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구석으로 끌려가(?) 돌아가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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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구석으로 끌려가(?) 돌아가면서 찰칵!
| 김경동 2008-10-21 오전 02:15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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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농심신라면배 전운이 감돈다. 10월 20일(월) 중국 베이징(北京) 쿤룬호텔(崑崙飯店)에서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기자회견 및 개막식 전야제가 벌어졌다. 그 순간 순간을 잡아 카메라에 담았다.
 ▲조훈현 9단이 통역을 통해 예전에 자신이 도움을 주었던 박문요 5단과 담소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중국 선수 5명이 (주)농심의 박준 사장을 찾아가 농심배 후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진 추첨에서 일본 단장이 '망우'를 추첨하면서 제1국은 '수'와 '담'을 추첨한 한국vs중국이 대국을 벌이게 됐다.
 ▲개막 행사장에서 여러 곳에서 중국인들이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를 외치며 건배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알고 보니 주범(?)이 있었다. 두둥~~~
 ▲개막 행사에서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가야금산조 등의 문화 공연이 있었다.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좌)과 중국기패관리중심의 류스밍 주임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랜 우정을 나눠 온 이창호 9단과 창하오 9단, 하지만 반상위에서는 적!
 ▲이창호 9단이 잠시 자리를 뜬 뒤 제자리에 앉으려 하자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중국 여성팬들이 구석으로 끌고가(?) 돌아가면서 찰칵!
 ▲중국기패관리중심의 류스밍 주임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주)농심 박준 사장이 개막식 축하 인사말에서 멋진 승부를 당부하는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중일 선수단과 내외 귀빈이 제10회 농심신라면배를 기념하며 함께 촬영!
 ▲바쁘다 바뻐! 단연 인기 최고인 한국 선수들은 사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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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S) |
| 2008-10-24 오전 12: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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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오9단이 입고 있는 옷을 보니 오청원9당의 모습이 얼핏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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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rgil |
| 2008-10-22 오후 6: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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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도움을 줘도 갚지 않는 경향이 많지 않나요? 루이9단도 그렇고...박문요9단도 그렇고.....국민성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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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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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 성적과 여자바둑발전에 이바지 한거로 이미 몇배로 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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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 |
| 2008-10-22 오후 2: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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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님 앉은 자세가 어찌 좀 여러워 보여요. 옆에 여자분이 앉아서 그렀나요. 천하의 조국수께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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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부 |
| 2008-10-22 오전 10: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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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네요...별로 기품있는 표현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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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S) |
| 2008-10-21 오후 5: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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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님 동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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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지존 |
| 2008-10-21 오후 4: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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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인데 저 중국여자들이 부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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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최강자 |
| 2008-10-21 오후 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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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이창호가 돌림빵을 당했다는 말이군요...
ㅋㅋㅋ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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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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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인격과 품격과 인생을 알겠읍니다. 알고나니,,,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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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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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굉장히 저급한 표현을 쓴다는 생각이 드는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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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존산적 |
| 2008-10-21 오후 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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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9단이 박문요(파오웬야오라고 적어야 될 것 같습니다만)5단을 도운 걸 물으시는 거라면... 돈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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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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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일이 있었군요 역쉬 황제 어르신은 대단한분이셔~~ 굼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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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72 |
| 2008-10-21 오후 12:2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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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도움을 줬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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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쿠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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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요가 어릴때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그 모친이 고생고생하며 박문요 바둑공부 시키는 걸보고..또 조산족이고하여 말도 통하고 하니..조훈현 국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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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쿠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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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박문요에게 동투를 주며 어머니 갖다드리라하여..모친이 돈봉투 받아들고 각격의 눈물을..그러며 박문요 보고 꼭 바둑 잘둬서 은혜에 보답하라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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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꽃 |
| 2008-10-21 오전 9: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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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후원사 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것도 좋아보이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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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y56 |
| 2008-10-21 오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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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변함없는 이창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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