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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유창혁 탈락, 일본 대만 강세
조치훈· 유창혁 탈락, 일본 대만 강세
[신안국제시니어] 김수광  2019-06-08 오후 04:1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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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대회 개인전 16강전 전경. 앞줄에 보이는 양재호 9단(왼쪽)이 중국 대표이자 이 대회에서 유일한 여자기사였던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한국은 양재호와 더불어 서봉수 9단만이 승리를 거뒀다.


신안에서 레전드들이 경쟁한 결과 일본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은 2명이 8강에 진출했다.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대회 개인전 16강전에서 서봉수 9단과 양재호 9단이 승리했다. 유창혁 9단, 서능욱 9단, 김종수 9단, 김기헌 7단은 탈락했다. 와일드카드 조치훈은 일본 다케미야 마사키 9단에게 졌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조치훈과 유창혁이 탈락한 것은 한국바둑계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일본은 3명 (고바야시 고이치 9단, 다케이먀 9단, 요다 노리모토 9단)으로 가장 많은 수가 8강에 올랐고, 중국에선 1명(위빈 9단)이, 대만 2명(왕리청 9단ㆍ왕밍완 9단)이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

▤ 16강 결과 (왼쪽이 승자)
·韓양재호-中루이: 219수 흑불계승
·韓서봉수-中류사오광: 307수 흑1.5집승
·日다케미야M:韓조치훈: 261수 흑불계승
·日요다N:韓김기헌: 267수 흑3.5집승
·日고바야시K:韓서능욱: 215수 흑불계승
·臺왕리청:韓유창혁: 172수 백불계승
·臺왕밍완:韓김종수: 264수 백1.5집승
·中위빈:臺린하이펑: 146수 백시간승

서봉수-왕밍완, 왕리청-고바야시 고이치, 요다 노리모토-다케미야, 양재호-위빈의 대국이 열리는 8강전은 8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11일 4강과, 12일 결승전도 같은 시간에 진행된다.

서봉수와 왕밍왕은 30년 만에, 양재호와 위빈은 18년 만에 다시 격돌한다. 서봉수는 89년 2회 후지쓰배 8강에서 흑 불계승을, 양재호는 2001년 6회 LG배 32강에서 백 불계승하며 상대 전적에서 각각 1승씩을 거둔 바 있다.

한편 9일부터는 개인전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단체전이 열린다. 단체전은 대국 전 제출한 출전 오더 순으로 4팀 풀리그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의 첫 경기는 양재호 9단 대 류샤오광 9단, 서봉수 9단 대 루이나이웨이 9단, 유창혁 9단 대 위빈 9단이 맞붙는다. 일본과 대만의 경기는 다케미야 마사키 9단 대 린하이펑 9단, 고바야시 고이치 9단 대 왕리청 9단, 요다 노리모토 9단 대 왕밍완 9단의 대결로 벌어진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대국석을 찾아가는 중국의 루이나이웨이. 한국의 양재호에게 져 16강전에서 탈락했다.

▲ 대만 왕밍완은 한국 김종수를 이겼다.

▲ 김종수.

▲ 한국의 희망을 어깨에 걸머진 서봉수. 16강전에서 중국의 류사오광을 꺾고 8강에 올랐다.

▲ 양재호는 중국의 루이나이웨이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韓양재호(승)-中루이나이웨이.

▲ 기대를 모았던 조치훈은 일본 다케미야 마사키를 만나 아쉽게 졌다. 몇 차례의 전투에서 계속 좋은 결과를 냈지만, 다케미야의 노림수에 걸려 대마가 잡히고 말았다.

▲ 조치훈과 다케미야 마사키가 돌을 가렸다.

▲ 줄곧 우세했던 조치훈.

▲ 다케미야 마사키.

▲ 서무상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대만의 왕리청(사진)이 우승후보 유창혁을 이기리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유창혁은 첫 판에서 탈락했다.

▲ 臺왕리청(승)-韓유창혁.

▲ 韓조치훈-日다케미야 마사키(승).

▲ 日요다 노리모토(승)-韓김기헌.

▲ 日요다 노리모토.

▲ 韓김기헌.

▲ 臺린하이펑-中위빈(승).

▲ 日고바야시 고이치(승)-韓서능욱.

