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거센 황사돌풍에도 그들은 끄떡 없었다!
포토뉴스/ 거센 황사돌풍에도 그들은 끄떡 없었다!
황사돌풍 잠재운 조치훈과 박영훈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준결승전 포토뉴스] 이경민  2003-11-07 오후 08:08   [프린트]


별들의 전쟁, 제8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에 오른 주인공은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 9단과 '어린왕자' 박영훈 4단이었다. 거세게 몰아치던 황사돌풍도 그들에겐 소용없었다. 제8회 삼성화재배 준결승전의 현장을 사진을 통해 함께 가보자.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해 있는 영남대학교 전경. 캠퍼스 규모가 국내 대학 중 최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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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내 국제관. 이곳 3층에서 대국이 두어졌다.



여기는 대국장. 왼쪽부터 씨에허 5단, 박영훈 4단, 후야오위 7단, 세트장 위에 여러개의 조명과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Top



순간포착! 장고는 싫어~ 후야오위 7단이 장고를 거듭하자 조치훈 9단, 위자 뒤로 기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Top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 9단(왼쪽)이 후야오위 7단을 반집차로 물리치고 복기를 나누고 있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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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건에 얼굴을 묻고.▲Top



조치훈의 카리스마!▲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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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의 신예격돌! 박영훈 4단이 씨에허 5단을 2대0으로 꺾고 생애 최초로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Top



좋은 수가 떠오른 것일까?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박영훈 4단.▲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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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 둘러싸여 싸인을 하고 있는 박영훈 4단에게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멋적은 듯이 포즈를 잡고있는 박영훈 4단. ▲Top



씨에허 5단. 8강에서 이창호 9단을 반집차로 꺾으며 이 대회 최대의 이변을 일으켰던 중국의 신흥 강호 씨에허 5단은 박영훈 4단에 막혀 결승진출이 좌절됐다.▲Top



후야오위 7단. 지난 대회 4강에 진출한 바 있는 후야오위 7단은 조치훈 9단에 막혀 올해도 4강에 그쳤다. 유창혁 9단, 이세돌 9단 등 한국의 최강 기사들을 모두 연파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던 후야오위 7단은 조치훈 9단에게 패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듯 보였다.▲Top



박영훈 4단이 미녀기사 한해원 2단과 인터뷰를 하고있다.▲Top



생중계 현장. 바둑팬들이 둘러모여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Top



검토실의 모습. 조치훈 9단의 신수(제1국, 백20수)가 등장하자, 김성룡 7단과 양재호 9단 등이 모여 열띤 검토를 하고있다.▲Top



대국장 바로 아래층에 마련된 공개해설장의 모습. 많은 바둑팬들이 찾아와 생생한 공개해설을 즐겼다.▲Top



'결승진출을 축하드립니다! 꼭 우승하세요!"라며 악수를 청하고 있는 영남대 학생.▲Top



박영훈 4단이 대국장에서 내려오자마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이 달려들어 즉석 사인회가 벌어졌다.▲Top



대국자보다 인기가 더 많았던 한해원 2단. 열성팬이 바둑판을 들고와 한해원 2단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있다.▲Top


오빠부대 출현! 조치훈 9단은 특히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조치훈 9단이 여학생 바둑팬들에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고 있다.▲Top



한해원 2단에게도 바둑판에 싸인을 받았던 이 남학생은 조치훈 9단에게도 기념사인을 받아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Top



제8회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격돌할 조치훈 9단과 박영훈 4단이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다정한 포즈로 미소짓고 있는 두 기사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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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둑잘 |  2003-11-11 오전 11:19:00  [동감0]    
영훈이도 ,잘두네 우승해여 화이팅!
등용문9 |  2003-11-10 오후 10:34:00  [동감0]    
영훈이도 축하하구 조치훈사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앞으로도 결승전에 진출하시는 모습 자주 봣으믄 좋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
i진선 |  2003-11-09 오후 12:34:00  [동감0]    
사인을 해주는 분도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i진선 |  2003-11-09 오후 12:33:00  [동감0]    
어디서 사인해달라고하는 것을 보니 만원짜리 돈에, 그리고 자기 휴지에 벼라별데에다가 사인을 요청하더군요. 사인 받고싶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i진선 |  2003-11-09 오후 12:31:00  [동감0]    
여대생들 약간 무례해보이기도 합니다. 자기 연습장 노트에세 사인해달라고하다니...제가 현장에 있어서 압니다만 현장에서 제공하는 책에 사인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가면극 |  2003-11-08 오후 9:49:00  [동감0]    
조치훈 9단의 인기는 대단하죠. 일본바둑을 장기간 제패하면서 영웅적인 기록을 남길 때마다 한국팬들은 열광했으니까요. 인기의 저변은 넓고 두텁기 한량없죠...
꽃님엄마 |  2003-11-08 오전 9:01:00  [동감0]    
어째 박4단보다 조9단의 인기가 더 좋은거 같네요..
西窓 |  2003-11-08 오전 2:01:00  [동감0]    
제목은 고치셨는데 내용중에 또..이번에는 황사돌풍도 그들에겐 소슬바람^^.. 으로하면..
도우미3 |  2003-11-08 오전 1:17:00  [동감0]    
서창님 말씀이 맞습니다. 감사^^::
jkim88 |  2003-11-07 오후 11:51:00  [동감0]    
혹은, 황사돌풍도 그들에겐 소용없었다.
西窓 |  2003-11-07 오후 11:28:00  [동감0]    
황사돌풍에도 그들은 끄떡 없었다...로 해야. .
심심직딩 |  2003-11-07 오후 9:42:00  [동감0]    
기자님 말씀대로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박영훈사범이 자랑스럽고~ 조치훈사범은 더욱 자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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