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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예훈·김단유·기대현, 학생랭킹전 초등부4~6학년부 우승!
금예훈·김단유·기대현, 학생랭킹전 초등부4~6학년부 우승!
[학생랭킹전] 오로IN  2021-11-22 오전 01:2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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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바둑을 지망하는 학생들의 대회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부족했던 실전감각을 끌어올려주기 위해 마련된 2021 학생랭킹전 최종랭킹전(5차) 초등 4~6학년부 경기가 21일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바둑경기장에서 이어졌다.

21일 오전부터는 학년을 구분하여 4학년부 32명, 5학년부 27명, 6학년부 32명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4차 대회까지 사이버오로 대국실을 통해 온라인 경기를 펼쳤던 학생들은 이번 5차 대회에서는 오프라인 대국 스위스리그 4~5라운드 대결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그 결과 4학년부에서는 금예훈(둔전초) 군이 1위에 올랐으며 김민찬 군이 2위(초당초), 심효준(한별초), 홍준선(죽산초) 군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또 5학년부에서는 김단유(산의초), 박종찬(목동초), 이선우(남문초), 서윤태(태안초) 군이 차례로 1~4위를 차지했으며, 6학년부에서는 기대현(신창초), 임지호(용전초), 김종훈(어은초), 이태섭(불당초) 군이 1~4위를 기록했다.



한편 11월 27일(토)에는 초등 1~3학년부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역시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속개될 예정이다.

2021 학생랭킹전은 오프라인으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대한바둑협회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참가 선수단 전원 PCR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만 출입을 허용했으며, 현장에서도 체온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경기장 사전 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2021 학생랭킹전은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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