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1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충남중학교 체육관에서 선수 및 임원 약 34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경기가 열렸다. 서울팀은 5개부문에서 골고루 성적을 보여 승점 총 5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제84,85,87회에 이어 네번째 우승을 기록한 것.
바둑종목은 2003년 제84회 전국체육대회때 전시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이후 올해 제90회까지 7번째를 맞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바둑협회에서 선수를 선발하였으며, 일반부, 여성부, 학생부(중고생), 어린이부, 페어부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각 부문 1위, 2위, 3~4위, 5~8위 입상자에게 각각 8점, 7점, 5.5점, 2.5점의 승점을 부여해 누계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 결과 지난 대회 3위를 차지했던 서울팀이 총점 50점을 획득하며 27.5점을 획득한 경기도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서울은 초등부에서만 1,3,4위를 차지하면서 승점 19점을 확보하면서 팀 우승의 밑바탕이 됐다. 그 현장을 가 본다.
 ▲대전 대표인 강훈, 김예슬 선수가 스포츠맨쉽 정신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페어바둑은 출전자들이 예쁘게(?) 유니폼을 통일시켜 입고 두니 보기 좋네요.^^
 ▲조민수, 유병용, 우동하 등...쟁쟁한 전국구 강자들이 모두 출전했다.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이 여자부 대국을 관전하고 있다.
 ▲학생부의 출전자가 뚫어지게 바둑판을 응시하며 장고 하고 있다. 공부도 이렇게 열심히!!
 ▲약 3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대회 현장 전경
 ▲저 소림사에서 온 것 아닙니다!
 ▲누가 누가 잘 했나 한번 볼까? 어린 꼬마들이 대진표를 보고 있다.
 ▲바둑둘 때도 조심조심...신종플루는 손만 잘 씻어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메달을 깨물어 봐! 아이 쑥스러워~~~
 ▲아들이랑 한장 찍어주세요~~~
 ▲대회관계자와 입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