준비하고 있는 숨은 꽃미남기사중 한분이시지요..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ㅎㅎ
|
maximus
|
지랄..완전 듣보잡인데..AKARI 얘 쫌 희한하네..돈받고 알바하냐 가족이냐? 에휴 우린 4명이 출전하는거나 마찬가지
|
AKARI
|
글쓴이 삭제
|
AKARI
|
글쓴이 삭제
|
AKARI
|
maximus님 ^^ 지랄..완전 듣보잡인데..AKARI 얘 쫌 희한하네..돈받고 알바하냐 가족이냐? 에휴 우린 4명이 출전하는거나 마찬가지..라구요? ㅎㅎ에궁...maximus님...제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하더라도 님이 아는것도 전부가 아닐수 있지요..함부러 재단하고 말씀 쉽게 하시면 저 아니고 어느날 성격 더 있으신 분에게 불꽃부메랑 맞을수도 있을수 있어여...ㅎㅎ
|
maximus
|
우리대표에 대한 불만있던차에 좀 소개가 유별난듯 싶어 그 반발로 너무 날것으로 표햇네요..미안합니다
|
AKARI
|
제게 악플(?) 다시고 모른척 하신 분도 계신데...생각해보고 사과하시다니..제가 더 감사드리고 미안해지네요...maximus님의 사과로..저는 다 잊어부렀습니다...저도 님과 같은 팬이고...울사범님들 좋아라하고 예뻐라하는 팬입니다..돈받고 댓글 알바하면..진짜 좋겠습니다..그야말로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데...아직 오로에서 말이 없군여..잉잉~~ㅠㅠ
|
AKARI
|
자신의 행동에 사과를 할수 있는 대인배maximus님께..아직 한번도 안 했는데..불꽃뽀뽀~♡~한번 날려드릴게요..저도 나름 격한 댓글쓴것같아서 죄송스럽습니다...사이버오로에서 많이 즐거우시고 많이 행복하시기를요..유후~~♡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maximus
|
글쓴이 삭제
|
|
|
닭개미야77 |
| 2010-10-18 오전 6:52:00 [동감0]
|
|
|
허영호랑 박정환, 김지석이 빠진게 못내 아쉽네요
|
|
|
eflight |
| 2010-10-18 오전 2:42:00 [동감0]
|
|
다시 생각해보니 뭐 까짓 실패하면 어떤가.
목숨걸고 일으키는 쿠테타도 아니고 기껏 지루한 반복을 깨보겠다는 발상인데.
그것만으로도 벌써 성공이다.
역시 쎈돌!
|
|
|
eflight |
| 2010-10-18 오전 2:29:00 [동감0]
|
|
배포하나 정말 마음에 드네요.
파격과 자유로운 발상은 천재들만의 특성이 아닌가.
하지만 성공해야만 감탄사가 나옵니다^^;
|
|
|
bacon |
| 2010-10-18 오전 2:18:00 [동감0]
|
|
|
멋진 결정이다. 바둑이란 이런것이다. 틀에 박힘,상식을 거부하는 수를 창출해 내는것. 그것이 바로 이세돌식 묘수다. 불안해 하는 사람들 이 사범의 베짱을 배워라. 이사범은 이번기회에 과연 누가 세계 일인자 인지 보여줄 것이다.
|
|
|
몸치 |
| 2010-10-18 오전 1:28:00 [동감0]
|
|
이세돌이 5연승을 한다고 해도 뒤가 불안하네요.. 뭐 10연승을 한다면 끝내주는거구..
세돌뒤에 철한이가 제몫을 해줘야 할듯... 이창호는 콩쥐한테만 약하지 다른기사들 한테는 엄청 강하다는 솔직히 이창호가 1장으로 나오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론 더 나을듯
웬만한 기사는 날려버리고 뒷마무리를 철한이와 이세돌이 하면 딱맞을텐데
목진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풍이지만 별로 기대 없음 박승화도
|
라마승
|
글쓴이 삭제
|
|
|
PEACE |
| 2010-10-17 오후 11:36:00 [동감1]
|
|
|
이번 멤버 좀 불안하다.
|
|
|
dktTk |
| 2010-10-17 오후 11:17:00 [동감1]
|
|
|
역시이세돌9단답네요ㅎㅎ 화이팅하시길..
|
|
|
은행정 |
| 2010-10-17 오후 10:32:00 [동감0]
|
|
|
그려...어차피 피 할 수 없는 대국이라면...패기로 밀어부쳐라...그 까짓 거!...
|
|
|
라마승 |
| 2010-10-17 오후 10:15:00 [동감2]
|
|
이세돌이 첫 타자로 출전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기는 했지만 이왕 그렇게 결정된 거,, 꼭!!! 무패의 연승행진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농심배에서는 아직까지 5연승이 최고 기록인데,, 이번에 최소한 6연승의 신기록은 세워주길 바랍니다. 이참에 아예 10연승해서 국가 대항전 신기록을 달성하면 더 좋고요!!! ^^
|
★不滅★
|
육개장이 육연승을 암시하고 잇네요 ㅎ
|
장금아빠
|
서봉수 9단이 8연승인가9연승인가 한게 기록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