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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등 한국 6명, 커제 앞세운 中 제칠까
박정환 등 한국 6명, 커제 앞세운 中 제칠까
조선일보 [화요바둑]
[언론보도]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2020-11-08 오후 10: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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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시작될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전 및 준결승전에 바둑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환 커제 원성진. /한국기원


○● 출처: 조선일보-“박정환 등 한국 6명, 커제 앞세운 中 제칠까" (11월3일자)☜ 기사 원문 보기 클릭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이 다음 주 본격 열전에 돌입한다. 9일 8강전에 이어 11일 준결승을 치러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려내는 일정이다. 지난 6월 32강전으로 개막 이후 이번에도 모든 대국이 대면(對面) 아닌 온라인 원격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엔 한국 6명, 중국 2명이 올라있다. 요즘 대다수 국제 대회와 달리 한국의 병력이 압도적이다. LG배 8강에 한국 기사 숫자가 중국보다 많은 것은 5년 만이다.

가장 주목받는 판은 박정환(27) 대 양딩신(22)전. 10월 기준 한국 랭킹 2위와 중국 3위 간 대결이자, LG배 전 챔피언(19회·23회) 간 만남이기도 하다. 박정환은 일본 이치리키와 한국 홍기표를, 양딩신은 설현준과 이동훈을 꺾고 올라왔다.

문제는 박정환의 컨디션. 올 들어 신진서에게 연패당하면서 승률이 60%대에 머물고 있다. 몽백합배, 춘란배, 잉씨배에 이어 최근엔 삼성화재배 1회전서 탈락했다. 박정환에게 이번 LG배는 진퇴가 걸린 무대인 셈. 상대 전적에선 박정환이 4승 2패로 앞서 있다.

원성진(35) 대 커제(23)전도 흥미롭다. 통산 메이저 우승 7회, 23개월 연속 중국 랭킹 1위 관록의 커제는 올해 삼성화재배 외에 춘란배, 몽백합배 등에서도 순항 중이다. 난적 신진서를 제 손으로 탈락시킨 올해가 첫 LG배 정복의 호기라고 판단할 것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로 출전한 원성진은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다. 한국 18위에 불과하지만 중국 2위 구쯔하오를 완파하고 올라왔을 만큼 무르익었다. 대표팀에서도 강펀치 후배들을 상대로 성적이 짭짤하다는 소문. 2011년 삼성화재배 챔프인 그는 커제전 2승 3패를 기록 중이다.

강동윤(31·한국 6위)과 변상일(23·한국 4위)도 벼랑 끝에서 만난다. 2차례 세계 제패 관록의 강동윤은 쉬자위안과 탕웨이싱을 꺾는 등 기세가 올라 있다. 변상일은 올해 LG배 외에 춘란배서도 8강에 진출, 첫 세계 메이저 4강 진입 꿈을 부풀리고 있다. 상대 전적에선 변상일이 5승 4패로 우세.

한국 3위 신민준(21)은 30위 이태현(30)과 맞붙는다. 딩하오를 누르고 올라온 신민준은 일단 메이저 개인 최고 기록(23회 LG배 4강) 재현이 1차 목표지만 내심 그 이상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 5위 롄샤오를 제친 이태현도 만만치 않다. 묵은 기록이긴 해도 신민준에게 통산 4승 1패로 앞서 있다. 우승 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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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2020-11-09 오전 9:55:00  [동감1]    
신진서가 안보이네?
tjddyd09 16강에서 탈락 한거 모르니 ?? 외국인 이세요 ??  
당항포 |  2020-11-09 오전 1:22:00  [동감1]    
이게모얏?? 또 커제가??? 미치긋네..
tjddyd09 당항아, 당황치 마라, 커제는 우리의 박도령이 조용~~히 처리해 준다,  
신절묘 |  2020-11-08 오후 11:22:00  [동감1]    
흠, 내일 박정환 사범이 양딩신을 잡아줘야 할텐데,,, 내일 양딩신 커제가 다 올라가면, 솔직히
우승확률은 10퍼도 안될 것 같다.
당항포 원펀치 응원 합니다,,,,,,,,,,,,,,,,,,,,,,,  
tjddyd09 박도령이 양딩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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