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준결승전 이창호vs박문요, 박영훈vs콩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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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준결승전 이창호vs박문요, 박영훈vs콩지에!
이창호 9단-박영훈 9단 준결승전 진출 확정!!
| 김경동 2009-11-09 오전 10:1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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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11월 09일, 오전 10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 이 열렸다. 8강전은 이창호 9단 vs 치우쥔 8단, 박영훈 9단 VS 후야오위 8단, 최철한 9단 VS 콩지에 9단, 구리 9단 VS 박문요 5단의 대진으로 진행된다.
돌을 가린 결과 콩지에 9단, 치우쥔 8단, 구리 9단, 후야오위 8단의 흑번으로 대국이 시작됐다. 한국 선수들 모두가 백번!
LG배는 돌가림을 해서 홀짝을 맞힌 사람이 선택권을 갖는다. 이번 돌가림에서 선택권을 가진 후야오위 8단, 콩지에 9단, 구리 9단 등이 모두 흑을 선택했지만 선택권을 가진 이창호 9단은 백번을 선택했다. 흑백 돌가림은 단위가 높거나 연장자가 돌을 잡고 상대가 홀짝을 맞혀 맞히면 맞힌 사람이 틀리면 돌을 잡은 사람이 선택권을 갖는다.
초반 대국 개시 40분 경과후 다른 대국은 20수 내외로 진행된 반면 최철한 9단 vs 콩지에 9단의 대국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46수까지 진행됐다. 최철한 9단의 대국을 제외하고 다른 대국은 잠시 탐색전.
 ▲눈빛으로 기선제압?!
콩지에 9단이 최철한 9단을 노려보고 있다.
최9단은 좌하귀와 우변에 실리를 챙긴 후 좌변 흑 진영에 백46로 뛰어들면서 승부수를 날렸다. 독을 가득 품은 '가을독사'가 마치 상대를 우롱하는듯 그 좁은 공간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주사위가 던져진 상황이다. 이 전투에서 백이 살면 흑을 돌을 던져야 할 판이며, 백이 죽는다면 백이 던져야 할 상황이라고 검토실에서는 한 목소리.
검토실에서는 중국 단장인 왕레이 8단만이 온갖 변화도를 놓아보며 검토를 하고 있으며, 한국 단장인 고재희 8단 역시 홀로 모니터를 응시하며 이창호 9단의 대국을 감상하고 있다.
오후 1시, 최철한 9단은 백60에 흑61 중앙 빵따냄을 당하면서 고전하는 분위기 속에 좌변에서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창호 9단은 우하에서 51수까지 진행된 가운데 점심시간을 맞았다. 구리 9단 vs 박문요 5단의 대국은 서로 크게 공격하고 당하는 돌 없이 국지전이 이어지다가 93수까지 두고 점심시간. 박영훈 9단의 대국은 박9단의 백52 삭감에 후8단이 53수로 응수하면서 일단 점심시간.
 ▲'배짱 싸움?'
이창호 9단과 치우쥔 8단의 바둑은 서로 큰 모양을 그리고 있다.
돌가림에서 백을 선택한 이창호 9단은 상변에서 두터운 백세력을 쌓아 가고 있으며, 치우쥔 8단은 우변에 확정가에 가까운 실리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 박영훈 9단과 후야오위 8단은 흑35, 백36으로 서로를 자극하는 수를 던져 놓고 장고를 하고 있는 중이며 곧 전투가 벌어질듯.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1시 50분 현재 검토실에서 검토를 하고 있던 왕레이 8단은 최철한 9단 vs 콩지에 9단은 콩지에 9단 유리, 이창호 9단 vs 치우쥔 8단은 이창호 9단 유리, 박문요 5단 vs 구리 9단은 구리 9단 유리, 박영훈 9단 vs 후야오위 8단은 백중세라고 분석.
박영훈 9단이 백36,44으로 연속 '끼우기'에 후야오위 8단이 장고를 하고 있으며, 최철한 9단은 백48 날일자로 까칠한 수를 던지자 콩지에 9단도 장고. 이창호 9단은 상변과 좌상귀를 굳혀가며 실리면에서 앞서 나가는 분위기.
선수들은 모두 숙소내에 미리 마련된 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오후 2시 대국이 이어졌다. 보통 프로바둑대국에서는 사진 촬영 시간이 10분 주어진다. 대국자들은 상대가 장고를 할 때 가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대국의 상황을 지켜보기도.
 ▲구리 9단과 박문요 5단이 바둑판에 머리를 가까이 대며 수읽기에 골몰하고 있다.
