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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춘란배 첫 우승 도전…中탕웨이싱과 결승3번기
신진서, 춘란배 첫 우승 도전…中탕웨이싱과 결승3번기
[춘란배] 오로IN  2021-09-12 오후 00:1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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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는 세계대회 타이틀을 갈구한다. 국내에서는 5관왕으로 잘해내고 있는 중이다. 중국 탕웨이싱과의 춘란배 결승3번기는 13일부터 시작된다. [PHOTO | 오로DB]


국내랭킹 1위 신진서(21) 9단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세계 타이틀 우승에 도전한다.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3번기가 13일부터 16일까지(한국시각 오전 11시30분 대국 시작)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北京)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신진서 9단은 중국의 쉬자양 8단, 판팅위ㆍ롄샤오 9단을 연파하며 춘란배 첫 결승 진출을 이뤘다.
지난해 2월 제24회 LG배에서 우승하며 입단 후 첫 메이저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신진서 9단의 상대는 중국의 탕웨이싱(28) 9단이다.

중국랭킹 25위 탕웨이싱 9단은 한국의 신민준ㆍ박영훈 9단을 꺾은데 이어 4강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에게 승리하며 역시 춘란배 첫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상대전적에서 신진서 9단이 2패 후 5연승으로 앞서 있지만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경력은 탕웨이싱이 앞서 있다.

▲ 신진서의 결승상대 탕웨이싱(사진)은 자국랭킹이 다소 하락한 상태이지만 통산 3차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베테랑이다. [PHOTO | 오로DB]

지금까지 신진서는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네 차례 결승에 진출해 한차례 우승했고, 탕웨이싱은 5차례 결승에 진출해 통산 3차례(삼성화재배 2회, 응씨배 1회)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제9회 응씨배 결승에도 올라있는 신진서 9단은 춘란배 우승컵 획득을 시작으로 응씨배까지 정복하며 세계무대를 평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진서 9단은 춘란배를 앞두고 “부담감이 큰 건 사실이지만 승부사로서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만큼은 무조건 우승하도록 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춘란배 결승해설(1·3국-홍무진 4단, 2국-신민준 9단)
홍무진 "신진서가 2-0 승리하며 우승할 것"
신민준 "신진서가 평소 실력 발휘 잘 한다면 좋은 결과 낼 것"


사이버오로는 이번 춘란배 결승시리즈를 프로기사의 해설로 바둑팬과 함께한다. 1·3국을 해설하는 홍무진 4단은 "말할 것도 없이 신진서 9단의 2-0 우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2국을 해설하는 신민준 9단은 "탕웨이싱 9단이 최근 랭킹은 내려갔지만 중요한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랭킹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렇지만 신진서 9단이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하기 때문에 평소의 실력 발휘만 잘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25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 74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5800만원)다.

한편 지난 대회까지 단판승부로 열렸던 3ㆍ4위전은 이번 대회부터 폐지했다.
그동안 한국이 6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이 대회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주최국 중국이 5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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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  2021-09-13 오전 10:04:00  [동감1]    
복날 보신탕 먹듯이 탕웨이 한방에 보내 버리자,,,
youhana |  2021-09-13 오전 4:43:00  [동감3]    
항상 응원하는 신진서 9단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
레지오마레 |  2021-09-12 오후 10:22:00  [동감2]    
제9회 응씨배 결승에도 올라있는 신진서 9단은 춘란배 우승컵 획득을 시작으로 응씨배까지 정복하며 세계무대를 평정한다는
계획이다.
바둑정신 |  2021-09-12 오후 10:22:00  [동감0]    
쉽지 않아. 잘 해
비익조 |  2021-09-12 오후 7:50:00  [동감4]    
탕웨이싱9단이 끈적끈적하다는 것은 예전의 이야기고, 설사 지금도 끈적하다고 하더라도 신진서9단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입
니다. 신진서9단의 통쾌한 2:0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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