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위기의 부안에서 올림픽 향해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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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위기의 부안에서 올림픽 향해 스타트!
부안군민의 핵폐기장 유치 반대시위 속에서 무사히 마쳐-
| 손종수 2003-10-13 오후 03:1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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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계가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을 향한 희망을 쏘아 올렸다. 10월 10일 전북 전주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84회 전국체전의 전시종목으로 채택돼 풍광 수려한 부안에서 치러진 이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성인남녀, 학생, 어린이 352명이 각 7개 부문을 통해 열띤 경합을 벌여 전국체전 한 종목으로서 추호도 손색이 없는 스포츠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대회는 막이 오르기까지 몇 차례의 난항으로 무산의 위기를 안기며, 바둑이 스포츠의 옷을 입고 올림픽에 입성하기까지 얼마나 험난한 과정을 더 거쳐야 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 대회이기도 했다. 바둑이 전국체전 최초의 전시종목으로 채택됐다는 기쁨이 채 식기도 전에 개최장소가 핵 폐기장 유치 반대시위로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부안으로 변경돼, 이 대회를 총괄한 한국기원과 전북바둑협회로 하여금 ‘대회를 포기하느냐, 강행하느냐’하는 심각한 갈등 속으로 밀어 넣었다. 부안은 이미 신문,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대로 핵 폐기장 유치문제로 관, 민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 각 시도 선수단 선발까지 끝낸 개막 하루 전에 TV방송을 통해 ‘부안군민의 반대에 부딪쳐 부안 격포 요트경기장에서 훈련중이던 각 시도 요트선수단이 철수했다(체전 행사 중 요트, 트라이애슬론, 바둑 3개 종목이 부안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한국기원은 이튿날 이른 아침부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다시 한번 ‘대회를 포기하느냐, 강행하느냐’를 논의했다. 결론은 강행.
올림픽을 향한 1천만 바둑팬들의 열망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국기원과 전북바둑협회로서는 바둑이 처음 전국체전 전시종목으로 채택되는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 개막 하루 전까지 ‘포기냐, 강행이냐’를 논할만큼 크고 작은 난항을 겪으면서도 무사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회 진행을 총괄한 한국기원과 전북바둑협회 임직원들의 노고다.
뒤늦게나마 개막일 하루 전 오후 늦게 부안 채석강리조트에 집결, 여장을 푼 각 시도 선수단이 갑작스러운 숙박사정 변경 등으로 크게 불편을 겪어야 했던 대부분의 이유가 이러한 배경에 있었음을 알려드린다. 인구 10만에 못 미치는 소도시 부안에서, 그것도 개막 열흘 전에 장소 변경 통보를 받고 하루 전까지 대회를 하느냐, 마느냐 갈등하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일시에 모여든 352명(동행한 학부모를 제외한 숫자)의 선수단을 한 장소에 편안하게 수용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대회 집행부는 핵 폐기장 유치를 반대하는 부안군민의 시위가 격렬한 경우 선수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대회장 밖으로 나가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대회당일 선수단의 점심까지 체크하는 등 나름대로 세심하게 애를 썼다. 하루 전 도시락을 급조하면 식중독 등의 위생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고심 끝에 선수단 대부분이 즐겨먹는 컵라면과 유통기한으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빵을 준비했다.
그러나 상황은 집행부의 예상을 훨씬 넘어선, 심각한 것이었다. 12일 아침,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대회장소인 부안 예술회관에 들어설 때서야 비로소 부안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핵 폐기장 유치를 반대하는 부안군민 1천여 명이 세 곳으로 나뉘어 예술회관을 포위한 형태로 시위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 강도가 보통이 아니었다.
고막을 찌를 듯 파고드는 싸이렌, 지축을 뒤흔드는 공포성(空砲聲), 부안에서 처음 본 젓갈탄(새우, 밴댕이젓 등 냄새가 고약한 젓갈을 비닐봉지에 담아 집어던졌다) 등 부안군민 시위대가 보여준 것은 행사의 무시 정도가 아니라 명백한 거부와 퇴출 요구였다.
