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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중심일심(中心日心) 공조로 한국에 대항 선언!!
1국은 한국 강동윤 4단 vs 일본 하네 나오키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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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번에도 당연하지! 중국ㆍ일본, 우리도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이번 만큼은 우리가 우승할 차례! 10월 10일 중국 베이징 징광호텔에서 제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 ▲ 축, 개막! 제7회 농심신라면배 각국 선수단을 포함한 기념촬영. 오후5시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국 현지시각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만찬과 함께 서커스 공연, 음악 연주 등 다채로운 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한중일 대표 기사가 나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무대를 마련,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 결과, 중국이 부전을 뽑은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첫 대국을 치르게 됐다. 한국 첫 주자는 강동윤 4단, 일본은 의외의 하네 나오키 9단이 나온다. 중국기원의 왕루난 원장(왼쪽 사진)은 “농심 박준 사장님과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 제6회까지 진행된 농심신라면배를 보면 많은 팬들이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가졌다. 그렇지만, 제7회 대회는 지난 대회들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고 인사를 했다.이어 “지난 대회까지 물론 한국선수단의 우승을 축하드렸지만, 중국과 일본 선수단은 마음속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대회라는 것은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다. 6회 대회에서 중국과 일본이 합쳐서 이창호 9단 한명을 못 이기겠나 하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노력했지만, 허사가 되었다. 중국과 일본은 서로 말은 안하지만, 이신전심 우승에 대한 마음만은 한결같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는 한국선수들을 이기고 (중국이) 우승을 차지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얼마전에 박준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들었다. 승진을 축하드리며, 승진한 만큼 이 대회가 더욱 더 빛나는 대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우승을 향한 강한 집념을 드러냈다. ![]() ▲ 한국, 7연패 달성할까? (왼쪽부터) 강동윤 4단, 류재형 7단, 원성진 6단, 조한승 8단, 단장 조훈현 9단. ![]() ▲ 중국, 이번 만큼은 우리가 우승할꺼야! (왼쪽부터) 왕야오 4단, 류싱 7단, 씨에허 6단, 콩지에 7단, 창하오 9단, 단장 왕루난 9단. ![]() ▲ 순수혈통, 일본 기사들이 뭉쳤다! (왼쪽부터) 다카오 신지 9단, 하네 나오키 9단, 단장, 미무라 도모야스 9단, 야마다 기미오 8단. [중국 베이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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