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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전북'과 '서울'이 강세!
소년체전 '전북'과 '서울'이 강세!
26일 오전 10시부터 4강전 주요대국 사이버오로 대국실 수순중계
[소년체전] 박주성  2019-05-25 오후 05:3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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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7개 시도 바둑소년 · 소녀가 조남철 9단의 고향 줄포에 모였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경기가 5월 25일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관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25일 각 부 4강까지 가려지며 26일에 금 · 은 · 동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

소년체전은 3인 단체전이다. 남자초등부 · 여자초등부 · 남자중등부 · 여자중등부 4개 부문에서 경기를 벌인다. 대회엔 정식 등록을 마치고 각 시·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선발된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각 부문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25일 대국결과 남자초등부는 전북-전남, 광주-서울, 여자초등부는 전북-경기, 대전-서울이 4강 대진이 정해졌다. 여자중학부는 전북-충북, 광주-서울, 남자중학부는 전북-전남, 서울-인천이 4강에 올라 전북과 서울팀이 강세를 보였다. 26일은 오전 10시부터 대국이 열리고, 결승전은 오후 1시에 벌어진다.

▲ 25일 오후 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 전국 선수단을 대표해서 전라북도 진시우 선수(왼쪽) · 임솔 선수가 김관수 전북바둑협회 부회장 앞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선수 선서를 했다.

▲ 환영사 중인 전라북도바둑협회 김관수 부회장. 개막식에서 김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소년 · 소녀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근간이다. 이들이 바둑으로도 멋진 성과를 이뤄주길 바란다.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수석부회장은 "훌륭한 선수를 키워주신 어머니, 아버님께 먼저 박수를 보낸다. 전라북도에서 소년체전 바둑경기가 열린 것은 기쁘게 생각한다. 이곳 줄포는 조남철 선생의 고향으로 바둑대회가 면면이 이어지는 전통깊은 곳이다.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시도협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라면서 대회사를 마쳤다.









소년체전은 성적에 따라 1 · 2 · 3위에게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과 상장 및 대한체육회장상이 주어진다. 각 종목별로 최우수선수상도 있다. 작년 충주에서 벌어진 소년체전에선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초등부, 중등부 남·녀 학생선수 204명이 참가했다. 전기대회에선 서울특별시가 금메달 2개, 경기도가 금메달 1개, 대전광역시가 금메달 1개 획득했다.

소년체전 16강과 8강 주요대국도 사이버오로에서 웹중계했다. 26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4강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결승전도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관전과 동시에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을 볼 수 있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 전라북도교육청 ·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 교육부가 공동 후원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지원한다.


▲ 김미라 심판이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앞에서 심판선서 중이다.

▲ 대국규정을 설명하는 이형로 심판위원장.

▲ 전국 선수단 대표임원들 기념촬영.

▲ 대회가 열린 부안 줄포만 갯벌생태관.

▲ 여자 초등부 대국장면.

▲ 무서운 속기다. 다른 판은 포석이 짜여지는 동안 이미 대국을 마치고 계가 중인 두 소녀.

▲남자 초등부 16강 대국 현장. 각 부 주요대국 두 판씩 총 8판을 오로대국실에서 중계했다.

▲ 남 · 녀 초등부 경기가 펼쳐진 2층 대회장.

▲ 1층에선 남 · 녀 중학부 경기가 열렸다.

▲ 줄포만 갯벌생태관 1층에서 열린 남자중학부 16강 대국현장

▲ "이 수를 둔 후에...." 여자 중등부를 관할하는 김기범 심판이 선수의 말을 열심히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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