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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윤,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 바둑왕 등극!
최강부 우승 김하윤 “한국 빛낼 프로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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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일요신문] 김하윤,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 바둑왕 등극! ☜ 기사 원문 보기 클릭 올해 일요신문배 바둑대회는 지난 5월 5일 막을 올려 21일까지 예선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등 6개국 88명과 국내에서 367명 등 총 455명의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열린 예선전은 타이젬 대회 서버에서 각부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학년별로 나눠 1학년~6학년까지 6개 부문과 최강부 등 총 7개 부문으로 치러졌으며 5월 21일 열린 예선결승에서 본선 8강에 오를 부문별 8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각부 8강전으로 치러진 본선에서 관심을 모은 최강부에서는 김하윤(광주 광림초4) 군이 김단유(산의초5) 군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 최강부 우승을 차지한 김하윤 군.
최강부 우승을 차지한 김하윤 군은 “평소 광주 서부스포츠클럽에서 오배령 사범님에게 지도를 받고 있으며 선계성 사범님에게도 개인지도를 받고 있다. 앞으로 신진서, 박정환 9단 같은 한국을 빛낼 수 있는 프로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밖에 1학년부 김윤한(방일초), 2학년부 표현우(충주금릉), 3학년부 최해권(동암초), 4학년부 오태민(홈스쿨), 5학년부 박종찬(목동초), 6학년부 임지호(용전초) 군이 각각 학년별 우승을 차지했다. ![]() ▲ 일요신문 김원양 대표이사(가운데)가 시상을 맡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일요신문 김원양 대표이사는 “일요신문배는 바둑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창설됐는데 어느덧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대회로 자리 잡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일요신문배를 통해 발굴된 꿈나무들이 한국은 물론 세계바둑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0회 일요신문배 세계 어린이 바둑대회는 (주)일요신문사, 아시아바둑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사)대한바둑협회, 한국유소년바둑연맹이 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으며 (주)컴투스타이젬이 협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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