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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초등1학년부 1~3차대회 연속 우승
김윤한, 초등1학년부 1~3차대회 연속 우승
[학생랭킹전] 김수광  2021-09-27 오후 00: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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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치르고 있는 2021 학생랭킹전은 화상회의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하나하나 주시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적 규모의 체육행사 및 기타 행사는 축소 혹은 폐지되어 경기력 저하, 선수들의 의욕 감소 등 악영향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21 학생랭킹전은 바둑대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의 대회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부족했던 실전감각을 끌어올려주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한바둑협회는 전국적 규모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바둑종목의 연속성을 유지하여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관계자 모두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코로나19 이후 축소편성되는 전국규모 바둑대회를 지원하여 우수선수 발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바둑종목의 경쟁력을 유지, 발전시키자는 목적으로 ‘학생랭킹전’을 주최·주관하고 있다.

2021 학생랭킹전’3차대회가 25~26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초등학교1학년부부터 고등학생부까지 8개 부문으로 나눠 스위스리그, 총 호선(덤6집반), 생각시간 각자 10분 30초 초읽기 3회로 경기를 치렀다.

▲ 박상돈 심판(왼쪽)이 모니터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있다.


초등1학년부에서는 김윤한(방일초)이 우승하며 1차전부터 3차례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다. 그 뒤로 최승빈(초포초)이 준우승했다. 초등2학년부에선 양건열(숭의초)이 우승하고 송연제(연희초)가 준우승했다.

초등3학년부에선 정영욱(호계초)이 우승하고 김주훈(토월초)이 준우승했다. 초등4학년부에선 이윤(홍스쿨)이 1차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승했고 윤준우(포항대흥초)가 준우승했다.

초등5학년부에선 김세환(무등초)이 우승하고 박종찬(목동초)이 준우승했다. 초등6학년부에선 김종훈(대전어은초)이 우승하고 임지호(대전용전초)가 준우승했다.

중등부에선 이승민(한국바둑중)이 우승하고 서준우(한국바둑중)가 준우승했다. 고등부에선 배찬진(한국바둑고)이 우승하고 안상범(한국바둑고)이 준우승했다.

학생랭킹전은 1~4회차 입상자들에게 대한바둑협회장상과 장학금(1위 10만원, 2위 7만원, 3~4위 5만원, 5~8위 3만원)을 수여한다.

8개부 1~4차 성적 상위 32명은 11월에 열리는 최종 랭킹전(5회차)에 출전해 부문 별 최종 순위를 다툰다. .

선수들은 데스크톱 혹은 노트북으로 대국실에 입장한다. 비대면 경기인 만큼 주의하게 되는 점은 부정행위 방지다. 이를 위해 주최측은 선수들이 Zoom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의 대국 모습과 컴퓨터 화면, 두 손과 마우스를 실시간으로 보이게 하고 이를 관찰하며 트래킹한다.

2021 학생랭킹전은 (사)대한바둑협회(회장·이재윤)이 주관·주최하며 대한바둑협회 경기 규정을 따른다.

○● 2021 학생랭킹전 웹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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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히,, |  2021-09-28 오후 3:45:00  [동감0]    
축하 및 격려를 보냅니다. 이런 어린이, 청소년 바둑대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
습니다. 더불어 각 학년부 우승자 기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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