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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어린이, 전국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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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동안초등5) 군이 조남철국수배 최강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월 5일부터 이틀동안 전북 부안의 부안종합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2회 조남철국수배 전국어린이바둑선수권대회에는 전국에서 635명의 바둑 꿈나무들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64강 초청전으로 벌어진 최강부 결승에서 문국현 군은 대한생명배 어린이국수전 우승자였던 류수항(성서초등6) 군을 상대로 139수만에 흑 시간승을 거두고 전국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자 문군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한화갑 한국기원 총재를 비롯해 정범구, 김성호 민주당 의원, 김종규 부안군수, 김형인 부안군의회 의장, 김인, 고재희 한국기원 상임이사 등 50명이 넘는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정수현 9단, 김영환 6단, 이상훈 4단, 이세돌 3단 등 프로기사들이 참석해 지도다면기 행사를 가졌다. □입상자 명단(우승~4위순) 최 강 부 : 문국현, 류수항, 김동호, 박준석 유단자부 : 강훈, 이재호, 김재호, 이주형 고학년부 : 부규봉, 김영삼, 임지성, 안태호 중학년부 : 정우영, 류대선, 양란희, 주찬영 저학년부 : 김세은, 김대홍, 최상일, 양정록 유 치 부 : 이한주, 윤영빈, 박재호, 강민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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