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승이 목마르다
|
한국 1승이 목마르다
안달훈 - 초반작전 실패, 한국 첫1승 놓쳐
| 최병준 2004-10-14 오후 06:39 [프린트] |
|
|
한국의 1승이 몹시도 힘들다.
10월 14일, 중국 베이징 징광(京廣)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국, 한국의 안달훈 6단이 한국의 첫1승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저우허양 9단의 노련하고 두터운 전략에 밀려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제3국은 12일과 13일 열린 1국과 2국의 진행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다. 시간 안배를 위해 속도감 있는 전투를 시작했던 것에 반해 두 대국자모두 초반 포석에 많은 공을 들이며 신중을 거듭했던 것.
◀2연승에 성공한 저우허양 9단
포석실패는 안달훈 6단에게서 나왔다. 안달훈 6단은 국후, 검토실에 들려"좌변을 지키지 않고, 33의 큰자리를 차지한 것이 나빴다. 33자리를 빼앗겨도, 좌변을 지킨다음 우하귀부터 전투를 시작하는 것이 옳았다"고 진단.
안달훈 6단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45수와 75수의 승부수를 터뜨리며 최강으로 저항했지만, 저우허양 9단의 노련한 타협과 기민한 수순으로 괴로움이 더해갔다. 결국 안6단은 132수째의 저우허양의 좌변 침공에 결정타를 맞고, 연속된 중앙대마공격, 우상귀 침탈이 이어지면서 160수만에 돌을 던지게 됐다. 160수끝 중국 저우허양 9단 백불계승. 신라면배 2연승째.
해설자 윤성현 9단은 "안타깝게도 안달훈 6단의 작전이 잘 먹혀들지 않았던 한판이다. 상대적으로 저우허양 9단이 잘 둔 것으로 저우의 완승이라 할만하다"고 총평.
한중일 바둑 삼국지! 13일과 14일의 대국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저우허양 9단은 15일 일본팀 선수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일본팀의 출전기사는 다카오 신지 8단이 유력하다.
※사진제공 : 월간바둑

제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은 1차전은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시간으로 매일 오후 3시부터 사이버오로와 농심신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된다.
▶1차전 4국 : 중국 저우허양 9단 VS 다카오 신지 8단 예정(日)
해설 : 한종진 5단
|
|
/!--#include virtual="/common/sns.oro" -->
|
|
|
|
|
|
|
|
|
|
안니엉 |
| 2004-10-15 오후 7:36:00 [동감0]
|
|
|
2년전만 해도 단체전에는 타이틀홀더가 아닌 신예급을 내보내자고 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었다. 상대국가들이 체급이 낮다는 것이다. 2년만에 그런 분위기는 확 바뀌었다.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35:00 [동감0]
|
|
|
의심스럽습니다. 초반에 1승도 못건지던 한국팀이 종반전에 최독사가 등장하여 연승을 거두고 마지막 창호사범이 나와서 극적으로 우승하는 시나리오면 흥행에 더 적합한 것은 사실이니까
|
|
|
안니엉 |
| 2004-10-15 오후 7:34:00 [동감0]
|
|
|
최근 바둑계 동향을 보면 경제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중국경제의 급성장에 크게 위협을 느끼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바둑에서도 볼수있다.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34:00 [동감0]
|
|
|
저는 암만 생각해봐도 농심측에서 흥행을 위해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하고자 일부로 우리나라 대표팀 선발에서 약한기사가 2-3명 속하도록 예선을 시드배정없이 치르는 것이 아닌지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32:00 [동감0]
|
|
|
그리고 당근 시드배정을 통해서 강자들이 한 조에 몰리는 경우를 방지해야 마땅하죠. 이번 3조는 최독사, 센돌, 조국수가 몰린 죽음의 조였던 거 모두 아실겁니다.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31:00 [동감0]
|
|
|
먹겠다는 심산이 아니었을지 상당히 의심스럽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출국전날 노래부르며 밤을 샜다는 것은 정말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30:00 [동감0]
|
|
|
그렇게 연승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당근 전날까지 일본팀 출전기사들 바둑을 분석하면서 최선을 다했어야죠. 혹 어차피 최독사, 창호사범이 있어 우승은 따 논 당상이니 3000만원 날로
|
|
|
빈디젤 |
| 2004-10-15 오후 7:28:00 [동감0]
|
|
|
한종진 사범 중국에 오기 하루전날 음반 녹음으로 밤을 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사범이 3연승인지 5연승 운운한 것은 단순한 패기가 아니라 오만입니다.
|
|
|
미래뉴스 |
| 2004-10-15 오후 5:08:00 [동감0]
|
|
|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이 있사옵니다 - 이순신, 우리에겐 아직 이창호를 위시한 세명의 명장이 있습니다. - 한국 화이팅!!!
|
|
|
미래뉴스 |
| 2004-10-15 오후 5:07:00 [동감0]
|
|
|
이런저런 기쁘고 아픈 경험들이 쌓여 정상급 기사가 되어가는 것이죠. 중국처럼 폭넓은 정상급 기사층을 확보하려면 보다 많은 신예들에게 국제전의 경험을 안겨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
|
미래뉴스 |
| 2004-10-15 오후 5:05:00 [동감0]
|
|
|
날 때부터 닭이나 개구리인 경우는 없습니다. 병아리나 올챙이 시절을 겪기 마련이죠. 한5단이나 안6단 모두 정당하게 선발전을 거쳐 뽑혔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
|
|
lsm0223 |
| 2004-10-15 오후 1:25:00 [동감0]
|
|
|
다 한국팀이 편히쉬어 한국팀 편히쉬겠네 1차대회에서 다떨어져서...
