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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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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째를 맞은 전통의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이 11일 대구시 덕영치과병원에서 개막했다. 올해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전국 최강부와 전국 시니어•여성부 두 부문으로 나누어 펼쳐졌다. ![]() ▲ 시니어여성부. 최호철(왼쪽) vs 이루비.
지난해까지는 선발전을 거친 64명이 초청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관계로 전국 최강부 16강, 전국 시니어•여성부 16강 초청전으로 치러졌다. 초청 선수는 대한바둑협회 10월 랭킹과 내셔널바둑리그 팀 소속 선수 기준으로 초청됐다. ![]() ▲ 시니어여성부. 안재성(왼쪽) vs 김민주.
![]() ▲ 전국최강부. 최원진(왼쪽) vs 홍근영.
개막식에는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을 비롯해 노병수 영남일보 대표, 홍석준 국회의원, 최종준 대한바둑협회 수석 부회장, 강준열 부회장, 김용수 경기위원장, 양상국 9단, 곽민호 사이버오로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 ▲ 국민의례.
![]() ▲ 내빈 기념촬영.
덕영배를 후원하는 이재윤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서도 많은 바둑인들을 다시 뵙게 돼 다행”이라면서 “대한바둑협회 취임 약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국가지원 예산 사업에 바둑 종목이 최대한 많은 지원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벌써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석준 국회의원과 노병수 영남일보 대표가 축사를 하였으며,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축전을 보내왔다. ![]()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 ▲ 홍석준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 ▲ 노병수 영남일보 대표.
![]() ▲ 심판을 맡은 김신영 2단(왼쪽)과 노병수 영남일보 대표와의 지도기가 펼쳐지고 있다.
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변형 스위스리그 4라운드로 진행하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20초를 추가하는 피셔방식이 적용됐다. ![]() ▲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벌어진 1~2라운드 대국 결과, 전국최강부에선 박지웅을 비롯해 임지혁•홍근영•김사우가 2연승하며 4강에 올랐다. 시니어여성부는 시니어기사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이철주를 비롯해 최호철•박성균•양덕주가 2연승을 달리며 4강에 진출했다. ![]() ▲ 전국최강부 1~2라운드 결과.
![]() ▲ 시니어여성부 1~2라운드 결과.
![]() ▲ 이용만(왼쪽) vs 박성균.
![]() ▲ 김수영(왼쪽) vs 권가양.
![]() ▲ 이철주(왼쪽) vs 정지우.
![]() ▲ 양덕주(왼쪽) vs 박예원.
![]() ▲ 조민수(왼쪽) vs 송예슬.
![]() ▲ 송예슬.
![]() ▲ 서문형원.
![]() ▲ 이루비.
![]() ▲ 김수영.
![]() ▲ 정지우.
![]() ▲ 이철주.
한편 이번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대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는 코로나 백신접종 2차 대상자와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완료해야만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함께 연구지원비 100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연구지원비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전국 시니어•여성부 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연구지원비 300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연구지원비 200만원을 주어진다. 3~4라운드 대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속개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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