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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나 살려!
서커스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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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나와라 뚜~욱 딱! 대진 추첨은 이런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망이로 네모 상자의 뚜겅을 치면 풍선이 올라오는데, 그 풍선에 번호가 적혀 있다. 일본이 1번, 중국이 3번, 한국은 2번을 뽑았다. ![]() ▲ 각국을 대표하는 특이한 분장을 한 무공(?)들이 조그마한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 내가 바로 첫 주자! 눈빛을 주고 받으면 기선 제압에 나서고 있다. 한국 첫 주자 강동윤 4단 대 일본 첫 주자 하네 나오키 9단. 특히, 일본의 하네 9단이 나온 것은 의외라는 평가. ![]() ▲ 공연의 하이라이트, 서커스! 장정 네명이서 들 만큼 큰 통(무게가 200KG이나 된다고 한다)을 굴리고 있는 모습. ![]() ▲ 그런데, 갑자기 가장 무거운 사람을 나오라고 하더니, 큰 통 속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이창호 9단의 친동생인 이영호 씨가 당첨. 본인도 재미있는 듯한 표정. ![]() ▲ 이영호 씨가 들어간 통을 장정 다섯 명이서 으쌰, 으쌰 소리 지르며 힘겹게 들어 올리는 모습. 총 무게만 300KG가 넘는다^^. ![]() ▲ 엄마야 나 살려~! 표정으로는 웃고 있지만^^. ![]() ▲ 거기에 위에 남자가 한명 올라타기 까지 한 저 통을, 결국 굴리는데 성공했다. 중간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휘청거리는 모습도 보였지만, 옆에 보조원의 도움으로 한바퀴이상 굴렸다. 이영호 씨는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중간에 떨어지는 줄 알고 조마조마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 ▲ 개막식 마무리는 노래 자랑으로 끝을 맺었다. 한국팀에서는 가수로 익히 알려진 바 있는 조한승 8단이 나와 성시경의 '포유(for you)'라는 노래를 불렀다. ![]() ▲ 중국팀에서는 왕야오 6단이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무대 뒤에서 씨에허 6단과 콩지에 7단의 웃는 모습이 보인다. ![]() ▲ 일본팀에서는 야마다 기미오 8단이 1절을 부른 뒤, 미무라 도모야스 9단이 2절을 불렀다. ![]() ▲ 가수야, 프로기사야?! 노래 실력들이 완전 가수! 음악에 심취한 모습이다. [중국 베이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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