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이세돌 꺾고 이창호와 명인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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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이세돌 꺾고 이창호와 명인전 격돌!
조훈현, 6승1패로 명인리그 마감, 단독 선두!
| 이경민 2003-09-30 오후 07:5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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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이 9월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명인전 도전권 획득에 성공, 다시한번 이창호 9단과 사제대결을 펼치게 됐다.
9월 3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리그최종국에서 조훈현 9단이 이세돌 9단을 물리치고 6승1패로 리그를 마감, 명인전 도전자로 확정됐다. 3자 동률을 바라보던 이세돌 9단과 안조영 7단의 '실낱같은 희망'을 무너뜨리며 단독 선두에 우뚝,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도전권을 획득한 것.
두 대국자는 지난 6월말 제37기 왕위전 도전자결정전에서 두었던 대국을 다시한번 늘어놓듯, 34수까지 똑같은 수순을 반복하며 초반부터 팽팽한 기세싸움을 펼쳤으나, 결과는 마찬가지로 조 9단의 승리로 돌아갔다. 189수끝, 흑불계승. 조 9단은 이 대국의 승리로 이세돌 9단과의 통산적적을 7승8패로 좁혔으며, 이 9단에게 8연패의 늪에 빠진 이후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있다. 한편, 리그 2위를 마크한 안조영 7단(5승2패)과 3,4위의 이세돌 9단ㆍ목진석 7단(이하 4승3패)은 차기 대회 시드를 배정받았다.
명인 도전자로 나선 조훈현 9단은 현 명인 타이틀 보유자인 이창호 9단과 도전 5번기 사제쟁기를 펼치게 된다. 두 기사간 사제대결은 올해들어 세번째. 제14회 기성전과 제37기 왕위전에서 조 9단이 도전자로 나섰으나, 타이틀 쟁취에는 실패한 바 있다. 또한 두 기사의 명인전 인연은 이번이 총 다섯번째. 지난 21,22기와 28,29기에서 사이좋게 타이틀을 나눠 갖은데 이어 지난 2000년 제31기 대회에서 이창호 9단이 3-0 완봉승으로 타이틀을 방어한 바 있다.
1998년 명인 타이틀 획득 이후 5년 연속 타이틀을 보유 중인 이창호 9단과 명인전의 최다 우승자인 조훈현 9단(12회)과의 사제간 격돌! 이번엔 어떤 결론이 날지, 명인전 도전5번기 제1국은 오는 10월 10일 벌어진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K엔크린이 후원하는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천만원.
☞ 명인전 역대 우승자보기
☞ 조훈현 : 이창호 상대전적보기(2000년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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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y0235 |
| 2003-10-04 오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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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이창호가 스승으로 모신 조훈현은 막힘없는 영원한 스승!! 이창호와의 사제대결!! 어느쪽이든 조국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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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817 |
| 2003-10-03 오후 7: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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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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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box |
| 2003-10-02 오전 1: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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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이창호가 스승으로 모시게에도 부족함이 없다...조훈현이라는 목표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창호도 없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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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일승 |
| 2003-10-01 오후 8: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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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넘는 나이에 아직도 실력을 자랑하는 조국수는 언제가 은퇴시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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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몰 |
| 2003-10-01 오후 6: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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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바둑을 보면서 이세돌9단은 아직많이 다듬어져야 하는거 같았다.세밀함과섬세함이 조훈현9단이 훨씬나아보였다.아마추어 눈으로보기에 흑47자리를 백이선수를 안하고 넘어가는바람에 바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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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 |
| 2003-10-01 오후 2: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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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님, 오청원 선생님 그리고 이창호가 동세대에 태어나서 겨뤘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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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rank |
| 2003-09-30 오후 1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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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님, 우승하셔서 활짝 웃는 사진 보고 싶네요. 조국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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