대회는 집행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인 파행을 면할 수 없게 됐다. 오전 10시 정각 한화갑 한국기원 총재의 축사를 대독하고 유건재 한국기원 총장과 양완규 전북바둑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심판위원장 김인 9단의 선언으로 막이 오른 대회는 점심 식사시간이 오기 전까지 남녀 7개 부문에 걸쳐 물 흐르듯 순조롭게 진행됐으나 미리 준비해둔 식사 수송차량이 시위대의 저지로 예술회관으로 들어오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긋나기 시작했다.
언론의 편향보도와 정부의 일관성 없는 협상태도 등 부안군 핵 폐기장 유치에 관련된 부안군민의 실망과 노여움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순수한 바둑행사에 대한 부안군민의 행동은 지나친 것이었다. 평화적인 시위나 구호는 얼마든지 좋다. 부안의 사정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사람들에 똑바로 전해달라는 부안군민의 목쉰 호소도 공감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한 선수단을 향해 악취가 나는 물질을 집어던지며 야유한다든지 대부분이 초중고생 미성년자인 선수단의 점심식사까지 봉쇄하는 등 부안군민에 어떠한 해악도 끼치지 않은 전국체전의 순수한 바둑행사를 파행으로 몰아간 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지역이기주의의 발로'였음을 면하기 어렵다.
결국, 부안은 전국체전 사상 처음 전시종목으로 채택된 바둑대회를 유치한 영예와 그 대회를 파행으로 몰아간 불명예를 동시에 안게 됐고 대회는 점심시간 없이 7개 부문별 마지막 결승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졌다. 대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한 취재기자로서 허기를 비롯한 각종 불편을 묵묵히 인내해준 전국 16개시도 선수단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그것이 훗날 올림픽에 입성할 바둑의 자랑스러운 첫 역사로 기록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장소 변경의 석연찮음과 선수단 구성, 감독 및 단장 인선, 숙소 배정과 대회 진행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그 모든 문제점들은 바둑이 국가공인의 전국체육행사에 당당하게 발을 들여놓았다는 가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상쇄되리라 믿는다(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은 별도의 ‘시론/칼럼’에서 다시 논하겠다).
우여곡절 끝에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일반부, 여성 고급부, 어린이 최강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울이 차지했고 경기도가 그 뒤를 이어 2위, 인천광역시가 3위, 부산광역시가 4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는데 프로기사 배출이 숙원인 바둑불모지 제주도가 유니폼까지 맞춰입는 등 감독, 선수단이 일치단결하는 적극적인 참여로써 6위에 입상해 주변을 감탄시켰다(도표참고).
★ 시도별 종합점수 현황표

★ 2003 전국체전 바둑대회 입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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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문9 |
| 2003-10-15 오전 8: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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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민감한 사항은 항상 의견이 다르기 마련이지여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봣으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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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선점 |
| 2003-10-15 오전 3: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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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의 아디에 댓글달다니.. 제정신이 아닌님이 또 발생!! 해충약 모기파리약 치치칮~~치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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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선점 |
| 2003-10-15 오전 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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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오 벗님네들 부안이 어디 쳐박현는지 가보덜 못햇소 하지만 거기서 바둑축제한건 참 지랄발광이 어느쪽인지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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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 |
| 2003-10-15 오전 1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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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두는 인간들은 부안사람들이 사람들로 보이질 않나보죠? 함부로 그쪽지역사람들을 몰아부치네..바둑을두기전에 인간성부터 배우시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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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춘 |
| 2003-10-14 오후 11: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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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왜 부안에서 바둑잔치를....정말 따분한한 하루를 보낸 기우. 한국기원이 그 책임을 면할수 없을 것이다. 나쁜 이미지만 안고 돌아왔다.어린 선수들 점심 멕이지 못한 스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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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hgh |
| 2003-10-14 오후 3: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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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부안군민들은 초상집 분위기인데 거기에서 잔치를?? 제가 알기론 대회장소를 옮길 것을 부안군민들이 권유한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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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보기 |
| 2003-10-14 오전 6: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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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조훈현:이창호 대국도 전경 4개중대의 호위하에 불안하게 치뤗는데 왜 또 하필 거기로 장소를 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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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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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바둑행사장이 굳이 분쟁지역(?)으로 바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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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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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주님 말씀대로 부안군민입장에서는 자신들은 생존권문제로 투쟁하고 있는데 그 면전에서 다른 지역 사람들이 바둑행사하는 걸 보면 마찬가지로 피가거꾸로 솟구칠거란 사실도 인정하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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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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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님 께서 오히려 기사를 대충보셨네요 분명히 지역이기주의의 발로라고 단정적인 표현도 있습니다. 문제는 저도 바둑인이라 기사에 공감하는 부분도 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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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 |
| 2003-10-13 오후 8: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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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의 대상이 잘못된것은 아닌지..그리고 댓글에 대한 기자님의 반응이 이상하리만치 감정적이시네요?이유가 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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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 |
| 2003-10-13 오후 8: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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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너무 대충 본것은 아니신지..그리고 한편으로 부안군민의 이번 행동은 사회적 비난을 받을수도 있는 행동이었습니다..핵폐기장 유치를 반대하는 시위자체를 뭐라할수는 없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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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 |
