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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서울에코, 평창에서도 선두
무적함대 서울에코, 평창에서도 선두
[내셔널리그] 김수광  2021-06-14 오전 01: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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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라운드까지 1, 2위였던 서울에코와 서울아비콘포에버가 맞붙은 8라운드는 흥미로웠다. 사진은 서울아비콘포에버 최호철(왼쪽)과 서울에코의 이철주가 대국하던 모습. 이 판에서 이철주가 승리했고 서울에코도 승리했다. 서울에코는 11라운드까지 10승1패로 선두를 달렸고, 서울아비콘포에버는 3위가 됐다.


무적함대 서울에코의 강세는 여전했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의 8라운드~11라운드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벌어졌다.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서울에코는 11라운드에서 대구바둑협회에 졌지만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함양 산삼과 서울 아비콘포에버는 8승 3패로 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실시 되며 7승 4패의 부천 판타지아와 YES평창도 이변이 없는 한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그러나 중위권 팀들의 순위 경쟁은 극에 이르러 어느 팀이 8위까지 진출하는 포스트시즌에 오를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선두 서울에코의 임지혁(8승3패) .

▲ 선두 서울에코의 권가양(6승5패)

▲ 선두 서울에코의 이철주(10승1패).

▲ 11라운드의 이 판은 평창 경기에서 최대 이변이라 할 수 있었다. 여성부문 개인성적 하위권이었던 이루비(대구바둑협회)가 10전 전승을 하고 있던 시니어 이철주(서울에코)를 꺾었다.

서울 압구정을 비롯한 3개 팀이 6승 5패로 호시탐탐 선두권을 엿보고 있고 5승 6패 3팀, 4승 7패 3팀도 최종 12~15라운드 결과에 따라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라 마지막까지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태다.

대구바둑협회의 경우, 디펜딩챔피언이지만 이번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처져있었는데 평창 경기에서 4연속 승리하면서 5승6패를 기록하고 11위가 되면서 중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내셔널바둑리그 김용수 대회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참가팀이 16개 팀으로 줄어들면서 오히려 대회 수준이 높아져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계속되고 있다. 7월 10일 속개될 마지막 인천 경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프로 경기보다 재미있는 내셔널바둑리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16개 팀이 정규리그 15라운드 120경기 총 600국을 치러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8강 스텝래더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치고 생각시간으로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HK이노엔(주)이 타이틀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 11라운드.

▲ 박수창(함양산삼)은 10승1패(승률90.91%)로 주니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 순천만국가정원은 1승10패로 16 팀 중 최하위지만 서수경(사진)의 성적은 괜찮다. 6승5패로 여성부문 5위다.

▲ 서수경(순천만국가정원)은 11라운드에서 김민주(제주특별자치도)를 꺾었다.

▲ 김민주(제주특별자치도)는 7승4패로 여성부문 3위에 올라 있다.

▲ 김희중(YES평창, 왼쪽)의 포스는 여전하다. 11라운드에서는 박강수(포항)을 꺾었다. 개인 9승2패로,최호철(서울아비콘포에버) 양덕주(부천판타지아)와 함께 시니어부문 공동2위다.

▲ 시니어 호랑이들의 대결. 11라운드에서 심우섭(서울푸른돌)이 조민수(함양산삼)을 꺾었다. 하지만 함양산삼이 승리했다. 함양산삼은 8승3패로 2위에 올라 있으며 서울푸른돌은 4승7패로 14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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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승부사 |  2021-06-14 오후 12:30:00  [동감0]    
이루비가 여자 입단후보인데 이철주 사범님 이긴게 최대 이변이라 기사 적는거 보
면 어지간히 적을 기사가 안떠오르나보네 고생 많으세요
당항포 감수광기자님 나름대로 열심히 취재 하시는데 꼭 그리말씀하여야 기분이 후련 합네까??  
tjddyd09 아닌데 ?? 이루비 동생 이단비도 아직 입단 못하고 있고 이루비 보다 상위 랭커들인 조은진, 박예원도 프로 입단을 못하고 있는데 이단비가 이철주를 이긴것은 엄청난 일이구먼, 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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