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호 1:2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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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창호 1:2로 패
이창호-치우쥔 최종국, 결승진출자 갈린다
| 최병준 2009-11-05 오전 11:0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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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한국 11시) - 적극적인 이창호
●이창호 9단(韓) vs ○치우쥔 8단(中)
1-1의 상황.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제3국, 이창호-치우쥔이 대결이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시작됐다.
11월 4일 준결승 2국을 승리해 동점스코어를 만든 이창호 9단은 4일 저녁 조용히 바둑판에 기보를 놓아봤다. 동생인 이영호씨의 말이다. "준결승 2국 대국이었는지 다른 누구의 대국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조용히 돌을 놓고 있었다."
11월 5일, 치우쥔 8단이 대국시작 10여분전쯤부터 대국장 주변에 모습을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창호 9단이 동생인 이영호씨와 함께 나타났고 두 대국자가 거의 동시에 대국장에 앉았다. 준결승 제3국, 최종국의 입회인은 중국기원 국가팀 총감독인 위빈 9단이 맡았다. 오전 9시 30분, 입회인의 개시선언과 함께 돌을 가린 결과 이창호 9단의 흑번.
평이할 것 같았던 초반 포석은 흑을 쥔 이창호 9단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있다. 16수 진행중
오전 11시(한국 12시) - 1,2국보다 살벌하다
초반진행이 11월2일과 4일에 열린 제1국과 2국보다는 급박하다. 좌하귀쪽부터 시작된 흐름이 좌변과 중앙 하변으로 미치고 있다. 이창호 9단이 좀 더 생각해야 할게 많은 전투다. 47수 진행중
▶ 이창호 9단의 착수모습
오전 11시 30분(한국 12시 30분)
- 초강수 대 초강수
이창호 9단과 치우쥔 8단이 강수와 강수를 교환중이다. 현지 검토실엔 치우쥔의 아버지(아마7단)와 위빈 9단, 중국기자들이 검토를 주도하고 있다. 치우쥔의 초반흐름이 좋았지만, 지금 시간 벌어지는 전투가 향후 향방에 결정타가 될 것 같다. 완급조절없이 강수가 연이어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64수)
정오 12시 00분(한국 오후 1시)
- 이창호의 기로?
두군데의 급한 곳을 돌봐야 하는 이창호 9단이 그닥 유리해 보이진 않는다. 전투의 전환점을 맞은 순간 점심이 됐다. 84수 진행.
 ▲오후 대국 시작, 이창호 9단이 점심이후 착수를 하며 대국이 시작됐다.
오후 1시 30분(한국 오후 2시 30분)
- 풀린듯, 안풀린듯, 계속되는 전투
이창호 9단이 오전대국의 급한 곳들을 마무리 지었다. 싸움은 상변쪽 중앙으로 확장되고 있다. 풀린 듯, 안 풀린듯 선뜻 착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창호 9단은 호텔에서 식사했다. 식사는 미리 호텔 3층 북한식당 옥류관에 주문해 놨었다. 치우쥔은 중국기원 일행과 먹었다. 한편 점심시간 훈수방지를 위해 한중 양측기원간 점심시간에 서로의 인원을 보내자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으나 양대국자 모두 강하게 반발했다고 한다.
오후 2시 30분(한국 오후 3시 30분)- 뒷끗이 강해야 한다
- 끝내기와 뒷맛이 승부
급격한 싸움은 둘다 모두 싫어하는 것일까? 둘중하나는 죽을 것 같더니만, 어느새 경계와 구역을 대부분 확정지었다. 큰 자리를 찾아가는 끝내기와 계산, 그리고 끝내기의 형태에서 생겨나는 모양의 뒷맛찾기가 승부의 촛점이 됐다. 이창호 9단이 우하귀를 크게 차지했는데, 치우쥔이 고약한 '뒷맛'을 캐내려 하고 있다. '뒷끗'이 강한 자가 오늘의 승자가 될 듯.
오후 3시 10분(한국 오후 4시 10분)
- 이창호 뒷끗작렬!
이창호 9단이 151수부터 끝내기상의 승부수를 작렬시키기 시작했다. 우하귀에서 치우쥔의 뒷끗을 묵묵히 받아내던 이창호 9단이 좌상귀에서 자신의 뒷끗을 작렬시키고 있다. 160수를 넘어가고 있으며, 뒷끝이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오후 3시 45분(한국 오후 4시 45분)
- 여기저기, 좋다는 이야기는 없다
'이창호 9단이 좋다는 이야기'는 애를 써도 찾기 힘들다. 좌상귀에서의 전투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결과라는 이야기도 제법 나온다. 치우쥔의 끝내기까지도 매우 정확해서 좋은 결과를 바라기는 힘들 것 같다. '한국의 결승진출 실패, 이창호 9단의 결승진출 실패'라는 것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
228수에 이창호 9단이 돌을 던졌다. 준결승 3번기 1-2로 패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사이버오로에서는 인터넷대화명 '오제자'의 해설과 함께 제3국을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다. 삼성화재배의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 다른 한쪽의 결승진출자는 구리 9단을 2-0으로 제압한 콩지에 9단으로 확정됐다.
 ▲여러분, 우리아들 형세가 괜찮아 보이죠? 오른쪽 바둑판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위빈 9단, 돌통에 손을 담그고 서있는 사람이 치우쥔 8단 아버지 치우신씨
 ▲이창호 9단(중앙), 동생인 이영호씨와 함께 대국실에 들어서고 있다.
