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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린이 탈출’ 이제 유튜브만으로도 바둑 쉽게 배운다
‘바린이 탈출’ 이제 유튜브만으로도 바둑 쉽게 배운다
[바둑계동정] 조범근  2022-02-18 오후 09: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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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우의 바둑학교' 영상 갈무리. 조연우 프로기사 2단(오른쪽)이 바둑을 처음 접하는 이해솔씨에게 바둑을 ABC부터 가르쳐주는 포맷이다.


바둑은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로서 수천년에 걸쳐 교양취미이자 예도로 사랑받아왔다. 하지만 입문장벽이 높은 특성상, 점점 스피디한 것을 선호하는 사회적 트랜드에 밀려 젊은 세대에 취미로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입문장벽’을 낮추기 위한 대안으로 대한바둑협회는, 젊은 감성으로 이해와 공감을 높여줄 영상 바둑학습 컨텐츠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프로연우'로 유명한 바둑유튜버 조연우 프로기사 2단이 직접 '왕초보' 이해솔씨에게 바둑을 알려주는 '조연우의 바둑학교' 시리즈가 바로 그것.

유튜브 등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양질의 컨텐츠로 바둑팬들과 소통 중인 대표 ‘바둑 크리에이터’ 조연우 2단에게 '조연우의 바둑학교' 시리즈에 대해 물어봤다.

-어떤 계기로 입문 영상을 찍게 되었나?
"바둑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 싶다는 분들이 주변에 많은데, 책으로 독학하면서 어려움을 느끼고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다.
또 유튜브나 인터넷에도 무료강의는 많이 있지만, 짧은 1회짜리 영상이거나 정리된 커리큘럼 없이 올라오는 강의들이 대부분이다. 관심은 있지만 중도 포기하는 입문자들을 보면서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입문자들이 차근 차근 잘 따라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 대한바둑협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영상들은 모두 2~5분 정도의 분량으로 편집된 짧은 영상이라 시청자들이 가볍게 진도를 따라올 수 있다.

-평소 바둑입문 교육에 관심이 있었는지?
"항상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많다.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바둑을 모르지만 한번쯤 배워보고 싶다는 분들을 많이 본다.
바둑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장점이 많은 게임이다. 진입장벽이 높긴 하지만 그걸 최대한 허물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

-영상에 어떤 주안점을 두고 촬영에 임했는지?
"입문 커리큘럼을 만드는 데 가장 많이 고민했다. 갑자기 어려워지면서 바둑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하지 않게 기초를 잘 잡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짰다. 또 이론을 익힌 후에 실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구성했다."

▲ 영상 마무리에 요약된 단원정리가 나온다.

-바둑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께 팁을 하나 드린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이론을 한번에 익히려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이론을 익힌 후에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복습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배울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질 수가 있다. 연습문제를 많이 푸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바둑 두는걸 두려워 하는 입문자분들이 많이 계신데 실전만큼 공부가 많이 되는 것도 없다.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지면서 배운다고 생각하고 실전 대국을 많이 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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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8 |  2022-02-22 오후 9:23:00  [동감0]    
바둑이 한국 것이냐 일본 이냐 중국이냐 하는 명분론이 중요한개 아니고 자잘못을 다지는개 중요한 문제가 아니란 말일씨 바둑이 얼마나 유익 하냐 우리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문재일씨 ㅡ ㅡ 이방원 이가 정몽주 충신을 죽인 패역한 임금으로 알려젔 지만 세종 임금에 아버지가 되시니 어찌 이방원 애 잘못을 다지겠 느냐 ㅡ ㅡ 혹 자는 세종이 여자관계가 문란하여 매독에 걸려 쥭었 다지만 그렇다고 한글 창제에 공적이 사라지갰느냐 ㅡ ㅡ ㅡ
econ |  2022-02-22 오후 7:38:00  [동감1]    
바둑은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로서 수천년? 기자분은 지금 제정신인가? 바둑은 중국에서 태어나 한반도 일본에 전해졌는
데 고유의 민속놀이라니? 중국이 한복공정을 하니 보복으로 바둑공정? 아무리 허접한 바둑 싸이트라지만 이런글을 기사라
고..
윤실수 |  2022-02-19 오전 7:20:00  [동감2]    
필자가 중학생 시절인 60년대 중반에는 바둑에 중독된 아들을 우려해 아버지가 바둑판을 도끼로 뽀개버려도 달력뒤에 그려 다시 두곤 했는데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선진국에 진입해 골프등 취미생활이 다양해지다 보니 바둑은 어느새 뒷방 늙은이들의 경로당 놀이로 전락해갑니다. 하지만 국악처럼 전승자가 필요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김성룡이가 불명예 퇴진을 했지만 현재 가장 공헌을 하고 있어요. 그의 바둑계 최대 인원인 유튜브 구독자들은 이미 그를 용서했나 봅니다. 언젠가 조연우 사범이 김성룡이를 대놓고 비난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이제는 바둑계를 위해 모두 상생하는 동업지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저 같은 바둑 안티도 끌어 안으며...
高句麗 |  2022-02-19 오전 7:09:00  [동감1]    
바둑은 단수치고 따먹고 집을 지을줄 알면 그것으로 입문은 끝입니다
문제는 입문자들을 하수 취급하며 무시하는 풍토 때문에 입문자는 어디가서 바둑둔다는 소리 못하고
바둑두자는 소리 못합니다 그것이 입문장벽입니다 예전에는 단추치고 따먹고 집 지을줄 알면 그것으로 어디가서 바둑을
즐길술 알았읍니다 그러한 풍토가 필요합니다 바둑초보자를 존중해줘야 입문자가 많이 늘어납니다
바둑정신 |  2022-02-19 오전 1:19:00  [동감0]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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