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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단체대항전 세 나라 공동우승
한∙중∙일단체대항전 세 나라 공동우승
[한중일단체] 오로IN  2021-09-14 오후 06: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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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라운드에서는 이창호만 이겼다.


한국팀 조훈현∙유창혁∙이창호 9단이 출전한 한중일 단체 대항전이 한중일 공동우승으로 막이 내렸다.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후루다오 비구이위안배 한중일단체대항전은 3라운드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2-1로 졌다. 이창호가 다카오 신진에게 이겼지만 조훈현이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유창혁이 고바야시 사토루에게 졌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조훈현∙이창호 9단이 각각 녜웨이핑∙창하오 9단에게 승리하며 2-1로 중국을 꺾어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지만 이어진 3라운드 일본과 대결에서 1-2로 패해 종합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 유창혁은 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와 접전 끝에 졌다.

▲ 조훈현은 일본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졌다.

한중전에서 패한 중국은 2라운드에서 일본에 2-1로 승리해 종합성적 1승 1패를 거뒀고, 중국에 패한 일본은 한국에 승리해 세 국가가 나란히 종합성적 1승 1패, 개인 승수 3승을 기록했다. 팀 승수가 같은 경우 개인 승수로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규정에 따라 한중일 공동우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각국의 레전들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중일 단체 대항전은 한국에서는 조훈현∙유창혁∙이창호 9단이, 중국은 녜웨이핑ㆍ위빈ㆍ창하오 9단, 일본은 고바야시 고이치ㆍ고바야시 사토루ㆍ다카오 신지 9단이 출전했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였다.


2021 후루다오 비구이위안배 한중일 단체 대항전 상금은 우승 30만 위안(5400만원), 준우승 20만 위안, 3위 15만 위안으로 책정됐으며 공동우승한 세 국가가 총상금 65위안을 나눠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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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 |  2021-09-15 오전 11:20:00  [동감0]    
원로바둑기사들만 사이좋게, 평화롭게 사는구나..
진흙 |  2021-09-15 오전 3:48:00  [동감6]    
바둑 역사상 3개국 풀전 대회에서 전무후무한 공동우승이라는 희대의 결과가 나왔네요. ㅎㅎㅎㅎ..
서로 으르렁거리는 작금의 정치현상에서 오랜만에 보는 좋은 화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 이런 결과가 사이좋게 자주 나오면 과거의 레전드 대회에서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가지,
유창혁의 요즘 바둑을 보면 조금 안타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대회만 하더라도 가장 나이가 젊고. 가장 녹슬지 않을 막강한 실력을 보여줄 것만 같았는데, 전패를 하다니..
바둑 한 판을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상사라 가능하다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의 그의 국내대회만 보더라도 생각지도 않게 너무 쉽게 안밖으로 패점이 자주 보이는 것만 봐도 그의 바둑의 총기가 일찍 쇠퇴한 것 같아 상당히 안타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기 일전에 창창한 실력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네요..

윤실수 다른 기사들이 바둑에 올인하는데 유왕위는 사무총장 역임에 도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제자중에 송재환군은 한화생명배에서 변상일을 제치고 우승 그런대 공부로 전향..이래저래 도장 운영은 신경쓸일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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