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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최철한 꺾어…두번 더 승리하면 본선행 열차 탑승
최정, 최철한 꺾어…두번 더 승리하면 본선행 열차 탑승
[LG배] 김수광  2022-04-22 오후 10:2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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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제27회 LG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에 오른 최정. 3라운드에선 최철한을 꺾었다.


한국여자랭킹 1위 최정이 LG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조별4강)에 진출하며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2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국내선발전 3라운드에서 최철한에게 19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최정은 허영호, 김현빈, 최철한을 차례로 꺾으며 4라운드에 올랐다. 4라운드 상대 김세현을 꺾는다면 최종라운드에서, 조한승-한승주 간 승자와 겨루게 되며 거기서도 승리하면 본선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정은 여자기사 중 유일하게 4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대국한 여자기사 김은지, 김경은, 김채영은 각각 문민종, 박영훈, 설현준에게 져 탈락했다. 한편 3라운드에서 최연장 기사였던 서능욱(64)은 30세 연하 이현호에게 져 4라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아마추어 기사들은 지난 2라운드를 거치면서 모두 탈락했다.

▲ 최철한-최정(승).

▲ 서능욱-이현호(승).

국내선발전은 25일(월) 12시30분 4라운드, 26일(화) 12시30분 5라운드(최종)까지 이어진다. A조~G조 가장 상단에 오른 기사, 즉 7명은 선발전을 통과하며 본선티켓을 쥔다.

각국 선발전을 거진 12명과 본선 직행시드를 받은 12명까지 24명은 5월29일과 30일 본선 24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16강전은 5월31일과 6월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대회시드: 신진서·양딩신
·국가시드: 박정환·변상일·신민준·김명훈(한국)/커제·미위팅(중국)/시바노 도라마루, 위정치(일본)/왕위안쥔(대만)
·중국선발전: 스웨·딩하오·구쯔하오·자오천위
·일본선발전: 1명 미정
·주최사시드: 1명 미정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국내선발전의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이며 본선의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신진서가 중국 양딩신에게 2-0으로 이기며 LG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김채영-설현준(승).

▲ 한국랭킹 14위 설현준.

▲ 김채영.

▲ 문민종(승)-김은지.

▲ 권효진(여), 한상훈을 연달아 꺾으며 3라운드에 올랐던 김은지는 문민종에게 지며 탈락했다.

▲ 신예세계대회 2020 글로비스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문민종. 아직 LG배 본선 경험은 없다.

▲ LG배 국내선발전 3라운드이 펼쳐진 대국장 전경.

▲ 김정현-현유빈(승).

▲ 김성재-박하민(승).

▲ 전용수-윤찬희(승).

▲ 허재원(승)-안조영.

▲ 조한승(승)-위태웅.

▲ 양유준-박진솔(승).

▲ 박영훈(승)-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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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음댕체니 |  2022-04-23 오후 10:28:00  [동감0]    
서능욱9단 보다 그냥 서른살 어리다고 쓰면 되지 무슨 30살 연하라고 쓰냐?
그러면 기사가 더 전달이 잘 되길 하냐? 유식해 보이길 하냐?
polykim |  2022-04-23 오후 8:52:00  [동감0]    
최정, 정상급 남자기사들과 대등하게 견주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과 함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난번 일본 기사에게 진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방심인지, 경적인지, 아니면 제 실력을 발휘했는데 진 것인
지. 후자라면 납득하기 힘든데요...최근 한국남자기사들과의 대등한 접전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혹시 세계대회라는
부담감 때문이었는지...그러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꺼플 제대로 벗어제끼고 역사에 남을만한 여자기사가 되어보세
요. 이미 루이나이웨이가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업적을 기록해서 필적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리아옹 |  2022-04-23 오전 6:20:00  [동감2]    
최정프로 본선까지 가길 홧팅
김종혁 그동안 최철한 형님한테 패배하기만 하였는데, 오늘통해서 처음으로 승리거뒀네요, 최정프로가!!  
김종혁 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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