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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봉 우이밍, 스미레에게 승리
중국 선봉 우이밍, 스미레에게 승리
[세계여자패왕전] 오로IN  2022-05-22 오후 06:0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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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에서 대국한 중국 선봉 우이밍 3단이 일본 선봉 나카무라 스미레 2단을 꺾고 중국에 1승을 안겼다.


中우이밍, 개막전서 일본 나카무라 스미레 꺾어
23일 한국 선봉 이슬주 출격


여자바둑 삼국지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 개막전 첫승의 주인공은 중국 우이밍(吳依銘ㆍ16) 3단이었다.

22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도쿄(東京) 일본기원 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 본선1국에서 우이밍 3단이 일본의 나카무라 스미레 2단(仲邑菫ㆍ13)에게 16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중반까지 팽팽하던 바둑은 스미레가 중앙 공격에서 실패(흑93)하면서 급격하게 우이밍 쪽으로 기울었다. 이후 스미레가 끈질긴 추격전을 펼쳤지만 우상 전투에서 또다시 착각(흑151)을 범하며 흑 여섯 점이 잡혀 승부도 끝나고 말았다.

▲ 중국 현지 대국장.

▲ 한국이 주최하는 세계여자바둑대회가 창설된 것은 11년 만이다. 중국 선수단이 검토에 열중하고 있다.

▲ 우이밍 시점 모니터 모습.

23일 2국에는 한국의 선봉 이슬주(16) 초단이 출격해 우이밍과 겨룬다. 두 기사간 첫 공식대결이다.
지난해 6월 입단해 세계대회 본선 무대에 처음 나서는 이슬주는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 임전소감에서 “얼마나 이길 수 있을지 저 자신도 궁금하다”면서 “목표 승수는 2승”이라고 이번 대회 목표를 밝힌 바 있다.

한ㆍ중ㆍ일 대표선수 5명이 연승대항전을 벌여 우승국을 가리는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 본선 1차전(1∼7국)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본선 2차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후원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의 대회 총규모는 3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 시 200만 원의 연승상금을 지급하고,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2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를 준다.

▣ 각국 출전 선수
-한국 : 최정ㆍ오유진 9단, 김채영 7단, 허서현 3단, 이슬주 초단
-중국 : 위즈잉 7단, 저우홍위ㆍ루민취안 6단, 리허 5단, 우이밍 3단(1승)
-일본 : 셰이민ㆍ스즈키 아유미 7단, 후지사와 리나 5단, 우에노 아사미 4단/ (탈락) 나카무라 스미레 2단(1패)

▲ 지난 3월 의정부국제신예대항전에서 중국여자랭킹 2위 저우홍위를 꺾은 바 있는 일본기사 나카무라 스미레는 이번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패왕전 개막전에서 무척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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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  2022-05-23 오전 10:04:00  [동감0]    
우이밍이 정유진에게 진적이 있구나. 김은지가 나갔으면 가볍게 이길것 같은데..
ieech |  2022-05-22 오후 6:17:00  [동감0]    
중국의 우이잉이나 우리나라 김은지는 향후 여자 세계대회 판도를 좌지 우지할 재목이다.
510907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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