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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커제 등 LG배 8강 출발
박정환-커제 등 LG배 8강 출발
[LG배] 김수광  2021-11-07 오전 10:5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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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수들은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자리한 한국기원의 4층에서 한국선수들이 대국을 치른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 중 3판이 7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한-중전 3판이다. 박정환 9단이 중국 커제 9단과 대결하고, 신민준 9단이 양딩신 9단과, 변상일 9단이 미위팅 9단과 대결한다.

상대전적은 첫날 출격하는 박정환 9단이 14승 13패로 커제 9단에 앞서 있고, 변상일 9단은 미위팅 9단에게 2승 3패, 신민준 9단은 양딩신 9단에게 1승 4패로 뒤져 있다.

박정환이 가장 먼저 로그인했고 커제가 가장 마지막인 대국시작 4분 전에 로그인했다.

8일에는 신진서 9단 대 이치리키 료 9단의 한ㆍ일전 1경기가 이어진다. 8강전 승자는 추첨을 통해 4강 대국자를 정하며, 9일과 10일 4강전을 벌여 내년 2월 열리는 LG배 결승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0년에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과의 형제대결 끝에 우승하는 등 한국이 LG배 2연패 중이다.

통산 우승횟수는 한국과 중국이 11회씩 우승했고 이어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 LG배 8강, 4강 일정
11월7일 8강-1: 해설 한승주 8단
11월8일 8강-2: 해설 이창석 8단
11월9일 4강-1: 해설 한웅규 8단
11월10일 4강-2: 해설 홍무진 5단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심판은 김세동 8단.

▲ 한국랭킹 3위 변상일.

▲ 박정환.

▲ 신민준.

▲ 신민준이 준비해온 것들이다.

▲ 온라인대국이 많아지면서 선수들은 간식을 더욱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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