오후 대국이 시작된지 약 30분이 흘렀다. 구리 9단 vs 박문요 5단의 박5단이 실리로 앞서 있지만 흐름은 구리 9단도 나쁘지않으며, 특히 하변의 백이 얼마나 시달림을 당하면서 흑에게 두터움을 허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철한 9단의 대국은 다소 불리한 국면이라는 것이 검토실 분위기. 박영훈 9단과 이창호 9단의 좀 더 지켜봐야 할 것같지만 이창호 9단이 우하에서 쉽게 가도 될 것을 너무 무리하게 두지않았나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검토실에서는 '혹시'하는 마음에 4강 전원 탈락 경우도 염두해 두고 기록 분석에 들어가기도. 한국이 4강에 한 명도 못올라간 때는 2006년 제6회 춘란배 4강(구리,창하오,씨에허,펑첸).
3시반, 최철한 9단이 상변에서 승부수를 띄워놓고 일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창호 9단은 좌변과 중앙에서 하변에 이르는 대마가 공격을 받으면서 국면 전환을 위한 수가 필요한 시기이다. 박문요 5단은 실리면에서 앞서 있으나 좌상의 돌 처리 여부도 중요한 부분이며, 박영훈 9단의 대국은 미세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변 전투가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 올랐다.
4시 15분, 왕레이 8단은 콩지에 9단, 치우쥔 8단, 박문요 5단의 우세를 점쳤으며, 박영훈 9단 vs 후야오위 8단은 좀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4시 40분, 구리 9단이 돌을 거두었다. 박문요 5단이 16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4시 50분, 이창호 9단이 하변에서 수를 내어 역전 분위기를 마련.
5시 18분, 검토실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최철한 9단이 하변에서 160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으며, 박영훈 9단은 중앙 전투에서 이득을 보면서 역전된 분위기라고. 이창호 9단도 유리한 상황에서 중앙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최철한 9단이 돌을 쓸어담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5시 47분, 박영훈 9단과 콩지에 9단이 거의 동시에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종반 우하귀에서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나 이창호 9단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
6시 40분, 치우쥔 8단이 돌을 거두면서 이창호 9단이 218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잔여 일정 예정
-8강전, 4강전 : 2009년 11월 9일,11일(제주도)
-결승3번기 : 2010년 2월 20일~26일(장소미정)
선착순!!! 결승진출자 맞히기 이벤트 진행중...클릭!!! (마감은 오전12시까지입니다!)



★ 대국실 바로가기
☆ LG배 세계기왕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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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音 |
| 2009-11-09 오후 10:3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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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째 사이버 오로의 암세포 ECON이 안보이지.. 치우쥔이 이창호한테 역전패한게 가슴아픈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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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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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님도 안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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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하게 |
| 2009-11-09 오후 8:0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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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콩지에 눈봐라...그런데 저때 최철한과 눈 마추치면 정말 뻘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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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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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에 매너좋다고 생각했는데 바둑이 격투기도 아닌데 무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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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령 |
| 2009-11-09 오후 7:1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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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에 한자 썼다고 칭얼대는 아이들은 도대체 얼마나 무식하기에 저 정도 한자로 못 읽나? 바둑은 한자문화원의 경기인데 한글로 글 쓰면 중국인과 일본인이 이해할 수 있나? 무식하면 공부해서 유식해지려 해야지, 그저 한글 하나로 평생 살려나? 그러면 저기서 LG도 한글로 쓰랴? 한자 쓸 곳은 한자 쓰고, 로마자 쓸 곳은 로마자 써야지. 한글 쓸 곳은 한글 쓰고. 이름은 한자로 적어야 뜻을 알 수 있으니 한자로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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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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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한자어에 한자를 안적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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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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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도 로마자로 안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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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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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 하셨습니다. "한자 쓸 곳은 한자 쓰고 로마자 쓸 것은 로마자 쓰고..." 이 대회는 우리나라 기업이 주최하고 우리나라 땅에서 열리니 당연히 한글로 적어야지요. 아시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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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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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다. 무식한 아이들아. 한글밖에 모르는 아이들이 어디서 나서니? 허접한 글 쓸 시간 있으면 한자 공부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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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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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인간들아, 이상한 중국어 적는 거나 적지 마라고 항의해라. 중국 기사들 이름을 한국어로 적으라고 항의하란 말이야. 하여튼 한글밖에 모르니 뭘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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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라 |
| 2009-11-09 오후 6:5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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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박영훈...꼭 우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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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가이 |
| 2009-11-09 오후 6: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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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9단의 끈기바둑이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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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138 |
| 2009-11-09 오후 6: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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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걸이 무난하게 우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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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미 |
| 2009-11-09 오후 6: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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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5분] 이창호 승리 유력
이창호와 치우쥔의 대국은 우상귀에서 치우쥔이 큰 손해를 봐서 이창호의 승리가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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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 |
| 2009-11-09 오후 6:1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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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가 삼성화재배에서 치우쥔에게 패한 심적 부담을 털고 LG배 우승을 계기로 다시 한번 크게 비상하기를 기원합니다... 준결승에서 영훈이랑 대결하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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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미 |
| 2009-11-09 오후 6: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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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반 우하귀에서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나 이창호 9단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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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시연 |
| 2009-11-09 오후 6: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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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에가 우승햇으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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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방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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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드셨남유? 웬 콩지에 우승타령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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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미 |
| 2009-11-09 오후 6: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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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47분, 박영훈 9단과 콩지에 9단이 거의 동시에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이창호 9단이 막판 좌상귀 전투에서 약간의 타격을 입었으나 승리에는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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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民 |
| 2009-11-09 오후 6: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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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사범은 수상전은 졌지만 실리는 많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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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건10단 |
| 2009-11-09 오후 5: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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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콩쥐시대가 열렸구나....
