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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시도대항전' 6개월간의 대장정에 올라..
전국 20개 권역을 대표한 지역별 아마고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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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는 경기의정부(유경성,임연식,황원순)와 경남(문미열,김정수,김동섭)의 첫대국을 시작으로 '제2회 리드코프배 아마시도대항전'의 막이 올라 2005년 3월말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국내유일의 지역대항전을 표방한 이번 2회대회는 지난 1회대회와는 달리 대회형식을 변경하여 20개 권역으로 구분된 시도대표팀이 출전하여 토너먼트로 최고의 하모니를 연출하는 지역 대표팀을 가리게 된다. ▶리드코프(www.supercapital.co.kr) 1팀당 3명으로 구성되는 시도별 대표선수들은 바둑협회 지부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서울은 강북권과 강남권의 2개팀이, 경기도는 일산,분당을 포함한 4개팀이 배정되었다. 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현장대국은 제한시간 15분 30초 3회의 초속기로 두어져 박진감 넘치는 대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드코프배'는 지난 8년간 아마추어 강자배출의 산실이었던 지송배의 후속타로 마련된 기전. 지난 제1회 대회에서는 주니어부와 시니어부의 통합결승전을 벌여 주니어부의 서중휘 아마7단이 시니어부의 조민수 아마7단을 꺽고 우승상금 500만원과 통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었다. 제2회 맞아 리드코프배는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상금과 대회규모를 대폭 늘리고 전국 각지의 아마강자들이 총출동하여 각자가 속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지역대항전을 벌이는 '아마시도대항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난 1회 대회에 비추어 볼 때, 선수들이 짧은시간과 뜨거운카메라 조명에 쫓겨 평소의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고 두터운 공격바둑을 펼친쪽의 승률이 높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 어느팀이 우승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바둑TV의 김수안PD는 "변수가 많아 전망자체가 무의미 할 수도 있지만 서울의 2팀과, 전남, 경남팀을 주목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전망을 밝혔다. (주)리드코프(사장 박정삼)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하고 바둑TV가 주최하는 '제2회 리드코프배 아마시도대항전'의 우승 상금은 800만원. 모든 대국은 대국당일 사이버오로 1서버를 통해 인터넷으로 중계되며 대국실황에 대한 상보와 해설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8시에 바둑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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