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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노리는 한국, 7일부터 LG배 8강
3연패 노리는 한국, 7일부터 LG배 8강
디펜딩 챔피언ㆍ랭킹 1∼3위 등 한국 4명, 중국 3명, 일본 1명 출사표
[LG배] 오로iN  2021-11-06 오후 06:0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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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8강전을 치르는 한국선수들. 신진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디펜딩 챔피언 신민준 9단과 국내랭킹 1∼3위 신진서ㆍ박정환ㆍ변상일 9단이 LG배 3연패 도전을 위해 나란히 8강전 출사표를 올린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과 4강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속행된다.
8강전은 7일 박정환 9단 대 커제 9단, 변상일 9단 대 미위팅 9단, 신민준 9단 대 양딩신 9단의 한ㆍ중전 3경기로 막을 올리며, 8일에는 신진서 9단 대 이치리키 료 9단의 한ㆍ일전 1경기가 이어진다.

8강전 승자는 추첨을 통해 4강 대국자를 정하며, 9일과 10일 4강전을 벌여 내년 2월 열리는 LG배 결승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상대전적은 첫날 출격하는 박정환 9단이 14승 13패로 커제 9단에 앞서 있고, 변상일 9단은 미위팅 9단에게 2승 3패, 신민준 9단은 양딩신 9단에게 1승 4패로 뒤져 있다.

▲ 8강전을 치르는 한국선수들. 신민준(왼쪽부터),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 2016년 열린 21회 LG배 16강에서 만난 박정환 9단(왼쪽)과 커제 9단. 박정환 9단이 불계승을 거뒀다.

둘째 날 경기에 나서는 신진서 9단은 3전 전승으로 이치리키 9단에게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21년 메이저 세계대회 패권은 3회 정상에 오른 한국이 1회 우승에 그친 중국에 앞서 있다.
한국은 2월 LG배에서 신민준 9단, 9월 춘란배 신진서 9단이 우승했고 3일 막을 내린 삼성화재배에서는 박정환 9단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반면 중국은 5월 몽백합배에서 미위팅 9단이 우승했지만 이 대회는 2019년 본선이 열린 후 코로나19로 결승 일정이 늦춰진 것을 감안하면 중국의 올 시즌 세계대회 우승은 빛이 바랄 수밖에 없다.

한국은 올 2월 열린 한ㆍ중ㆍ일 바둑단체대항전인 농심신라면배에서도 중국을 꺾고 우승한 바 있어 2021년 마지막 메이저 세계대회인 LG배 우승까지 확정짓는다면 최근 몇 년간 이어졌던 중국바둑 상승세 물꼬를 완벽하게 한국으로 돌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한국의 신민준 9단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0년에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과의 형제대결 끝에 우승하는 등 한국이 LG배 2연패 중이다.

통산 우승횟수는 한국과 중국이 11회씩 우승했고 이어 일본이 2회, 대만이 1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 LG배 8강, 4강 일정
11월7일 8강-1: 해설 한승주 8단
11월8일 8강-2: 해설 이창석 8단
11월9일 4강-1: 해설 한웅규 8단
11월10일 4강-2: 해설 홍무진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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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1-11-07 오후 5:18:00  [동감1]    
난척하더니 전멸? ㅋㅋㅋ
大竹英雄 |  2021-11-07 오전 8:26:00  [동감0]    
大竹선언- 당분간 세게대회에서 중국은 없다.
hcysyjbr |  2021-11-07 오전 3:03:00  [동감0]    
우리 1빠따부터 4빠따까지 총출동, 중국도 거의 1,2,3빠따가 출전.
완존 정면승부. 대한민국 필승!!
까르피디엠 |  2021-11-06 오후 11:26:00  [동감0]    
네 명 다 이겨서 일찌감치 한국 우승을 확정짓길 고대합니다. ㅎㅎ
spell |  2021-11-06 오후 10:50:00  [동감2]    
8강전 승자는 추첨을 통해 4강 대국자를 정하며, 9일과 10일 4강전을 벌여 내년 2월 열리는 LG배 결승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
8강전 승자는 추첨을 통해 4강 대국자를 정하고 9일과 10일 4강전을 벌여 결승 진출자를 가리며 LG배 결승전은 내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진흙 |  2021-11-06 오후 7:57:00  [동감0]    
맞습니다
맞고요..
사황지존 |  2021-11-06 오후 7:52:00  [동감1]    
대진운으로 보면 진서는 올라간다고 보고 커제를 만나는 정환이와 미위팅을 만난 상일이는 전력상 반반 승부이고 양딩신을 만난 민준이는 역대 전적도 뒤지지만 열세로 보인다 역씨나 최대 관심판은 늘상 막상막하인 정환이와 커제인데 백잡는 쪽이 유리해보이는정도 인데 이번 엘지배까지 우리가 가져온다면 수년간 커제를 중심으로 중국이 주도하던 바둑 흐름이 완전히 우리쪽으로 넘어온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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