| 2003-10-13 오후 8: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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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 기사가 어느 한쪽을 지나치게 두둔한다거나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는것 같은데요..밑에글에서 이 기사의 내용이 부안군민을 한낱 방해꾼으로 전락시켰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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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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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기사에 이런 댓글쓰는 기능을 없애던지 ..이런 기능 만들어놓고 그밑에다가는 글잘썼다고 칭찬하는 글만 올려야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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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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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식적인 기사에서 기자란 겸허하게 독자의 비판을 수용함이 타당할 것인데 댓글잘못달면 감정적으로 매도를 하네요 . 분명히 아랫글들을 읽어보면 가장 감정적인 사람이 누군지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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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신마 |
| 2003-10-13 오후 8: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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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항은 잘모르겠고 이번일만 보면 시화공주님 의견도 타당한데 글쓴기자분이 밑에 평달았다고 트러블메이커라는둥 짜증난다는둥 이런 댓글을 달아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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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이 |
| 2003-10-13 오후 6: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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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 혹시 제말에 기분상하셨으면 이해하세요..^^;; 저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권한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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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이 |
| 2003-10-13 오후 6: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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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그런 기자의 기사를 자기 뜻과 다르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비난한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이들고요.. 기자도 자기 기사에 감정적으로 대한다고 해서 다시 비난하는 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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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이 |
| 2003-10-13 오후 6: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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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요.. 원래 기사는.. 기자의 주관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워싱턴포스트 같은 보수적인 신문도 있고 그와 다른 개방적인 언론매체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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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6: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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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신 대로 제가 민감하게 우려하는 것은 매니아광장 같은 재미있고 따뜻한 게시판이 이런 매도성글로 쓰레기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몇몇 사이트에서 그런 사례를 보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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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6: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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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주님은 이번 경우가 아니라 칼럼, 뉴스에 사이버오로를 근거없이 매도하는 댓글을 올렸기에 경고한 것입니다.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매니아광장을 이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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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5: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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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님,제가 말한 유형을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부안행사는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지적했고 부안군민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폄하한 것도 아닌데 눈귀 다 틀어막고 비아냥만 늘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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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
| 2003-10-13 오후 5: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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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게 취재를 하셨남?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실까...거참 사정을 모르니..이해가 어렵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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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
| 2003-10-13 오후 5: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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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한다. but! ..안될것이다.로 결론내리는것이다. ..이해한다..다른방법은 없었는가 라는 형태의 사고는 할수없었을까? 자승자박은 손칼럼에게 돌아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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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
| 2003-10-13 오후 5: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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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유로든 지역이기주의다? 그럼 서울에다 짓는다고 하면 어떨까? 여긴 지역이기주의가 없을까? 무인도라도 이기주의는 있을수 있다. 글쓰기에서 나쁜 형태의 글쓰기가 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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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
| 2003-10-13 오후 5: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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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네..비논리적인 비방, 매도성의 저급한 글? 말도 안되는 트집은 또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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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주 |
| 2003-10-13 오후 4: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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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트러블메이커는 아닙니다. 제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오해가 풀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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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4: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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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서 바둑행사가 개최된 사실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매니아광장에 뜻을 밝혀주셔도 좋습니다. 단, 비논리적인 비방과 매도성의 저급한 글은 삭제될 것임을 분명하게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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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4: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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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님 의견 공감합니다. 저도 부안에서 피부로 느낀 점이 많습니다. 객관적인 관점으로 시론/칼럼을 통해 이 문제를 다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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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0-13 오후 4: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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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안이므로 탓하지 않겠습니다만 차후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 저급한 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자승자박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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