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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아이콘 원성진, 박정환 꺾고 4강!
대기만성 아이콘 원성진, 박정환 꺾고 4강!
[GS칼텍스배] 김수광  2021-07-01 오후 07:5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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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 9단(왼쪽)은 2011년 26세의 나이로 세계대회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했고, 올해 36세의 나이로 사상 최고령 바둑리그 MVP에 올랐다. 2020-2021 시즌 KB리그에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한번도 지지 않았다. 원성진은 대기만성의 아이콘이 되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의 아이콘 원성진 9단이 한국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꺾고 GS칼텍스배 4강에 진출했다.

7월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기 GS칼텍스배 8강에서 264수 만에 흑으로 반집승했다. 보통 박정환과 맞붙으면 AI연구량 차이를 보이면서 쉽게 밀리는 기사들이 많은데 원성진은 팽팽한 형세를 유지했고 중반 이후엔 엎치락뒤치락했다. 끝내기 단계의 집중력 싸움에선 8세 연하의 박정환보다 더 정밀했다.

원성진은 2010년 15기에 조한승을 3-1로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 기엔 16강에서 나현 9단을 꺾은 데 이어 박정환을 제쳤다. 원성진이 막차를 타면서 4강 얼굴이 모두 드러났다. 신진서-김지석, 원성진-변상일의 대진이다.

▲ 박정환-원성진(승).

▲ GS칼텍스배 정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원성진(한국랭킹 7위).



GS칼텍스배는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고 바둑TV가 생중계한다

매일경제신문,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생각시간으로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 박정환 정도면 GS칼텍스배에서 수 차례 우승해봤을 법한데, 2011년 16기 때 우승한 뒤로(對박영훈, 3-0) 좀처럼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일정이 빠듯하다. 하루 뒤 2일엔 용성전 8강을 치러야 하고, 다음 주엔 제2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도전자로서 신진서 9단과 5번기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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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양bj7051 |  2021-07-03 오후 9:11:00  [동감0]    
원성진9단 파이팅! 근데 갑자기 서초동 윤서방파,22억사기혐의등 조국이가 나오는면서 건전한 바둑사이트에 한심하고 저질 정치글귀를 쓰는 완전 정신이상한 분은 자진해서 나가 병원치료라도 받으세요...
윤실수 |  2021-07-02 오후 3:12:00  [동감1]    
원성진9단의 천적은 이호승인데 요즘 안 보이네! 그 역시 대기만성형 기사인데 다이어트 중인가?
tjddyd09 윤실수야 ! 서초동윤서방파 두목 윤석엿 마누라 쥴리의 엄마인 장모 최은순 할매 (75세 ), 오늘 의정부 지법 에서 법정 구속 되었다, ㅋㅋㅋㅋ, 요양 병원 부정 수급, 22억 사기 사건 혐의로 말이지, ㅋㅋㅋ 조국네 가족 재판과 비교 되면서 앞으로 너네 수구 꼴통들, 엄청 공격 당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내바둑짱 |  2021-07-02 오전 9:40:00  [동감1]    
원성진9단 대단하네요 저번 커제도 거의 잡았는데 와.. 송아지3총사 중에 이랗게 늦게 제일 잘할 줄 몰랐습니다
당항포 |  2021-07-01 오후 10:27:00  [동감0]    
이게모야..
철옹성이 무너지다니...
qweruiop |  2021-07-01 오후 9:05:00  [동감0]    
박정환 선수 특유의 웅장하고 중후하고 유장한 바둑을 좋아합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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