|
|
|
lsm0223 |
| 2004-10-15 오후 1:24:00 [동감0]
|
|
|
거기다 문제는 저 두사범은 연승 운운하는게 웃기다 중국기사들중에서 한종진 안달훈보다 약한사람이 누가 있는가? 어떤분이 자만에 우리가 우승 못할것이다고 헸는데 요번 우승은 만만치 않
|
|
|
lsm0223 |
| 2004-10-15 오후 1:22:00 [동감0]
|
|
|
지금 몇년쨰 계속 이런추세다 송아지 3총사가 한건 해주고 이창호가 막아버리는식 이제는 선발 방식을 바꾸어야한다
|
|
|
lsm0223 |
| 2004-10-15 오후 1:20:00 [동감0]
|
|
|
한 두판 진것 가지고 아무도 머라고 안한다 작년에 농심 신라면배 안봤는가? 1장 2장 3장 1판도 못이기고다깨지고 결국 4장 5장으로 승리해서 이긴걸..
|
|
|
블랙잭10 |
| 2004-10-15 오후 1:05:00 [동감0]
|
|
|
강함은 인정해 주지만 한번 해볼만한 기사랍니다. 만약 중국이 3-4명 남아 이창호가 싸우다 진다면 중국인들이 이창호에 대한 공포심은 깨질것이고 그날이 한국,중국이 역전되는 날
|
|
|
블랙잭10 |
| 2004-10-15 오후 1:03:00 [동감0]
|
|
|
제발 이창호까지 가기전에 끝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중국기사들이 한국을 두려워하는건 이창호에 대한 막연한 공포입니다. 이창호에 대한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더군요. 최철한,이세돌도
|
|
|
불패력 |
| 2004-10-15 오후 12:04:00 [동감0]
|
|
|
그나저나 중국 주학양작전은 대성공. 주학양킬러인 유창혁이 프로리그차 이동한것으로 알고 이창호는 안나오는게 확실하니.. 안달훈까지는 막겠다는 꽁수. 대성공 하는 듯.
|
|
|
불패력 |
| 2004-10-15 오후 12:01:00 [동감0]
|
|
|
두번 정도 우승 못하면 이제 팬들의 기대 어쩌고 하면서 누가 안시켜도 최강팀을 슬쩍 내놓을 것.
|
|
|
불패력 |
| 2004-10-15 오후 12:00:00 [동감0]
|
|
|
본질을 간과한 무용한 논란일뿐. 지금 주최측은 중국우승에 혈안이고 한국기원도 묵시적 방관을 하고 있는상황.올해 우승못해도 절대로 내년까지는 선발방식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이
|
|
|
瑞雪 |
| 2004-10-15 오전 11:48:00 [동감0]
|
|
|
것이 어떨지... 그러면 최소한 이세돌-최철한 대국이나 송태곤-박영훈 대국같은 것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기사들도 괜찮아할테고...
|
|
|
瑞雪 |
| 2004-10-15 오전 11:46:00 [동감0]
|
|
|
선수선발방식에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률적으로 전년도 성적순이나 상금순으로 하는 것은 다른 기사들의 기회박탈이라는 면에서 문제가 있겠고 최소한 대진표를 짤 때 시드배정을 하는
|
|
|
saucebox |
| 2004-10-15 오전 11:46:00 [동감0]
|
|
|
그런데 과연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보다 축구잘하면서 비판한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얼치기 아마추어수준이면서 입만 살아서 비판한고 비난한거죠. 바둑도 마찬가지입니다.
|
|
|
saucebox |
| 2004-10-15 오전 11:45:00 [동감0]
|
|
|
phkshs님..괜히 흥분하지 마세요. 프로기사보다 바둑 못두면 비판도 못합니까? 한국사람중에 축구대표팀 비판안해본 사람 거의 없습니다.
|
|
|
두모 |
| 2004-10-15 오전 11:31:00 [동감0]
|
|
|
이긴적이 있다. 한종진도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지 결코 실력이 딸리는 것이 아니다. 한 두판으로 비난할 일이 아니다.
|
|
|
두모 |
| 2004-10-15 오전 11:30:00 [동감0]
|
|
|
한종진, 안달훈을 실력미달의 기고만장한 기사로 폄하하는데 지나치다. 선발전을 통과했고 최선을 다하더라도 질수 있는 것이 바둑이다. 안달훈은 콩지에, 씨에허, 펑첸, 왕레이 등을
|
|
|
phkshs |
| 2004-10-15 오전 11:27:00 [동감0]
|
|
|
한 판 졋다고 우루루 씹어대는 걸 보니깐 꼭 똥강아지들 멍멍 짖어대는 거 같네 그냥 입 닥치고 있던가 아님 혼신의 힘들 다햇지만 실력부족으로 진 한국 신예들에게 위로라도 좀 해 주
|
|
|
phkshs |
| 2004-10-15 오전 11:09:00 [동감0]
|
|
|
을 높게 할 필요는 있지.안달훈 한종진이 그리 우습냐 니들은 타이틀 홀더들 아니면 프로기사 같지도 않게 보이냐 석 점치수도 안되는 좃밥들이
|
|
|
phkshs |
| 2004-10-15 오전 11:08:00 [동감0]
|
|
|
그들이 무슨 비리 저질러서 국가대표 됏냐 다만 선발전에서 강자들이 몰린 점은 강자들에세 시드줘서 조마다 공평하게 강자들이 몰리게 할 필요는 있겟지 강자들이 많이 선발될수 있는 확률
|
|
|
phkshs |
| 2004-10-15 오전 11:06:00 [동감0]
|
|
|
엄연히 선발전 통과해서 뽑힌 걸 가지고 국가 대표 자격있네 없네 개질랄떠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