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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 하네의 2연승이냐, 왕야오의 반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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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네 9단(왼쪽)이 2연승에 도전한다! 오늘은 중일전! 일본의 2연승이냐, 중국의 반격이냐! 10월 12일 중국 베이징 징광호텔에서 제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국, 하네 나오키 9단 대 왕야오 6단의 대국이 오후3시부터 시작됐다. 1국에서 한국의 신예 강동윤 4단을 꺾고 기분좋은 첫승을 거둔 하네 9단은 2연승에 도전. 하네 9단은 한국기사에게 5승 16패, 중국기사에게 6승 7패를 기록 중이다. 두 기사 모두 농심신라면배는 이번이 첫 출전. 83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왕야오 6단은 94년 입단, 지난해 6단으로 승단했다. 99년 전국개인전 3위, 2000년 기왕전 본선 3위, 2001년 삼성화재배 16강, 천원전 8강, 리광배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과연, 한국의 4장과 맞붙을 기사는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의 4장으로는 류재형 7단 또는 조한승 8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김명완 7단의 형세분석 오후 4시5분(한국시간) 초반부터 난전의 양상. 미생인 흑백의 대마가 2개씩 얽힌 채 복잡한 전투가 벌어질 듯 하다. 과연 누가 칼자루를 쥐게 될지!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포석도 없이 하변부터 시작된 전투는 중앙에서 상변으로 이동 중이다. 서로간의 미생마를 두개씩 안은 채. 수순 중 흑97이 실착. 검토실에서는 좌변 흑 넘어가는 수를 착각한 듯 하다고 진단. 그 수로 인해 흐름은 백에게 살짝 넘어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대형 전투가 마무리 되지 않고 있어 상황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제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은 11일부터 14일까지 한국시간으로 매일 오후3시부터 사이버오로와 농심신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관전할 수 있다. 2국은 김명완 7단이 해설한다.<---- 생중계 보러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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