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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 바야흐로 조별8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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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을 위해 삼성화재배 선발전은 대국 일정을 길게 잡아, 한 공간에 너무 많은 선수가 몰리는 걸 막고 있다.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치른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선발전 사흘째 일정(21일)에서 일반조 48명(아마2명), 여자조 16명, 시니어조 16명이 경쟁해 총 아홉개 조의 8강이 결정됐다. 대회 나흘째인 23일엔 조별 8강전이 벌어진다. 국내 선발전에서 본선행 티켓은 총 9장으로 일반조 7장, 여자조 1장, 시니어조 1장이 부여됐다. 한국은 25일까지 선발전을 진행한다. 각국 예선을 통과한 일반조 15명, 여자조 2명, 시니어조 2명 등 총 19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별 선발전에서는 총 10명의 선수를 뽑는다. 중국 7명(일반조 6ㆍ여자조 1), 일본 2명(일반조 1ㆍ시니어조 1), 대만 1명(일반조 1) 등 각국을 대표할 선수들을 가린다.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기회를 얻은 윤성식 선수가 본선 32강에 오르며 아마추어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윤성식 선수는 2019년 입단에 성공했다. 시드자는 총 13명으로 전기 4강(커제ㆍ신진서ㆍ양딩신ㆍ셰얼하오 9단), 국가시드 8명(한국 4ㆍ중국2ㆍ일본2), 와일드카드 1명으로 구성됐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9명과 시드자 13명은 10월 20일 본선32강에서 맞붙는다. 결승전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번기로 진행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국내 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40분에 1분 초읽기 5회를, 본선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 ▲ 휴대전화를 맡기고~
![]() ▲ 금속탐지기 검사를 거쳐야 대국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 ▲ 진동규 심판이 대국 시 주의사항을 공지한 뒤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 한국기원연구생 김윤태가 프로기사들 틈바구니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일반조 2라운드에선 삼성화재배 준우승을 한 바 있는 안국현을 꺾었다. 김윤태 외에도 한국기원연구생 김승구가 조별8강에 진출했다.
![]() ▲ 오유진은 김효영을 었다. 조별8강에서는 최정과 대국한다.
![]() ▲ 이민진은 김민정을 꺾었다. 조별8강에서는 유주현과 대국한다.
![]() ▲ 김민정.
![]() ▲ 최철한은 이형진을 꺾었다. 조별8강에서는 한국기원연구생 김승구와 대결한다.
![]() ▲ 박지영은 박태희를 꺾었다. 조별8강에서는 조승아와 대국한다.
![]() ![]() ![]() ▲ 학자에서 감독, 선수로 돌아온 정수현.
![]() ▲ 이창호는 상대 김동엽을 기다렸으나 김동엽이 나타나지 않아 기권승했다. 8강 상대 정대상은 백신 접종 때문에 대국을 포기함에 따라 이창호는 4강까지 올라 있다.
![]() ![]() ▲ 시니어바둑리그 지난 시즌 MVP였던 김기헌.
![]() ▲ 유명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명훈은 김기헌을 꺾고 조별8강에 올랐다.
![]() ![]() ▲최연소 기사 김민서(14)는 유주현에게 지며 탈락했다.
![]() ![]() ▲ 김진휘는 2라운드에서 이원도를 꺾었다. 조별8강에선 박경근과 대국한다.
![]() ▲ 최정은 김노경을 꺾고 조별8강에 올라 오유진과의 대국을 앞두고 있다.
![]() ▲ 김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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