근데 우리조국은 저물어가는 해만 넘쳐나는구나
처란이도 콩쥐한텐 맥을 못추고
콩쥔 일취월장 실력이 늘어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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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
| 2009-11-09 오후 5: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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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은 결국 돌던짐. 불리한 가운데 마지막 승부수 던진게 아니라, 안되는곳에서 걍 두어본 것에 지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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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
| 2009-11-09 오후 5: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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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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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미 |
| 2009-11-09 오후 5: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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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18분, 검토실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최철한 9단이 하변에서 160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으며, 박영훈 9단은 중앙 전투에서 이득을 보면서 역전된 분위기라고. 이창호 9단도 유리한 상황에서 중앙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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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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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방가운 소식입니다. 역전분위기라... 휴~ 자알 마무리가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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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
| 2009-11-09 오후 5: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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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9단이 슬럼픈가 힘을 못쓰네요... 이창호도 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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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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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라기 보다는...요즘 새싹들이 무섭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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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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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싹들이 겁나게 성장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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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
| 2009-11-09 오후 5: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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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대마 잡은 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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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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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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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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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치기가 나올 듯한데요 누가 유리한지는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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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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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창호가 아닙니다. 괴롭습니다. 조훈현아자씨도 없고, 유창혁헝아두 없구... 세월을 되돌릴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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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력 |
| 2009-11-09 오후 5: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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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적은 3전 전패가 유력하군요.
바둑 패권은 오래 전부터 중국에게 넘어 갔었는데,
다만 우승만 한국이 많이 해서(이창호,이세돌) 한국이 강한 것으로 착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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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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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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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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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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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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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만 많이 해서 강한 걸로 착각한 것. 이 말에 한 표. 이창호 사범님은 수를 내서 역전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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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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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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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
| 2009-11-09 오후 4: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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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이창호도 돌을 거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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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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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흑마겁님 말씀이 틀리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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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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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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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애 |
| 2009-11-09 오후 4: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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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 벌써 내리막을 타는 건가?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하면서 이창호 사범처럼 장기집권을 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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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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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정보가 개방이 되어서 아마도 님 생각이 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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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
| 2009-11-09 오후 4: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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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아니면도 바둑을 두고 있고, 지금도 그런 수만 두고 있지만 형세는 별로 나아지지 않고 있음. 콩지에가 꿈쩍도 안함. 치우쥔이나 후야오위 다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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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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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철한이의 매력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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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
| 2009-11-09 오후 3: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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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작했으믄 지금쯤 소식이 있어야 하는게 맞는데, LG배도 죽을 쑤는건가? 미치긋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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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
| 2009-11-09 오후 3: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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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가 넘었습니다......속보 좀 올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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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오빠 |
| 2009-11-09 오후 2: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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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환율로 우리보다 무지 낮으니까, 한번 우승하면 돈방석에 앉는거잔아. 그러니까 기를쓰고 이길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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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ksgml |
| 2009-11-09 오후 2: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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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바둑은 벌써 그로기상태네. 철한아 제발 올인바둑좀두지마라..
니 실력은 천천히두다가 힘모아놓아서 한방에 쏟아부어야 강한데 이판은 초반부터 넘무리했어..요즘콩지에 기세가 무서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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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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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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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검 |
| 2009-11-09 오후 1: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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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 사범님 저러다 또 지는것 아닌가? 요샌 믿을 맨이 없고 맨날 지니 정말 짜증에 화만 치밀어 오른다. 이렇게 쓰면 안되지만 자꾸지니 열받어요. 그러구보니 지난 20년 결승에 중국기사가 거의 올랐지만 결국 조훈현,이창호,유창혁 사범님의 막강 팀으로 막었내것뿐 지금은 그 막강세가 없으니 뻔한 결과인듯... 뭔가 대책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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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점바둑 |
| 2009-11-09 오후 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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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한이 점심 봉수때 둔 수에 대한 해설은 없나요?
용궁탈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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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173 |
| 2009-11-09 오후 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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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리가 있으면 기대를 조금 마니 할텐데 .. 세도리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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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
| 2009-11-09 오전 11: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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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한글사랑...그렇게 한글을 쓰기 싫으면 친닐정부에 맞춰서..일본어로 쓰는것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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