 ▲대국전, 치우쥔 8단이 역대 삼성화재배 사진들을 바라보고 있다.
 ▲첫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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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박진규 |
| 2009-11-06 오전 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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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최병준 기자! 언어공부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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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녀 |
| 2009-11-05 오후 9: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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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9단! 제발엘지배에서 우승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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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분 |
| 2009-11-05 오후 7: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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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지 뭐 어떻해요 이제 창호 없는셈 칩시다. 그동안 고마왔어요 창호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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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 |
| 2009-11-05 오후 6: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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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끓네요 다른건 몰라도 이제 신산이란 말은 쓰지 맙시다.. 끝내기만 가면 한 열집씩은 손해보는 기사가 어떻게 신산인가요? 이창호가 독보적 이었지만 세월이 흐른겁니다.. 거 하변만 말뚝 안박았어도 백이 좀 중앙대마가 엷은듯 보였는데 하변에 말뚝박구 하면에서 수나고 이리저리 하변에서 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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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11-05 오후 6: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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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멋지게 결승진출해서 우승하기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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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3 |
| 2009-11-05 오후 5: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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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님을 빨리 장가 보내세요. 혼처도 많을 텐데. 부모가 아들 돈 버는데만 신경 써서 일부러 준결승 까지만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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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9had |
| 2009-11-05 오후 5: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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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초단도 보는수를 산전수전다겪은 이창호9단이 못보나? 대가리가 돌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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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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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정 ,,감자탕과 슬픈소주를 청해야만 이 골허함과 처연함과 망실감을 잠재울수 있을듯..하늘아 검은 찬비나 훌쩍 뿌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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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
| 2009-11-05 오후 5: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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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돌 9단이 더욱 생각난다. 당신이 있어 얼마나 행복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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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혁 |
| 2009-11-05 오후 5: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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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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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겁 |
| 2009-11-05 오후 5: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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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이는 누구도 피해갈수가 없나보다.......앞으로 이창호의 우승 소식은 점점 더 듣기 힘들어질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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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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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내가본 이창호의 마지막 최후,,인듯한,,. 애절의 자실함이 내마음을 멍하게 텅비게 무너져내리게 합니다 대역천 대종언의 천년 아홉수 정말 올해가 두렵고 황망합니다 ...올핸 추기경부터 시작해서 가는 거물들이 참 왜이리지도 많은지 잔인한 2009년...빨리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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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가이 |
| 2009-11-05 오후 5: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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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정말 이창호 9단의 우승하는 모습을 못볼까요? 꼭 재기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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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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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엔 ...투석이군요...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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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7235 |
| 2009-11-05 오후 5: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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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18분 현재.....비참하다 못해 헛웃음만 나온다....이건 도저히 이창호의 끝내기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끝내기가 뭔가 이상하다....진걸 떠나서 이건 이창호의 최악의 대국중 하나인거 같다...과연 이창호 시대는 저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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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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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대회를 계기로 좀 휴식년을 가지면 어떨지 오청원처럼 공기좋은 고원이나 아님 1년간 여행이나 산행하며 몸과 마음을 좀 추스르고 아리따운 여자도 연분구하고 바둑을 좀 잊고 다시돌아오는게 목표의식 승부자극에서 재충전 리프레쉬할듯 감히 제가 제안해봅니다 창호님,,,거의 30년 세월 외길 너무나 혹사 고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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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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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흑흑 보내는 우리들의 마음이 한가닥 위안인것은 ..가시는길 미실동무가 있어 같이 가시니 조금은 덜 안쓰럽지만..아아 정녕 창호와 미실은 그 운명을 같이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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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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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신공의 종언을 이구단대역전승 반집신공의 임종을 하는듯해 너무나 우울하고 망연 자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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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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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그렇게 유리 우위확실한 바둑을 끝내기에서 뒤집힙니까~~???? 참 세상 진짜 오래살고 볼일이지만,,,이건 해가 서쪽에서 뜨는것보다 북정권괴멸되고 남북통일되는것보다 정말 저한텐 더한 두둥 대충격이네요..적달 후배배려한 형제대결도 아닌데..아,,,아ㅏㅏㅏㅏ 요샌 ,,올핸 왜이렇게 대충격적사건들만 벌어지는지...역천의 해입니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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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as |
| 2009-11-05 오후 5: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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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도 끝이구나..취우한테 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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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100 |
| 2009-11-05 오후 5: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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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럼 졌네....석집반 차이면 프로바둑에선 뒤집기 거의 불가능인데....엉엉 덤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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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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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덤을 못내네요 확실히 아까 하변 넉점 먹는걸로 할때보다 더 벌어졋네요..안타갑 으흐흐흐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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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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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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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100 |
| 2009-11-05 오후 5: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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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정도 차이인가요....한집반 내외라면 끝까지 뭔가를 노려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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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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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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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as |
| 2009-11-05 오후 5: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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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세가 어떤가요 많이 불리 예전 이창호면 종반이 우수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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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민주 |
| 2009-11-05 오후 5: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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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님 넘 웃겨 나까지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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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민주 |
| 2009-11-05 오후 5: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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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님 넘 웃겨 나까지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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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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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일일히 다시 카운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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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殺天皇 |
| 2009-11-05 오후 5: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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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이 한국룰이죠..6집반..아 피가 마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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