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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둑 전도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명지 바둑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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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명지 바둑 페스티벌'축제가 열렸다. 명지대학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팬 사인회, 색 자갈을 이용한 그림 꾸미기, 바둑로고 풍선 이벤트,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바둑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평일 대낮 12시부터 시작 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1천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명지대학교 바둑학과가 바둑을 통해 바람직한 여가문화의 확산을 유도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인 만큼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진(정수현, 남치형, 최일호, 김진환 교수)과 재학생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또한 바둑에 대해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바둑의 규칙을 설명하고 가르치는 이색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 ▲남치형 초단(명지대 교수)이 바둑학과 외국인 재학생들과 지도대국을 두고 있다. ![]() ▲바둑TV 인기만점 해설자 한철균 7단의 모습도 보인다. ![]() ▲아이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했던 바둑알 캐릭터 코스프레. ![]() ▲겁내는 듯한 아이의 표정이 매우 귀엽다. ![]() ▲진중한 모습으로 색 자갈을 이용해 그림 꾸미기를 하는 어린이의 모습. ![]() ▲색 자갈 그림 꾸미기 행사는 어른들에게 더 높은 호응을 받았다. ![]() ▲명지대학교 학생이 외국인에게 축을 설명하고 있다. ![]() ▲평일 대낮12시부터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길거리'대국이 두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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