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 잘하면 도전권까지-이세돌 화이팅!
안조영 잘하면 도전권까지-이세돌 화이팅!
안조영, 오후 6시 이후는 불패의 시간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27국] 최병준  2003-09-26 오후 10:23   [프린트]


안조영 7단(사진왼쪽)이 오후 6시 이후는 불패의 시간임을 다시 한번 과시하며 본인에게 주어진 명인전 리그의 마지막판을 승리로 이끌었다.

9월 26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열린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 27국에서 안조영 7단은 라이벌 '괴동' 목진석 7단을 치열한 다툼끝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두 대국자 모두 명인전 리그를 모두 소화했으며 최종성적은 안조영 7단이 5승2패, 목진석 7단이 4승 3패를 거두게 됐다. 8인이 겨룬 명인전 본선에서 두 대국자 모두 4위 이상이므로 차기 시드는 확보한 상태.

명인전 도전권의 키는 조훈현 9단과 이세돌 9단이 쥐고 있다. 5승1패로 단독 선두인 조훈현 9단이 마지막 판의 마지막 상대인 이세돌 9단을 오는 30일의 대국에서 이길 경우 자력으로 도전권을 따내지만 패하게 될 경우 이세돌 9단, 안조영 7단과 모두 5승2패로 삼자 동률을 이루게 돼 동률 재대국이 불가피하게 된다.

이세돌 9단을 물리쳐 도전권에 한발을 걸쳤던 안 7단이, 두발 다 들여놓기 위해 적이었던 이세돌 9단을 응원해야 하는 재미있는 상황인것. 또한 조훈현 9단과 이세돌 9단의 기풍과 지금까지의 전력으로 보아 9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사이버오로에서는 조훈현 9단과 이세돌 9단의 명인전 마지막 판을 김승준 7단의 해설로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계한다.

한편 안조영 7단은 이날 대국에서도 오후 7시를 넘겨, 9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장기전을 선보였고 역시 6시를 넘으면 지지 않는 끈기와 집념도 재확인했다. '장기전의 명수' 안조영 7단은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장기전의 제왕' 이창호 9단과 오는 29일 LG정유배 결승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역시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중계 일정

- 9월 29일 오전 10시
▶제8기 LG정유배 준결승
이창호 9단 VS 안조영 7단
해설 : 김명완 6단

- 9월 30일 오전 10시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조훈현 9단 VS 이세돌 9단
해설 : 김승준 7단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19억
바벨탑 1단* 2조6265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248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329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546억
해봤어 1단 1조6303억
목검향 10급* 1조5332억
xyz123 7급* 1조5234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우리영준 6단* 1조4210억
입영전야愛 4단 1조2748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