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씨에허 누르고 선승! 기선제압 성공!
|
박영훈, 씨에허 누르고 선승! 기선제압 성공!
| 이경민 2003-11-04 오후 05:16 [프린트] |
|
|
박영훈 4단이 씨에허 5단을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한중 신예기사의 격돌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 대국에서 백을 쥔 박영훈 4단은 중국의 씨에허 5단을 맞아 뒤짚기에 성공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백을 쥔 박영훈 4단은 중반 한때 하변 흑말의 공격실패로 인해 백돌이 관통당하며 형세가 역전되는 상황에 처했으나, 자신의 주특기인 실리위주의 발빠름과 유연한 타개책으로 국면을 다시 리드, 역전승을 이끌어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29수끝, 백3집반승.
한국의 '다승 및 승률부문 1위기사' 최철한 5단과 '세계최강' 이창호 9단을 꺾으면서 '1인자를 꿈꾸는 대륙의 푸른용'으로 급부상한 씨에허 5단은 냉정ㆍ침착함으로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으나, 중앙 백대마의 공격 과정에서 너무 느슨하게 대응, 상대방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국후, 박영훈 4단은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심시간 무렵 하변 흑대마 공격이 뜻대로 되지 않아 형세가 나빴다. 우상귀 3.3침입에 성공하고 나서부터 대국이 풀렸다. 우상귀에 백(74수)이 3.3에 침입했을때 손을빼고 흑75로 우하귀 백한점 따낸 수가 패착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3번기 승부에서 첫 대국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박영훈 4단은 남은 두 대국 중 한판만 승리하면 대망의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제8회 삼성화재배 준결승3번기 제2국은 바로 다음날인 11월 5일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조치훈 9단과 후야오위 7단의 대국은 두 기사 모두가 대장고를 하면서 현재 135수째 진행중이다. 두 기사 모두 초읽기 상태. 조치훈 9단은 상변 백대마를 선수로 수습한 뒤 우하귀 접전에서 후야오위 7단의 실수로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현재 유리한 상태.
|
|
/!--#include virtual="/common/sns.oro" -->
|
|
|
|
|
|
|
|
|
|
경인신사 |
| 2003-11-05 오전 10:19:00 [동감0]
|
|
|
화이팅ㅡ영훈ㅡ박ㅡ열심히ㅡ노력하는ㅡ영훈ㅡ박ㅡ믿는다ㅡ영훈ㅡ박ㅡ타이틀ㅡ홀더까지
|
|
|
72kim |
| 2003-11-04 오후 9:44:00 [동감0]
|
|
|
젊은힘!막강한힘으로...전진또전진..입신이눈앞에..확실한자신감으로..
|
|
|
tight |
| 2003-11-04 오후 5:52:00 [동감0]
|
|
|
박영훈4단님, 이번기회를 세계대회 발판으로 삼기를 바랍니다...화이팅 !!
|
|
|
銀輪 |
| 2003-11-04 오후 5:50:00 [동감0]
|
|
|
박영훈4단 따지고보면 연구생출신입니다 도중에 그만두고 아마대회를 휩쓴후 일반인으로 입단했습니다
|
|
|
또공배둠 |
| 2003-11-04 오후 5:20:00 [동감0]
|
|
|
어린왕자 박영훈4단이 바둑 황태자의 길로 들어서는 군요... 연구생출신이 아니라 일반입단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화이팅 박영훈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