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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 창설
‘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 창설
[의정부국제신예] 오로IN  2022-01-20 오후 01:5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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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열린 4도시신예바둑대항전 전경이다. 이처럼 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은 한국·중국·일본·대만의 신예가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될 것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국제 신예 바둑대회인 ‘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을 창설한다.

‘의정부 국제바둑신예단체전’은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이 참가한다.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남자 2명, 여자 1명 등 3명이 팀을 이뤄 열리는 이 대회는 단체 리그전을 통해 순위를 가린다.

개막식은 내달 15일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베스트 웨스틴 호텔)에서 열리며 본선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풀리그전으로 펼쳐진다.

이에 앞서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 국내예선 1회전이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막을 올린다. 25∼27일 열리는 예선 2∼4회전은 경기 장소를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로 옮겨 진행하며, 28일 예선 결승은 한국기원으로 다시 장소를 옮겨 한국팀 본선 진출자 3명(남자 2명, 여자 1명)을 선발한다.

국내 선발전을 겸한 예선전은 대면 대국으로 열리며, 본선은 온라인 대국으로 진행된다.
34명이 출전신청을 한 남자조 본선 티켓 경쟁률은 17 대 1이며, 11명이 나서는 여자조에서는 11 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다.

▲ ‘바둑메카 의정부’ 팀 2021-2022 KB바둑리그 출정식. 의정부시는 '바둑메카'를 표방하면서 바둑대회에서 여러 방면으로 참여하고 있다.


1월 랭킹을 기준으로 보면 남자조에서는 문민종 5단(47위), 권효진 4단(67위), 한우진 3단(70위), 현유빈 4단(74위), 이연 3단(77위)이, 여자조에서는 김은지 2단(여자랭킹 9위), 허서현 3단(여자랭킹 10위)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제한시간 각자 1시간에 40초 3회씩의 초읽기가 주어지는 ‘의정부 국제 바둑 신예 단체전’의 우승상금은 4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며 3위와 4위에도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대회를 후원하는 의정부시는 바둑리그에 참가 중인 ‘바둑메카 의정부’ 팀과 시니어바둑리그에 출전하는 ‘의정부 희망도시’ 팀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의정부 바둑페스티벌을 연 바 있다. 특히 올 9월 착공하는 바둑전용경기장이 2024년 7월 개관하면 한국기원도 의정부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403번지, 산14-10번지 일부) 일원에 건설될 바둑전용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지며, 중ㆍ대형 대회장과 국가대표 대국실, 사무국, 방송관련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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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  2022-01-23 오후 4:39:00  [동감0]    
글세 과연 의정부 시민도 지네시장이 시 예산을 이런식으로 비인기 비주류 스포츠인 바둑에 이렇게 수억의 예산을 계속 사용하는걸 지지 할까? 바둑전용경기장 건설 까지는 그렇다 쳐도 시민혈세로 바둑리그 참가하는것까지도 그렇다 쳐도 너무 멀리가네 바둑 대회는 기업이 광고를 목적으로 후원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거지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이런식이면 국민혈세로 바둑 세계대회 3억자리도 만들겠어 바둑인들이 착각하는게 마치 바둑이 대단히 흥행이 되는 스포츠 대회를 열면 시청율이 나오는 메져 스포츠인줄 착각하고 있음 의정부시장은 당장 애국가 시청율도 안나오는 바둑티비 시청율이나 보고 이제부터라도 예산집행에 신중하길 다시말하지만 기업후원 대회는 바둑팬으로 대환영이다만 국민혈세로 바둑대회 여는건 진짜 아님
maseukli 이런 대회가 많으면 좋은거지 뭘....  
카이잽2세 |  2022-01-23 오후 12:04:00  [동감0]    
상금을 10배로 키워라 아니면 말든가
울라 |  2022-01-20 오후 8:24:00  [동감0]    
한국이 우승하길 바라지만 중국에 왕싱하오, 투샤오위, 저우홍위가 있어 우승은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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