▲ 臺왕밍완(승)-韓김종수.

▲ 중국선수 중 홀로 남은 위빈.

▲ 대회 최연장(77)인 대만의 린하이펑.

▲ 중국 류사오광은 서봉수의 된장바둑에 무너졌다 .

▲ 서능욱.

▲ 양재호.

▲ 중국 루이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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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9-06-09 오전 10:40:00  [동감1]    
저는 우리나라가 중국에 밀려서 그런지 아니면 옛 향수가 나서 그런지 주니어 세계대회보다
시니어 세계대회가 진짜 세계대회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볼때 시니어 세계대회도 주니어 세계대회만큼 상금 올리고 돈을 들여서 대회를
주니어 못지 않게 인기를 끌거 같읍니다
주니어는 너무 중국세로 몰리다보니 시들해진 느낌입니다
지금 시니어 대회는 한중일이 팽팽하게 맞서 어느나라가 우승할지 모르니 진정한 세계대회 같은 느낌이 듭니다
polykim |  2019-06-09 오전 1:02:00  [동감0]    
양재호, 왕리청, 다케미야 바둑의 진수를 보았습니다. 노장, 명불허전 이었습니다.
흑기사270 |  2019-06-09 오전 12:32:00  [동감0]    
우와 !!~ 양재호 9단, 축하 드립니다,
젤 위에 사진,
루이나이웨이 사범과 양재호 사범은 모두
63년생 토끼띠로 나이가 동갑 입니다, 최규병 사범님도 동갑,
바둑정신 |  2019-06-09 오전 12:31:00  [동감0]    
마샤오춘... 어데로 갓지?
polykim |  2019-06-09 오전 12:13:00  [동감0]    
주최국 프리미엄으로 김종수, 김기헌, 등이 합류한 것은 과했다. 섭위평, 마효춘이 빠진 것은
너무 아쉽다. 동감.
아공 |  2019-06-08 오후 10:13:00  [동감0]    
서봉수냐 고바야시냐..
윤실수 |  2019-06-08 오후 8:29:00  [동감1]    
제1회 후지쯔배 우승자이며 조훈현 황제에게 상대전적에서 앞선 다께미아 역시 강하군요! 나이도 7순을 바라보는데...휠체어를 탄 조치훈을 밀어내고 일본 기성전을 차지했던 고바야시- 자신보다 한참 어린 서능욱9단을 일축하네! 요다는 이창호의 천적이요 유창혁과 라이벌이었는데 위빈과 함께 젊고 강력한 우승후보! 왕리청도 조치훈에게서 기성을 쟁취했던 거장 답게 유창혁을 일축 특히 알파고 포석으로 완승!
레지오마레 |  2019-06-08 오후 7:58:00  [동감2]    
이창호 바둑 형성에 영향을 끼친 고바야시 고이치가 이번 신안대회 우승할듯.
흑기사270 지하류라 불리는 고바야시가 왜 이창호에 영향을 미침 ?? 영향 1도 미친거 없습니다, 뭘 잘 모르고 쓰신듯, 솔직히 실리 좋아하지 않는 프로도 있나요 ??  
padon 진짜 웃기는 놈이네. 고바야시가 이창호에 영향을 끼쳐? 어린석은 놈. 차라리 내가 이창호에 영향을 끼쳤다.  
흑기사270 레지오마리아님의 댓글은 그냥 개 멍멍이 소리 입니다요 !~ ㅋㅋㅋㅋㅋㅋ  
원술랑 |  2019-06-08 오후 6:12:00  [동감1]    
국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합류한 서능욱 김기헌 김종서는 솔직히 들러리로 세운 거 아닌가. 다시 말해 그들은 레전드급이 아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섭위평 마효춘 대죽영웅을 초청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던 유창혁 선수는 왕리청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패하고 말았지만 그래도 영원한 名人 서봉수 9단이 난적 유소광을 꺾고 8강전에 진출한 건 그나마 다행이다. 서봉수 선수가 다시 한 번 신안 국제시니어대회에서 우승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해 주기를 바란다. 朝鮮의 웃음 서봉수 우승 가즈아! Vincero!
설국열차님 대죽영웅님???  
大竹英雄 |  2019-06-08 오후 4:36:00  [동감0]    
서봉수9단 께서 우승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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