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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ㆍ대만 격돌하는 '국수산맥', 오는 12일 개막
한ㆍ중ㆍ일ㆍ대만 격돌하는 '국수산맥', 오는 12일 개막
[국수산맥] 오로IN  2022-08-10 오후 04:4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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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기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대국 모습.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12일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 시작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일대에서 필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영암군에서 세계프로최강전을치르며, 같은 기간 신안군에서 국내 프로토너먼트를, 강진군에서는 전국 청소년 바둑대회를 진행한다.

한ㆍ중ㆍ일ㆍ대만 4개국 정상급 프로기사 16명이 출전해 온라인으로 펼치는 세계프로최강전은 13일 본선 16∼8강, 14일 4강, 15일 결승전을 거치며 우승자를 가린다.

주최국 한국은 전기 대회 우승자 변상일 9단과 준우승자 신진서 9단을 비롯한 박정환 9단이 랭킹시드로 본선에 합류했고, 신민준ㆍ김명훈(이상 국가대표 시드) 김지석ㆍ원성진(국내 선발전) 강동윤 9단(후원사 시드) 등 총 8명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중국은 미위팅ㆍ딩하오ㆍ자오천위 9단 등 3명, 일본은 이야마유타ㆍ쉬자위안ㆍ이치리키료 9단 등 3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대만에서는 왕위안쥔 9단과 라이쥔푸 7단이 참가한다.

▲ 지난기 세계프로최강전 우승자 변상일.

▲ 지난기 국내 프로토너먼트 우승자 박영훈.

세계프로최강전 우승자에게는 7500만 원의 상금을, 준우승자에게는 2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지난 대회 대비 우승상금 2500만 원, 준우승상금 1000만 원이 증액됐다. 전기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변상일이 신진서를 꺾고 입단 후 첫 국제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신안군에서는 열리는 국내 프로토너먼트에는 국내 프로기사 32명이 출전한다.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예선 통과자 29명과 랭킹시드를 받은 박건호 6단, 이창석 8단, 후원사 시드 이창호 9단이 합류해 32강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 경합을 벌인다.

국내 프로토너먼트는 대면 대국으로 진행되며 우승상금은 2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다. 전기에는 박영훈 9단이 안성준 9단을 꺾고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제8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 전남교육청, 강진군ㆍ영암군ㆍ신안군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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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2022-08-10 오후 7:52:00  [동감0]    
흥미롭네요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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